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카운터 알바 억울하게 짤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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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8 02:42본문
이거 좀 아는 게이 없냐 시발 내가 하루에 대충 4~5시간 밤에 일해서 시급 5000원받거든 근데 오늘 존나 뜬금없이 쥔장이 나 부르더니 5분사이에 봉투에서 2만원이 사라졌다고 나보고 도둑이라 그러면서 짤랐다. 이번달 월급에서 2만원 빼고 은행으로 보내 준단다.. 내가 존나 아니라고 했는데 더 말하기 싫다고 그냥 가랜다 손님들도 있고 그래서 시발 ㅎㄴ 15분 실랑이 하다가 그냥왔는데 이거 어째야되냐 보도 부르는 유흥 주점인데 나는 그냥 도둑놈 되서 2만원 월급 뻇기고 알바도 짤리고 너무 억울하다 진짜. 씨씨티비도 없고 걍 도둑놈 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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