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여친 변비 해결해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08 02:44본문
구글 검색하다 우연히 여기 흘러들어왔는데,
글 읽다가 배꼽 터지는게 하나두개가 아니라
내 이야기도 하나 적어보려고 함.ㅋㅋ
20살 때였지.. 바야흐로 10년 전 일이구만.
그때 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첫사랑을 했어
같은 동갑내기 20살 간호과 여자친구였지.
눈도 크고, 키도 165로 적당하고, ㄱㅅ은 그렇게 크지 않고 보통이었지만,
허리랑 골반이랑 다리라인이 예술이었어ㅋㅋ 준 여신급이었지.
20살 한창 시절이라 다짜고짜 말걸어서 꼬셔서 사귀게 되었지
20살 이다 보니, 혈기 왕성해서 인지, 우리는 100일이 안되서 첫 관계를 갖게 되었어.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ㅅ궁합이 정말 잘 맞았던거 같은데,
거의 만날때마다 하게 되었고, 어떤 날은 우리집에 들어가자 마자 ㅅ을 하기도 하고,
그렇게 ㅅ정을 쌓아 갔지. 물론 정신적으로도 엄청 사랑했어. 첫사랑이었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들도 알겠지만, 여친과 하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새로운걸 시도 해보게 된다는거야ㅋㅋ
정말 그 당시에 ㅇㄷ에 나오는걸 보면 여자친구한테 바로 해보고 그럴정도로ㅋㅋ
입*도 해보고 69도 해보고 별에 별걸 다 해보다가,
궁극의 모드로 들어간거지.ㅋㅋ 어느날은 뒷치기를 하다가 갑작스레 후*을 따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ㅋㅋ
여친에게 뒤로 한번 해본다고 말을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그랬지만,
항상 내가 뭔가 시도할때 절대 안된다고 했던 이력이 있어서, 무시해버렸어ㅋㅋ
내가 쓰던 베이비 로션을 내 ㅈ몽둥이와 그녀의 뒷구멍에 살살 발랐어ㅋㅋ
그리고 윤활이 잘 되게 작업 한 다음,
서서히 밀어 넣은거지... ㅋㅋ
처음 하니까 엄청 아파하더라고. 그래서 최대한 조심스레 넣고 있는데,
ㅈ이 서서히 들어가니까 얘가 신음 소리를 내는거야.
"ㅅㅂㄴ 느끼는구나" 역시 난 섹s머신이야 라면서 우쭐 하고 있을때쯤
귀두 부분이 쏙 들어갔는데....................
문제는 바로 이순간이야. 여자친구가 "하아아아아아~~~~악" 하면서
나를 밀치고 벌떡 일어나더니 느닷없이 화장실로 뛰어가는거야...?
"뭐지? 너무 아팠나" 생각하고 있는데, 화장실 문을 굳게 닫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뻐어어엉~~ 푸웅~ 풍덩~~~" 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니 여자친구는 일주일 가까이 볼일을 못 본 변비 상태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ㅈ몽둥이가 들어가서 장을 자극한거였나봐ㅋㅋㅋㅋㅋㅋ
그날 이후로 여친의 준여신 이미지는 다 사라져 버리고,
내눈에는 그때 굳게 닫힌 화장실문 너머로 "뻐어어엉~~ 푸웅~ 풍덩~~~" 하고 배설물을 싸지르던 여친으로 보이더라고
그 때 이후로는 어떤 여친을 만나도 후*을 정복할 생각을 안하고 있어..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