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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아줌마와 남편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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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1회 작성일 20-01-10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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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시절인 중학교 3학년, 17살의 그 한해는 저에게있어서 지워버리고 싶었던 한해였습니다. 


아빠는 IMF 여파로 인해 하시던 사업이 망해버리자 매일처럼 술로 나날을 보내시면서 
집에 들어오시면 무자비한 폭력으로 엄마와 외동딸인 저를 괴롭혔습니다. 
1여년 넘게 폭력에 시달려 온 엄마는 결국 이혼을 하고 집을 나간후 더이상 연락은 없었으며 
그렇게 힘든 가운데 전 고등학교를 다녔으나 3년간의 고통이란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 
제가 집을 나온건 졸업하기 두달전인 겨울방학 종업식을 하던 날이었는데 
마지막 방학이라고 처음으로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늦게 집에 들어 간것이 화근이 되었죠. 
"야 이년아~ 다 큰년이 어딜 싸돌아 다니느라고 저녁밥도 안해놓고...니같은년은 죽어야해~" 
저는 그날저녁 거의 정신을 잃을 정도로 아빠에게 주먹과 발길질을 당했어요.
더이상 이집에 남아 있으면 제명대로 살것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자 
전 아빠가 술에취해 잠이 든 것을 확인하고 집을 나와 무작정 기차를 집어탔어요. 
새벽 세시쯤 제가 열차에서 내린곳은 그리 크지않은 소도시였는데 여기서는 밝히지 않을께요. 
전 밝은곳이 왠지 불안하여 대낮처럼 환한 역사를 뒤로한채 일단 걸어서 시내로 들어갔어요. 
일부러 어둡고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길을 찾아서 무작정 걷다가 밤새 잠한숨 못잔탓에 지치기도 하여 
불이 켜있지 않은 전화부스를 찾아 잠시 쉬었다 가려고 앉았던것이 잠이 들었나 봐요. 
"이봐~ 학생... 학생....." 
저는 놀란 토끼처럼 눈을 떠보니 얼핏보아도 인자하게 생기신 아주머니 한분이 절 깨우는 것이었는데 
아마 아주머니는 교회에 새벽기도를 다녀 오시다가 절 발견했는지 손에는 검은색 가방을 들고 계셨어요. 
"이렇게 추운데 여기서 자면 어떡해... 집은 어디야?" 
"저어.... 으 음~~ 저 어... 사 실 은 ... 지..집 에 서 ..쫓 겨 났 어 요..." 
전 잠시 머뭇거리다가 그냥 쫓겨났다고 아주 간단하게 말을했어요. 
"저러언~ 그래서 이 추운날 이러고 있었구나...??!! 안되겠다...일단 우리집에라도 가자..." 
아마 그 분이 남자였다면 제가 따라가질 않았겠지만 같은 여자이며 얼핏보아도 인자하게 보였기에 
전 괜찮다고 몇번 거절을 하다가 속으로는 잘됐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주머니를 따라갔어요. 
아주머니는 아파트에 살고 계셨는데 얼핏보아도 꽤 넓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다른 식구들의 흔적은 거의 보이질 않는것이 조금 이상했어요. 
"여긴 나혼자 살아... 남편은 광주에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오니까...내집이다 생각하며 마음 푹놓고..." 
전 일단 안심을 했었어요. 이런 처지에 또다시 낯모르는 사람과 만난다는것이 얼마나 어색하겠어요? 
아주머니는 제게 집을 나오게 된 이유를 물어 보셨고 전 왠지 모르게 푸근한 아주머니 앞에서 
집을 나오게 된 동기와 지나간 제 주위에서 일어난 모든일들을 이야기 하게 되었답니다. 
"아유~~ 어린것이 고생이 많았네... ??!! 일단 갈곳이 생길때 까지 여기 있도록 해...참! 이름은?" 
"저..정말 고맙습니다... 전 송 혜 연 이라고 해요... 근데...저어~" 
전 주말마다 오시는 아주머니의 남편이 걱정되어 말씀을 드리려고 하니까 아주머니께서는 미리 아셨는지 
"응 우리 그이도 좋아 하실꺼야...호 호~ 남편이 애들은 무척 좋아하시는데 우린 자식이 없거든..." 
하시길래 전 안심을 하면서 또 이집이 마치 나를위해 미리 예비해 놓은곳인것 같아 무척 기뼜답니다. 
전 날이 밝아 오는것을 보면서 아주머니 곁에서 잠이 들었다가 9시쯤에 잠에서 깨어났어요. 
밤새 잠을 못잔탓에 잠은 더 왔지만 남의집에서 마냥 잠을 잘수는 없잖아요.? 
"혜연이 벌써 일어났구나... 그럼 씻고 밥먹자...오늘은 혜연이랑 같이 먹으니까 밥맛도 있겠네...호호~" 
아주머니는 언제 일어 나셨는지 벌써 아침밥을 다 차려 놓으셨어요. 
"나 시내가는데 같이 갈래? 뭐 살것도 좀 있고..." 
