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 같은 씹덕새끼 엿맥인 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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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08 02:39본문
아까 오덕애들 말고 좆같은 씹덕새끼 엿먹인 썰 푼다.
이 씹덕은 좀 성질이 고약하고 힘도 세서 나도 제대로 엿먹이기 힘들어서 쬐깐 고민했다.
아까 그 두 오덕새끼가 돼지라면 얘는 흑 멧돼지 정도 되었으니까.
그래서 몰래 이 새끼 읽는 책을 어디 숨겼다가 엿멕이는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 새끼 화장실 갈 때 즈음에 내 친구들이 그 새끼 가방 뒤져서 오덕 만화책을 똘렸다.
그 다음에 그 오덕 만화책에다 그 씹덕새끼 이름을 크게 쓰고 일단 내 사물함에 숨겨두었다.
씹덕새끼들 읽는 책들은 하나같이 이상하고 정신병자 스러운 책이었다.
점심 먹고 5교시 쯤, 하필이면 바깥에 비도오고 해서 체육을 교실내에서 진행하였다.
체육 선생은 키는 좀 작은데 근육 쩔고 유도도 배우고 선글라스도 껴서 원조가카처럼 포스가 넘치시는 분이였다.
체육 선생님 들어오기 전에 난 그 책을 몰래 교단위에 놓았다.
체육 선생님 들어오시고 그 책을 보며 '이기 뭐꼬?' 하며 책장을 딱 펴는 순간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하시더니
'xxx(씹덕 이름) 이새끼 누구야 빨리 안나와!?!?!'
레알... 목소리가 전 학교를 울리는 듯 한 표호였다.
그 씹덕새끼도 그 기세에 놀라 울상을 지으며 교단앞으로 나아갔고 가자마자 체육선생님 바로 유도기술 쳐 나가더라 ㅋㅋㅋ
그 새끼 쓰러뜨린 다음에 몽둥이로 사정없이 존내 패던데 엿먹인 우리가 존나 미안할 정도더라 ㅎㄷㄷㄷ
이 씹덕은 좀 성질이 고약하고 힘도 세서 나도 제대로 엿먹이기 힘들어서 쬐깐 고민했다.
아까 그 두 오덕새끼가 돼지라면 얘는 흑 멧돼지 정도 되었으니까.
그래서 몰래 이 새끼 읽는 책을 어디 숨겼다가 엿멕이는 우회적인 방법을 사용하기로 하였다.
이 새끼 화장실 갈 때 즈음에 내 친구들이 그 새끼 가방 뒤져서 오덕 만화책을 똘렸다.
그 다음에 그 오덕 만화책에다 그 씹덕새끼 이름을 크게 쓰고 일단 내 사물함에 숨겨두었다.
씹덕새끼들 읽는 책들은 하나같이 이상하고 정신병자 스러운 책이었다.
점심 먹고 5교시 쯤, 하필이면 바깥에 비도오고 해서 체육을 교실내에서 진행하였다.
체육 선생은 키는 좀 작은데 근육 쩔고 유도도 배우고 선글라스도 껴서 원조가카처럼 포스가 넘치시는 분이였다.
체육 선생님 들어오기 전에 난 그 책을 몰래 교단위에 놓았다.
체육 선생님 들어오시고 그 책을 보며 '이기 뭐꼬?' 하며 책장을 딱 펴는 순간 얼굴이 붉으락 푸르락 하시더니
'xxx(씹덕 이름) 이새끼 누구야 빨리 안나와!?!?!'
레알... 목소리가 전 학교를 울리는 듯 한 표호였다.
그 씹덕새끼도 그 기세에 놀라 울상을 지으며 교단앞으로 나아갔고 가자마자 체육선생님 바로 유도기술 쳐 나가더라 ㅋㅋㅋ
그 새끼 쓰러뜨린 다음에 몽둥이로 사정없이 존내 패던데 엿먹인 우리가 존나 미안할 정도더라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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