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음악체널 그리고 ssul share sun b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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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08 02:40본문
안녕 게이들아
난 그냥 심심해서 맨날 노래만 처듣는 개잉여야
오늘도 난 음악을 들으면서 ㅇㅂ를 하고 있던 차에 대구성폭행이니 뭐니 다 무겁고 짜증나는 짤들 밖에 없어서 내가 조금이나마 가볍고 기분좋은 글을 싸지르고
싶었다 ㅋㅋㅋㅋㅋ 아!! 내가 오지랖 씹선비다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있는 노래는 UKF Music이라는 유툽 체널에 업로드된 Neosignal이란 독일 밴드노래야. 그냥 일베가 좋아하는 희화적인 뮤비라서 올려봤어.
여기서, UKF? 그게 뭐임? 모르는애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UKF는 하나의... 음... 브랜드?라고 보면 되나? 내가 알기론 지금이야 어떤회사가 이 체널
을 사서 브랜드가 됐지만 처음엔 Luke이라는 영국사람이 자기 친구들이랑 음악을 공유하는 체널을 만든대서 시작된게 UKF Music이거든. 무슨말인가 하면, 유
툽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보니 인기있는 체널을 소유하려는 회사들이 몇있어. 뭐 광고홍보마케팅 그런 이유겠지? 이 체널은 2008쯤에 UKF Drum&Bass
를 중심으로 지금은 UKF Dubstep, UKF Live, UKF Music, UKF Mixes체널들도 생겼지. 심심하다, 아이돌노래 지겹다 하는 게이들은 유툽가서 UKF체널가봐. 신
선하고 귀가 즐거운 노래들 많아. 개인적으로 정말 나는 뼛속까지 한국인이다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Dubstep이라는 장르를 잘 못받아들이더라고. 소음이냐 뭐
냐. 근데 요즘들어선 한국에서도 Dubstep듣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Dubstep 노래를 일단 유명한걸로 몇개 올려볼께.
이 노래는 Feed Me라는 몇일전에 음악을 접은 dj의 노래야. 이 노래는 수많은 dubstep장르 노래들 중에 내가 다섯손가락안에 꼽는 노랜데 대체적으로 얘 노래
는 뭔가 신선해 항상. 얘가 더이상 음악을 하지않겠다고 선언한 이유도 '더이상 아무도 dj를 예술의 한 장르로서 보지 않는다. 단지 파티와 즐기는데 쓰일 뿐이
다.' 였어. 물론 그 이유에 대한 논란이 굉장히 많았어. 얘가 무슨 Skrillex 처럼 ㅈㄴ 유명한 애도 아니였을뿐더러 음악이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라 해야
되나? 그래서 까이기도 까였지. 그런데 그런 feed me와 뜻을 같이 하는 또 다른 dj가 나타나.
일부러 피아노 버전을 올렸어. 이 노래는 알만한사람을 알거라고 생각해. 내가 일부러 피아노 버전을 올린이유는 일단은 feed me가 음악을 접는 이유를 나도 옹
호하는 입장이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야. 솔직히 한국사람들이 dj를 생각하면 뭘 가장 먼저 떠올릴까? 클럽아니겠노?
단순이 있는노래 몇개 섞어서 소리 좀 깎고 섞고 비비고 해서 쿵짝소리 뽑아내는 쌍팔년도 dj를 다들 떠올릴거야. 그런데 내가 말하는 dj들은 전부 '음악'을 어릴
때 부터 해오던 사람들이였어. 단지 악기가 우리에게 생소하고 소리를 만드는 과정이 새로울 뿐이지. feed me같은 경우도 13세때 부터 신디사이저 갖고놀고 디
제잉도 쭉 해오던 사람이였지.
아 뭔 개소리가 이리기노? ㅋㅋㅋ 여튼 저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zedd야. 이 dj도 feed me말에 동의해. 물론 파티때문에 dj들이 한층 더 유명해지고 대중적이
여 진건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리 노래를 음악으로 봐주지 않는 일이 더 빈번해진건 사실이라는 말을 하면서 feed me를 옹호해줬지. 생긴것도 반반하고
노래도 깔끔해서 백인여자들이 좋아라하는 dj이야.
