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촌놈이 어제 서울 가서 느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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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6회 작성일 20-01-08 02:41본문
1. 사람존나만타2. 도로 존나 넓다. 차 존나 많다. 3. 새벽에도 차가 존나 많이 다니는 거 보고 신기했다...;4. 담배피는여자들 개만타.. 5. 흑인개만은데 흑인 쳐다보는거 나밖에 업다6. 문신한새끼 1달에 1번볼까말까했는데 어제만 10명넘게 봤다.7. 버스에서 애정행각 존나 심하다. 서울이라서가 아니라 그년이 걍 미친년일수도있지만 버스애서 20분넘도록 쪽쪽빠는건 처음봄8. 이쁜고 잘생긴 년놈들 많을 줄 알았는데 별로임 ;; 내가 더 잘생김 ㅎ9. 홍대쪽에 오는 좆고딩들 교복이 초미니다. 원래 우리지역도 짧은년들 개만은데 초미니는 처음봤음 ;;10. 어쩌다가 연세대갔는데 내앞으로 지나가는 새끼들 전부 연대생이라 생각하니 열등감 폭발함신촌 사는 새끼들은 연대 못가면 기분 개좆같을듯ㅋㅋㅋ 11. 정류장 간격 존나 길고 땅이 존나 애미없이 크다는 걸 느낌.. 12. 커피점 장사 좆나잘댄다..13. 아파트 깨부시고 다시 짓고 싶을정도로 후진거 보고 실망. 근데 그것도 존나 비싸다는거 알고 세상 좆같다는거 느낌..ㅎ
결론 : 서울 환상 박살남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서울 짱짱맨
결론 : 서울 환상 박살남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서울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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