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쁜여자한테 고백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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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7회 작성일 20-01-08 02:43본문
편의점에서 먹을거리 구비해서 집에 오는 길이였음
빨간츄리닝에 이어폰 낀 이쁜여자가 오는거임
자세히보니까 아나운서 최희랑 비슷하게 생겨서 따먹고싶은 마음이 속에서 꿈틀대는거임
안그래도 빡촌다니면서 아줌마들한테 자지봉사하는것도 지겨워서
마음내서 폰번호점 알려달라고 했음
인상쓰면서 폰번없다고 가라고함
그래도 폰번알려달라고 계속 따라다니니까 불쌍해보이던지 폰번호 알려줫음
집에와서 폰으로 전화해보니까 없는번호라고 뜸 샹년
빨간츄리닝에 이어폰 낀 이쁜여자가 오는거임
자세히보니까 아나운서 최희랑 비슷하게 생겨서 따먹고싶은 마음이 속에서 꿈틀대는거임
안그래도 빡촌다니면서 아줌마들한테 자지봉사하는것도 지겨워서
마음내서 폰번호점 알려달라고 했음
인상쓰면서 폰번없다고 가라고함
그래도 폰번알려달라고 계속 따라다니니까 불쌍해보이던지 폰번호 알려줫음
집에와서 폰으로 전화해보니까 없는번호라고 뜸 샹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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