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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상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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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8회 작성일 20-01-1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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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 이른 아침엔 아들 데리고 산책을 나가...


1시간 정도 걷다 보면 땀도 나고 ... 상쾌해 지는 거 같기도 하고....


테라스가 있는 편의점에 앉아 아들은 우유 한잔과 치즈 몇장... 난 캔맥 하나 에 지나가는 사람들 을 구경 해..


번화가와 주택단지가 가까운 지역이라.. 그 시간쯤 되면...


클럽녀...업소녀들이 종종 편의점을 들려.. 


"어머!! 귀여워...어머어머!!" 테닝걸.. 팬티보다 좀 긴 청반바지 브라 덕인지 티 위에 솟은 가슴 .. 일행인 포니테일걸


던힐 한갑 손에 쥐고 아들 앞에 덮썩 앉더군.. 


애써 외면 했지... 가슴골은...


"얘 정말 귀엽다... 몇살이예요~? 종 은~?" 자주 듣는 질문에 고개도 돌리 지 않고... 담배 한모금 뿜으며..


"4살이네요.. 귀엽긴 해도 . 아가씨 만큼은 아니져..."


빵 터지더니 .. 자연스럽게 내가 앉은 테이블 에 앉더라... 강아지 얘기 좀 하다... 강아지 간식 좀 사주길래


나 역시 커피와 캔맥주 두개 더 사와 같이 마셨지... 


"클럽? 다녀왔나봐여.. 남자들이 그냥 보내주데여~?" "아녀~ 저흰 춤 추는걸 좋아해서 춤 만 추고 왔더여.."


슴살이나 좀 지났을려나... 구라는...


무튼 ... 몽골애들 같아서.. 간단한 호구조사...하고 .. 


"집에 몽골보드카 반병정도.. 있는 데... 같이 갈래여~?"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아지는 데..


 테닝걸 "ㅇㅇ" 포니테일걸 "............"


테닝걸의 유ㄷㅜ 색깔이 정말 궁금하기도 했지만... 포니테일은 반칙이잖아..ㅎㅎ 


포니테일 의 짦은 생각끝에.. " 그냥 우리 집 ㄱㄱㄱ" 


같은 층 에 원룸 하나씩 잡고 살더라구... 포니테일은 좀 편한 옷 갈아입구 온다구...잠시 자리 비우데 (생리대 갈고 왔더라..)


세명과 한마리가 ..  쏘맥 .. 절대 지지 않아... 사람마다 차이겠지만.. 호전적인 민족성을 가진 몽골 친구들이 대체적으로


다혈질이 많더라구... 내 주변만 그런지 몰라도... 


한국남자 얘기... 몽골남자 얘기.. 내가 겪었 던 몽골 친구들 얘기 하다 보니..  시간 잘 가더라...


화장실 갈 때 마다.. 내 소중한 자ㅈ ㅣ 엔 이슬이... (쿠퍼액이라며~?) 이슬이 맺혀 반질반질 해져있구...


고민좀 했지... 타켓을 누굴 잡아야 할 지.. 적극적으로 보면 테닝걸인데... 유ㄷ ㅜ 색깔도 


정말 궁금하구.... 포니테일은,.. 그 것 만으로 ... 충분조건이니..


근데 친구들도 그렇지 않아.. 이런 거 생각할 땐 단순한게 정답인거...


"정말 궁금한데!!! 혹시 유ㄷㅜ 도 탈색(?)염색(?) 피부톤이 틀려~???" 


캬르르르 거리더라... ㅎㅎㅎ;;;;; 웃긴 얘긴 가???? 진지빨고 얘기 하는 모습이... 귀여웠데....;;;;;;


"오빠거 색깔은~? 어떤 데~?" ... 헛...예상치 못 한 질문..ㅋㅋ;;; 


순간 어...잠만 확인 좀..;;;  바지 앞쪽 댕겨서 확인했지... " 어,... 확실히 핑크색은 아닌데~" 


캬르르캬르르..르르르 거리더라.... -_-;;;  " 오빠  오,,캬르빠 오빠 젖꼭ㅈ ㅣ 색깔 말야!!! 머냐고!!?"


-_-;;; 아 ... 잠만...ㅋㅋㅋㅋ;;;;;;  포니테일은 옆에 자질러지듯히 웃고 .... 테닝은 가슴골 훤히 드러나게 앞으로


숙여 웃구... 강아진... 아빠 작전? ㅂㅅ? 이런 듯 쳐다 보더라...ㅋㅋㅋ


그러더니 정색하며 묻더라..... " 보고싶어~? " 포니테일은 옆에서 벗어벗어~ 하고 있구...


