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이 돈 존나 안갚는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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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20-01-08 02:42본문
씨발년이 돈 빌렸으면 갚을 것이지
내가 돈갚으라할 때만 연락했다고
김치년 종특으로 감성팔이 부터한다.
지 아픈데 (병명은 안말해주더라도 어디 아픈진 말해줘야지 썅년이)
자기 감정만 중요시하면서
돈 못받는 내 입장은 생각도 안해봤나 썅년
12월에 500 빌려놓고 6개월 중에 고작 35 갚은 년이랑 연락하기는 싫고 돈은 받고 싶어서 저랬더니
되려 저지랄한다.
친구한테 도움 요청하니까 일단 저 년이
나보다 나이도 있으니까 여자 입장을 고려해보라길래
나도 돈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을 얘기해주었다.
'아픈데 그동안 돈 달라고 연락만 해서 미안했고 사과한다.
나고 돈의 가치보다 인간광계의 가치를 더 생각사는 사람인데
돈이 당장 급해서 내 화법이 틀려먹어서 기분나빴겠다.
쨌든 지금 나도 힘들고 돈 없고 나도 부모님 아픈건 마찬가지다. 당장 큰 돈은 안갚더라도 내일까지 10만원 아니면 5만원이라도 달라. 미안하다 죄송하다.'
이런 식으로 비굴하게 문자 보냈다.
시발 내가 이런 식으로 해서 받아내야하냐
돈빌려간 년이 더 지랄하는 이 시점에서
쿨하게
3줄 요약한다
1. 김치년에게
2. 돈을
3. 빌려주지마라
내가 돈갚으라할 때만 연락했다고
김치년 종특으로 감성팔이 부터한다.
지 아픈데 (병명은 안말해주더라도 어디 아픈진 말해줘야지 썅년이)
자기 감정만 중요시하면서
돈 못받는 내 입장은 생각도 안해봤나 썅년
12월에 500 빌려놓고 6개월 중에 고작 35 갚은 년이랑 연락하기는 싫고 돈은 받고 싶어서 저랬더니
되려 저지랄한다.
친구한테 도움 요청하니까 일단 저 년이
나보다 나이도 있으니까 여자 입장을 고려해보라길래
나도 돈을 받아야만 하는 상황을 얘기해주었다.
'아픈데 그동안 돈 달라고 연락만 해서 미안했고 사과한다.
나고 돈의 가치보다 인간광계의 가치를 더 생각사는 사람인데
돈이 당장 급해서 내 화법이 틀려먹어서 기분나빴겠다.
쨌든 지금 나도 힘들고 돈 없고 나도 부모님 아픈건 마찬가지다. 당장 큰 돈은 안갚더라도 내일까지 10만원 아니면 5만원이라도 달라. 미안하다 죄송하다.'
이런 식으로 비굴하게 문자 보냈다.
시발 내가 이런 식으로 해서 받아내야하냐
돈빌려간 년이 더 지랄하는 이 시점에서
쿨하게
3줄 요약한다
1. 김치년에게
2. 돈을
3. 빌려주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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