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알바 했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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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8회 작성일 20-01-10 02:01본문
나는 서울에서 투잡하고있는데
배달집에 도착후 벨을 눌렀는데 응답이 없어다시한번 누르니깐 약간 멀리서 말하는 느낌으로잠깐 기다려주세요~~ 라는 여자목소리가 나더라기다리고있었지...근데 안나와.. 아.. 살짝 짜증이났지..한 이삼분 기다렸나... 다시 벨을눌렀어... 또 잠깐만요하더라고...ㅅㅂ 뭐하는거야 속으로 욕하며 또기다렸지또 이삼분이 흘렀나?? 얼추 총 5~6분정도 기다린것 같애그때 문 열리더라.. 죄송하다고 화장실에 있엇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습니다 하면서 계산했는데지도 미안햇는지 하의실종패션으로 나와줘서 내가 더 고마웠지 조폭도 있었다 ㅋㅋㅋㅋㅋ세트를 4 개를 시킨거야 들고 갔더니만웃통벗은 한남자가 나왔는데 온몸이 스케치북이야ㅋㅋ도깨비에 용한마리랑 알수없는 그림들로 도배가 되었는거야ㅋㅋ근데 방에 있던 다른 남자들도 다들 온몸에 그림들이ㅋㅋㅋㅅㅂ 조폭들 합숙소 였나봐ㅋㅋㅋ 순간 개 쫄았었다덩치들도 컸고 특히 문신들이라 얼굴들이 ㅈㄴ 살벌했다태어나서 조폭새끼들 단체로 웃통깐 모습은 처응봤거든실제로 보면 오줌 지린다 ㅅ ㅂ
새벽 3시? 쯤 갔는데 한 여자가 문을 열더라근데 눈빛이 좀 이상해.. 촛점이 약간 흐려..말도 약간 어눌하고....근데 술에 취한건 아니거든.. 마치 약한것같은 느낌?그년이 날 보더니.. 어? 내가 햄버거 시켰어요??라고 묻더라?? 순간 나는 속으로 헐...뭐지?? 내가 네 여기 주소가 OOO오피스텔 OOO호 아닌가요?여기 맞는데요 라고 하니깐..그년이 아~내가 햄버거 주문했구나..네 한것 같네요 라고말을 흐지부지 하더니만 들어가서 카드 가지고 나오더라...나중에 그것이 알구싶다 보고 생각난건데 그년 혹시졸피뎀 먹나?? 싶더라... 그동네가 오피걸ㆍ룸녀들이 많이사는 동네거든...아님 실제로 약하는 년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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