"응..보고싶지 않아..보면 만지고 싶구..만지고 나면... 깨물거 같아.."


캬르르르르..캬르르..  내 쪽으로 쓰러지면서 웃더라...ㅋㅋㅋ 내 참... 멀 해도 빵터지는 날인가???


이때 가 기회다 싶어... 손허리뼈 로 가슴과 유ㄷㅜ를 쓸었지... 


그리고 키스...  당황하지 않더라... 정말 진하게 키스했어... 혀를 굴리다.. 테닝걸 혀를 빨아 당기며 .. 


조금 지나 떨어지고... 포니테일을 봐라봤네... 웃지도..정색하지도..그렇다고 시선을 피하지 않는 


모호한 표정...짓고 있길래... 그 친구한 때 도 키스했어... 똑같이...


( 여담인데 한국여자들과는...쓸썸 해 본적 없어...내가 머 먹히는 얼굴도 몸도 아니고... 흔한 사람인데..


  대신.. 북아메리카쪽 이랑은 몇번 경험 있거 든... 그렇게 나이도..외모도 많이 따지지 않고.. 마음에 맞으면..


  코드만 맞음 가능하더라구...)


선선히 받아주길래... 경험이 있나? 벗길게 별로 없어서 일단...궁금했던 테닝걸 유ㄷㅜ부터 확인 하고...(똑같더라.ㅋ)


한손으론 테닝걸 목덜미 만지며 키스... 한 손으론 포니테일 가스ㅁ 꼭ㅈ ㅣ 쓰담쓰담.. 


(경험 없는 친구들 있음.. 이건 꼭 기억해.. 리드는 너에 몫이야..) 테닝걸 침대로 눕혀 항무ㄴ 쪽부터 핥아 주고 포니테일


만지던 손을 목덜미를 잡고 내 쪽...하체 중심쪽으로 향하게 했어.... 


(여기서 친구들 한 때 팁 하나주면... 애무할 땐 집중해야해... 빨리다 싸 버리면.. ㅄ인증 하는거얌... 두번은 없다..)


핥고 빨리는 상황을 유지하다.... 왼손으로 테닝걸 크리랑 벽(?)긁어 주며 포니테일을 침대로 눕혔어.. 보ㅃ ㅏㄹ 할려니...


실(?)이 보이네...??? 템포 했더라구...  비위좋은 나도... 이 건 좀...  테닝걸과 옆으로 69자세를 만들고 포니테일은 내 항

 

 무ㄴ 쪽 핥게 만들 고 ... 오라ㄹ과 항무ㄴ 자극 받으니 ... 친구들도 잘 알거야... 싸ㄹ 거 같아.. 보빠ㄹ에 더 집중했지


 상체를 세운 상태로 테닝걸 ㅂㅈ에 삽입 포니테일은 내 가슴 빨게 하고...간간히 키스 하고 포니테일 항ㅁㅜㄴ쪽에


 포니테일 침..손가락으로 받아 살살..자극... 손가락으로 항무ㄴ삽입할려니 .. 이건 안된다는 식으로 내 손을 밀어 내더라


 다시 도전하니... 내 손가락 을 자기입에 넣고 빨아 주는 걸로 다독이는 거 같더라...


 정신없는 테닝걸쪽으로 포니테일 을 보내고 가스ㅁ 빨게 하려니.. 이것도 거부 ... 아... 바이는 아니구나 싶어서


 테닝걸 뒤치 ㄱ ㅣ 자세 잡게 하고 피스톤질 하며 포니테일 가슴 빨고 ㅂㅈ쪽 주변를 손바닥으로 문질러...


 보통 피스톤질 하는 파트너 힙를 간간히 떄리는 편인데.. 포니테일 섭섭해 할까 봐..  포니테일 유ㄷㅜ 살짝 깨물 때


 마다 힙을 때려줬더니.. 처음 해본건데.. 반응 나쁘지 않더라... 뭔들... ㅎ;;;


꾸역꾸역 터져 나올거 같은 정ㅇㅐㄱ 을 참다.... 계획은 포니테일 눕혀 양 얼굴에 싸고 싶었는 데...


포니테일 혀 내밀게 해서 혀에 ㅅㅈ하고 .... 테닝걸 입에 물려 빨아 달라고 하구 테닝걸 가스ㅁ으로 쓰러졌지...