이건 내가 one click headshot과 더불어 정말 좋아하는 노래야. 이건 그냥 UKF Dubstep체널에 8월달 업로드 됐던 노래들을 믹싱한건데 참 많이들었어ㅋㅋ
여기까진 정말 호불호가 갈릴거야. 덥스텝이란게 좋아하는 애들은 완전빠지고 소음으로 들리는 애들한텐 한없이 소음이거든ㅋㅋㅋㅋㅋ 자, 그럼 이제 UKF 뮤직
이랑 덥스텝은 들었으니까 드럼앤베이스로 가볼까?
솔직히 개인적으론 드럼앤베이스는 많이 듣는편은 아니야. 개인적으로 드럼앤베이스보단 디스코풍의 아날로그 음악을 더 선호하는편이라서. 근데 그 중에서도
내가 즐겨듣는노래들을 소개해볼까해.
Calvin Harris형님은 정말 dj에 관심없다 음악에 관심없다 하는애들도 알거야 그치? 그 형님 노래중에 I need your love들어 봤겠지? 뭐 이 형님은 유명하니까 궂
이 올리진 않은께. 여튼 그 노래 여자보컬이 부른노래를 Sigma가 리믹스한거야. 아 참고로 Ellie Goulding은 보컬일 뿐만 아니라 악기들도 꽤 잘다뤄. 그러니까
캘빈해리스형님이랑 친한 '키스메이트'지 않겠노?ㅋㅋㅋㅋㅋㅋㅋ 여튼 Sigma를 소개하자면 Cameron Edwards랑 Joe Lenzie 두명으로 구성된 팀이야. 얘네
노래를 또 소개하는 이유는 UKF같은 체널이 정말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걸 말해주고 싶어서야. 얘네도 그리 유명하진 않았어 UKF가 생기기
전까진 말이야. 그런데 UKF Drum&Bass에서 대박을 친뒤 이름이 알려져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있지.
UFK Live체널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들 중 하나야. 이 체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 듯 아프리카 티비처럼 공연을 생방으로 streaming하기도 하고 그 동영상들을 업로드 하기도 하는 곳이야. UKF Live가 커버한 이벤트들도 많아. 대표적으론 Sundown Festival, South West Four, 그리고 UKF vs Rampage가 있지.
자 게이들아 우리 아이돌들 빠는 것도 좋지만 음악하고싶어하는 사람들 기회도 좀 줘야되지 않겠노?
유명 기획사에서 못하는 음악들을 이렇게 모두가 이용하고 들을 수 있는 체널을 통해 들을 수 있다면 한국음악도 그나마 더 다양해지지 않겠나 생각
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dj음악을 끝으로 소개하고 마치고 싶네.
글렌체크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테고... discothrill이라는 체널에서도 종종 보이길래 되게 반가웠다. 얘 노래를 리믹스하는 dj들도 생겨날 정도니까... 뭔가 뭉클한
게 아무이유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팔이고뭐고 아무것도 아니다 ㅁㅈㅎ사절이다 ㅋㅋㅋㅋㅋ 그냥 음악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싸이가 한국진출했다 뭐 그런
거에 대해 와 대단하다 싶듯 글렌체크도 나한텐 그렇다. 한국dj들은 대부분 믹싱은 정말 수준급이고 리믹스도 정말 잘하는데 사실 프로듀싱은 외국dj들에 비해
딸리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했었는데 글렌체크 이 노래 듣고 아 항상 그런것만은 아니구나 느꼈다.
뭐 어쩌다 보니 내 개인의견도 들어가고 뒤죽박죽인 글인데 그저 좀 다른노래가 담긴 다른주제의 글도 보면서 머리 좀 식혀라 게이들아.
