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학원선생님이랑 묘한 썰6 > 성인썰ssul

ㅠㅠ형들왜자꾸 주작이라그래..아니라고 ㅠㅠㅠ
그래도 쓴다 기다리는 형들있으니까..ㅜㅜ
오늘썰이야 오늘은별거없어!
드디어 몇개월간기다리던 송정으로의 1박2일 여행이 내일이야.. 설렘설렘
어쨋든 오늘도 걍 학원갔는데 뭐 또 늘 그렇듯이 쌤이 내턱을 치더라고.
치고 볼꼬집고 하다가 갑자기 헤??하는거야 그 있자나 놀라는거 헤엑!!이게 낫겠다.
그래서 왜요?하니까 내일부터 1박2일동안 내턱 칠수있다면서 좋아하는데 새로운장난감 얻은 꼬마 여자얘같더라.
진짜 귀여웤ㅋㅋ 그리고 학원에서는 별일 없었고 학원차 탔는데 내가 먼저타서 쌤이랑 떨어졌거든.
근데 거의 다 내리고 쌤옆자리가 비어있었어. 나느 쌤 뒷자리였고. 그래서 가방 베고 한숨 자려는데
쌤이 ㅁㅁ아 하는거야 예??하니까 일로오라고 손짓하더라. 갔지. 가서 쌤 옆자리에 앉았는데 바로 턱치더라 ㅋㅋ
흡족한표정지으면서 ㅋㅋㅋ 그담에 내 허벅지를 계속 치는거야 손바닥으로 ㅋㅋㅋ 그러다가또 손가락으로 막 찌르는데
갑자기 피식 웃는거야 쌤이.. 그래서 왜요 ㅋㅋ 하니까 너는 못하잖아 이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할수있는데 안하는거라고 하니까 나보고 너는 하면안된데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쌤 허벅지 착 때렸지.
오늘 검스였는데 질감이 부드럽더라 비단결처럼 매끈매끈했어.
그랬더니 쌤이 또 헤엑! 하더라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ㅋㅋㅋㅋ 쪼개니까 내 허벅지 차차착치더라 ㅋ
그리고 또 쌤손이랑 내손이 어쩌다가 닿았는데 쌤이 내손으로 파고들어서 깎지 끼더라.
이게 한 3번있었어 오늘 차안에서.
따뜻했어. 나도 꼬옥 잡았고. 여튼 내일 정말기대되네. 맛폰으로 쓸수있으면쓸께
내일 시간맞추려면 이제자야되 ㅋㅋ
다시한번말하는데 이게 어딜봐서 주작이야.. 좀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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