전 아주머니와 함께 시내에 나왔더니 아주머니는 저로서는 상상키도 어려울 만큼의 돈을 쓰시면서 
예쁜 옷이며 제게 필요한 모든것들을 사주시는 것이었어요. 
"앞으로 얼마간 있을지 모르지만 있을때 만큼은 내 딸인데 예쁘게 키워야지...호 호 호~" 
전 고맙다는 말을 수없이 하면서 아주머니의 친절에 눈물까지 흘렸어요. 

"앞으로 나보고 엄마라고 부를래? 난 엄마소릴 한번도 들어보질 못해서..." 
물론 전 그렇게 하겠다고 했죠. 아니 제자신이 먼저 그 아주머니에게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어요. 
"그럼.. 우리딸 목욕부터 하고 옷 갈아 입자 ... 엄마가 물 받아 놨으니까..." 
전 너무 좋아 얼른 욕실로 들어가 입고있던 꾀죄죄한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욕조에 들어가 몸을 불리고 있는데 
갑자기 욕실문이 열리면서 발가벗은 아주머니가 들어 오셔서 전 무의식적으로 얼른 가슴을 가렸어요. 
"혜연이는 뭐가 그리 부끄러워... 같은 여자이고 엄만데...호 호~" 
전 그말을 듣고나니 가슴을 가렸던 제 자신이 오히려 이상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딸의 첫 목욕인데 엄마가 씻겨 줘야지... 자~ 이리 나와봐..." 
전 얼굴이 빨개지는걸 애써 숨겨가며 욕조안에서 나오니 아주머니는 제 몸을 한번 쭉 훑어 보셨어요. 
"야아~ 우리딸 몸매가 보통 아닌데... 호 오~ 정말 이뻐..." 
아주머니는 아니 이제부터 엄마라고 불러야 하겠죠? 
엄마는 제 몸을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스펀지에 바디클렌져를 듬뿍 묻혀 거품을 내는것 이었어요. 
"힘드실텐데 제가 씻을께요..." 
엄마는 무슨 말이라며 절 가만히 세워놓고 제 목에서 부터 가슴으로 천천히 씻겨 내려갔는데 
그 스펀지가 제 가슴살에 와 닿아 부드럽게 씻겨줄때는 기분마져 이상해 지더라구요. 
전 사실 아빠때문에 돌아다닐 시간을 내지 못해서 아직까지 성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 거든요. 
엄마가 제 가슴을 씻기는 동안 이상하게도 제 아랫도리가 짜릿해 지면서 
젖꼭지는 금새 굳어 버리는걸 느낄수가 있었지만 전 그때까지만 해도 그것이 왜 그런지 몰랐어요. 
"어 때... 기분이 좋지? " 
"예 에~~ 어 엇!! 거...거...거 긴......어...엄 마 아~ 흐 흣!!" 
젖가슴을 스펀지로 살살 돌리듯이 씻겨주시던 엄마의 손이 갑자기 아랫도리로 내려가 
ㅂㅈ살에 닿았을때 전 깜짝 놀라며 손으로 가렸지만 엄마는 제 손을 치우셨어요. 
"우리 혜연이가 왜 이리 놀라...호홋!! 괜찮아~~ " 
엄마는 제 손을 치우시더니 스펀지로 제 비밀스러운 곳을 부드럽게 닦아 주셨어요. 
그러나 그곳은 제 젖가슴을 씻어 줄때보다 더 이상한 기분이 들더군요. 
제다리를 살며시 벌어져 버렸고 엄마는 제 ㅂㅈ를 정성스럽게 씻어 주시더라구요. 
"하 핫!! 어..어..엄 마... 아 으 흐~~" 
스펀지가 제 ㅂㅈ를 부드럽게 문지르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엄마의 손가락이 ㅂㅈ구멍으로 들어오는 것이었어요. 
그러나 왠일인지 엄마의 손이 싫지 않았기에 처음처럼 엄마의 손을 뿌리치지는 않았어요. 
"찌 익...찍...찌직...찍... 흐 흐 흡!! 찔 꺽...찔 꺽..찌직...." 
"하 하 항~~ 하 항~~ 하 아 아 앗!!" 
엄마의 손가락이 제 ㅂㅈ구멍속을 들쑤시기 시작하자 제 ㅂㅈ에서는 이상한 소리까지 났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전 ㅂㅈ물 이란것은 생각지도 못하고 비눗물 때문에 소리가 나는줄로 알았죠. 
제가 엄마의 집에와서 첫 목욕은 아쉽지만 이렇게 근사한 기분으로 끝이 났어요. 
엄마는 발가벗은 절 안방으로 데리고 나와 마치 어린아이에게 옷을 입히듯이 옷을 입혀 주셨어요. 
레이스가 달린 팬티부터 브레지어, 그리고 고급스런 청바지와 함께 티셔츠까지 하나하나 입히시던 엄마는 
마지막으로 제 몸을 힘껏 끌어 안아 주시더니 만족하신듯 미소를 지어 보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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