난 그냥 심심해서 맨날 노래만 처듣는 개잉여야
오늘도 난 음악을 들으면서 ㅇㅂ를 하고 있던 차에 대구성폭행이니 뭐니 다 무겁고 짜증나는 짤들 밖에 없어서 내가 조금이나마 가볍고 기분좋은 글을 싸지르고
싶었다 ㅋㅋㅋㅋㅋ 아!! 내가 오지랖 씹선비다ㅋㅋㅋㅋㅋㅋㅋ
위에 있는 노래는 UKF Music이라는 유툽 체널에 업로드된 Neosignal이란 독일 밴드노래야. 그냥 일베가 좋아하는 희화적인 뮤비라서 올려봤어.
여기서, UKF? 그게 뭐임? 모르는애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UKF는 하나의... 음... 브랜드?라고 보면 되나? 내가 알기론 지금이야 어떤회사가 이 체널
을 사서 브랜드가 됐지만 처음엔 Luke이라는 영국사람이 자기 친구들이랑 음악을 공유하는 체널을 만든대서 시작된게 UKF Music이거든. 무슨말인가 하면, 유
툽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다보니 인기있는 체널을 소유하려는 회사들이 몇있어. 뭐 광고홍보마케팅 그런 이유겠지? 이 체널은 2008쯤에 UKF Drum&Bass
를 중심으로 지금은 UKF Dubstep, UKF Live, UKF Music, UKF Mixes체널들도 생겼지. 심심하다, 아이돌노래 지겹다 하는 게이들은 유툽가서 UKF체널가봐. 신
선하고 귀가 즐거운 노래들 많아. 개인적으로 정말 나는 뼛속까지 한국인이다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Dubstep이라는 장르를 잘 못받아들이더라고. 소음이냐 뭐
냐. 근데 요즘들어선 한국에서도 Dubstep듣는 사람들이 몇몇 보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Dubstep 노래를 일단 유명한걸로 몇개 올려볼께.
이 노래는 Feed Me라는 몇일전에 음악을 접은 dj의 노래야. 이 노래는 수많은 dubstep장르 노래들 중에 내가 다섯손가락안에 꼽는 노랜데 대체적으로 얘 노래
는 뭔가 신선해 항상. 얘가 더이상 음악을 하지않겠다고 선언한 이유도 '더이상 아무도 dj를 예술의 한 장르로서 보지 않는다. 단지 파티와 즐기는데 쓰일 뿐이
다.' 였어. 물론 그 이유에 대한 논란이 굉장히 많았어. 얘가 무슨 Skrillex 처럼 ㅈㄴ 유명한 애도 아니였을뿐더러 음악이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이라 해야
되나? 그래서 까이기도 까였지. 그런데 그런 feed me와 뜻을 같이 하는 또 다른 dj가 나타나.
일부러 피아노 버전을 올렸어. 이 노래는 알만한사람을 알거라고 생각해. 내가 일부러 피아노 버전을 올린이유는 일단은 feed me가 음악을 접는 이유를 나도 옹
호하는 입장이라는걸 보여주기 위해서야. 솔직히 한국사람들이 dj를 생각하면 뭘 가장 먼저 떠올릴까? 클럽아니겠노?
단순이 있는노래 몇개 섞어서 소리 좀 깎고 섞고 비비고 해서 쿵짝소리 뽑아내는 쌍팔년도 dj를 다들 떠올릴거야. 그런데 내가 말하는 dj들은 전부 '음악'을 어릴
때 부터 해오던 사람들이였어. 단지 악기가 우리에게 생소하고 소리를 만드는 과정이 새로울 뿐이지. feed me같은 경우도 13세때 부터 신디사이저 갖고놀고 디
제잉도 쭉 해오던 사람이였지.
아 뭔 개소리가 이리기노? ㅋㅋㅋ 여튼 저 동영상에 나오는 사람은 zedd야. 이 dj도 feed me말에 동의해. 물론 파티때문에 dj들이 한층 더 유명해지고 대중적이
여 진건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리 노래를 음악으로 봐주지 않는 일이 더 빈번해진건 사실이라는 말을 하면서 feed me를 옹호해줬지. 생긴것도 반반하고
노래도 깔끔해서 백인여자들이 좋아라하는 dj이야.
