내가 로리물을 외면하게 된 SSUL > 성인썰ssul

아직도 기억하는데, 스너프 필름이었음.

오늘도 즐겁게 로리딸을 쳐볼까 하며 딥웹에 들어가 탐색을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어떻게 연동이 되었는지 좀 마이너한 딥웹에 들어가게 된거임.

각종 로리물로 가득 차있어서 올레를 외치다가 독일어인지 영어인건지.. Killed 라는 단어가 보임.

뭔가 심상치 않아서 들어갔는데 이게 동영상이더라고. 그래도 다운을 받아봤지

용량은 약 100MB 남짓한 WMV파일. 다운 받아오는데 시간 좀 걸렸다..

근데 이 내용이 좀 충격이었음.

동영상 촬영자 외에 한 남자가 더 있었음. 2명인지 3명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근데 차를 타고 가다가 한 집에 포커스를 맞추는거임.

그러더니 내려서 그 집에 침투했는데 어른은 하나도 없고 애 하나만 덩그러니.. 근데 그 애가 8살 쯤 되어보이는 어린 여자애.

잡아다가.. 여튼 화장실에서 존나게 씹질을 하는데 화면이 좀 흔들려서 제대로는 못 봤다.

뭐.. 거기까진 연출이었다고 생각했다.

근데 씹질을 하던 새끼가 권총을 꺼내들더니 막 박히고 있는 로린이의 대가리에 겨누는거..

쏠까 안 쏠까 진짜 긴장하던 찰나에 결국 발포하더니 대가리에 크게 구멍이 하나 생기고 몸에 힘이 쭈욱 빠져나가는게 보임.

근데 이 미친새끼가 그래도 계속 박고있음..

다 박고나서 버리고 가버리는데.. 그 동영상을 보고나선 내 자지도 숙연히 고개를 숙이더라.

내가 로리물을 찾을수록 저렇게 강간당하고 버려지는 로린이들이 많아질거라는 생각에

그 이후로는 3D 로리물은 절대 안 본다.

2D는 즐겨 찾는다.. 진짜 3D물은 인간이라면 보지 말자.





3 줄 요약

1. 로리 강간&대가리에 총알 박는 동영상 봄
2. 그 이후로 로리물 끊음
3. 너네도 3D 로리물은 보지 마라. 차라리 2D물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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