이건 내가 one click headshot과 더불어 정말 좋아하는 노래야. 이건 그냥 UKF Dubstep체널에 8월달 업로드 됐던 노래들을 믹싱한건데 참 많이들었어ㅋㅋ
여기까진 정말 호불호가 갈릴거야. 덥스텝이란게 좋아하는 애들은 완전빠지고 소음으로 들리는 애들한텐 한없이 소음이거든ㅋㅋㅋㅋㅋ 자, 그럼 이제 UKF 뮤직
이랑 덥스텝은 들었으니까 드럼앤베이스로 가볼까?
솔직히 개인적으론 드럼앤베이스는 많이 듣는편은 아니야. 개인적으로 드럼앤베이스보단 디스코풍의 아날로그 음악을 더 선호하는편이라서. 근데 그 중에서도
내가 즐겨듣는노래들을 소개해볼까해.
Calvin Harris형님은 정말 dj에 관심없다 음악에 관심없다 하는애들도 알거야 그치? 그 형님 노래중에 I need your love들어 봤겠지? 뭐 이 형님은 유명하니까 궂
이 올리진 않은께. 여튼 그 노래 여자보컬이 부른노래를 Sigma가 리믹스한거야. 아 참고로 Ellie Goulding은 보컬일 뿐만 아니라 악기들도 꽤 잘다뤄. 그러니까
캘빈해리스형님이랑 친한 '키스메이트'지 않겠노?ㅋㅋㅋㅋㅋㅋㅋ 여튼 Sigma를 소개하자면 Cameron Edwards랑 Joe Lenzie 두명으로 구성된 팀이야. 얘네
노래를 또 소개하는 이유는 UKF같은 체널이 정말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걸 말해주고 싶어서야. 얘네도 그리 유명하진 않았어 UKF가 생기기
전까진 말이야. 그런데 UKF Drum&Bass에서 대박을 친뒤 이름이 알려져 지금까지 활동을 하고있지.
UFK Live체널에 올라와 있는 동영상들 중 하나야. 이 체널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 듯 아프리카 티비처럼 공연을 생방으로 streaming하기도 하고 그 동영상들을 업로드 하기도 하는 곳이야. UKF Live가 커버한 이벤트들도 많아. 대표적으론 Sundown Festival, South West Four, 그리고 UKF vs Rampage가 있지.
자 게이들아 우리 아이돌들 빠는 것도 좋지만 음악하고싶어하는 사람들 기회도 좀 줘야되지 않겠노?
유명 기획사에서 못하는 음악들을 이렇게 모두가 이용하고 들을 수 있는 체널을 통해 들을 수 있다면 한국음악도 그나마 더 다양해지지 않겠나 생각
해본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 dj음악을 끝으로 소개하고 마치고 싶네.
글렌체크 아는 사람들은 다 알테고... discothrill이라는 체널에서도 종종 보이길래 되게 반가웠다. 얘 노래를 리믹스하는 dj들도 생겨날 정도니까... 뭔가 뭉클한
게 아무이유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팔이고뭐고 아무것도 아니다 ㅁㅈㅎ사절이다 ㅋㅋㅋㅋㅋ 그냥 음악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싸이가 한국진출했다 뭐 그런
거에 대해 와 대단하다 싶듯 글렌체크도 나한텐 그렇다. 한국dj들은 대부분 믹싱은 정말 수준급이고 리믹스도 정말 잘하는데 사실 프로듀싱은 외국dj들에 비해
딸리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했었는데 글렌체크 이 노래 듣고 아 항상 그런것만은 아니구나 느꼈다.
뭐 어쩌다 보니 내 개인의견도 들어가고 뒤죽박죽인 글인데 그저 좀 다른노래가 담긴 다른주제의 글도 보면서 머리 좀 식혀라 게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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