착한게 포니테일 혀에 입에 ㅅㅈ하고..휴지에 뱉은 흔적이 없는 걸로 봐서 삼켜던거 같더라구


내가 쓰러졌을 때.. 내 항문쪽 계속 핥아 주는 게.. 기쁨 두배더라 .. 그렇게 모든 상황을 강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포니테일은 흐트러진 머리 매만지고 오빠 나 자러간다~ 하며 ... 잠시 쳐다 보더니... 총총총 자기 집으로


가더라. 테닝걸은 이렇게는 첨인데... 만족했어 란 말을 던지고 .. "오빠..자고갈래~?" 하길래 ... "ㅇㅇ" 하구 뒤로 안고


잘려 했지~ 근데 .. 아직 젊디 젊은 내가 한번 정도론...그렇잖아... 그래서 생각난게 있어서 ... 손가락으로 살짝 크리


건드리면서 .. 반응 봤더니... 테닝걸이 한 마디 하더라... " 우린..애무 안좋아해.."  "오빠..한번 더 해줄수 있어?"


등을 보이게 눕혀 놓고 올라타서 삽입.... 정말 등만 어루만지며.. 피스톤질만 했어... 몽골친구 가 했던 말이 떠 오르


더라... " 우린 힘만 좋으면 된다구...  몽골애랑 잘 일 있음 애무 이런거 생략해라구 ...."


열심히 정말 최선을 다해서 박아댔어..  셋이 있을 때 보다 더 격하게 소리 치더라... 빨리빨리..


테닝걸은 쌌는 지.. 쌌는 데.. 더 싸고 싶었는지...꽤 오랜시간 박아되고... 


그대로 질ㅅ ㅏ .. 또 쓰러졌지.... 평소 같음 ㅂㅈ에 흐르는 내 정액 감상하고 있었을 건데....


많이 지쳐서... 그냥 삽입한 상태로 누었어... 힘들더라.. ㅎ;;;; 

 

잤어.. 분명 담배 하나 입에 물면... 또 하자고 할거 같아서... 좀 살고 싶은 생각도 들고...  남은 ㅈㅇ이 있음


포니테일에게 주고 싶기도 하고 해서... 잤네...


저녁쯤 됐나... 일어날 생각을 안 하길래.. 강아지가 .. 배고프기도 할거 같기도 하고 화장실도 가야해서...


테닝걸 힙 한번 때려주고 오빠 먼저 간다.. 하고 주섬주섬 옷챙겨 입고..나올려니.. "오빠..잘가..." 하더라


문 닫고 나오는데 "오빠 폰 번호...." 란 소리가 들리길래... 아 맞다.. 하고 포니테일 집 노크했지..ㅋㅋㅋㅋ


일어난지 꽤 됐는 지... 이쁘장한 얼굴로 "오빠 잘 잤어... 시끄러워서 잠 많이 못 잤어!!" 라더라 ;;


"ㅇㅇ;; 갈 건데 ;; 인사하고 갈려구 ^^;;;;  아.. 커피한잔 마시고 가도 갠찬아~? "  


"ㅇㅇ 드러와~" 커피는 없구 물 줄께.. 이 친구는 방에서 담배 안 핀다고...해서... 앉아서 얘기 나눴지


아침엔 정말 좋았다구.. 첨...? 이야?? 했더 니...  호기심은 있었는 데...  진짜 하게 될 준 몰랐다구 ...


어리버리해 보이는 오빠가 너무 귀여워서 장난인가 했는 데... 자연스럽게... 넘어간거 같다구...하며  야리더라..


근데 그 야리는 표정에 색기가 묻어나오더라 ... 포니테일 머릴 풀구.. 핑크 러브 반바지 입은 거 보니... 


꼴리더라.... "한잔 할까~? 마실거 없니~?" 생일 날 받은 샴페인(만원짜리....) 한병 있데... 


샴페인잔 없다구 머그컵에 따라서  한잔씩 하면서 아침에 일을 대화주제로 나갔지~.


"쓰진 않았어~?" "머??" "내 ㅈㅇ" ..   "응.. 기억안나... 아침에 제 정신아니였어... 생리도 하는 데...하고는 싶은 데


테닝걸 하는거 보니 너무 부럽더라....." 미소한번 찡그리는 표정한번 없이 담담하게 얘기하는게...섹시하데...


"애널은 안 해봤어~?" "그건 싫어...이유없어.."  꼬무룩 해진것도 잠시... 구멍이 두개만은 아니잖아..란 생각으로


"너 .. 너 정말 매력적이다...." 하면서 포니테일 손을 내 ㅈㅈ에 갖다 올렸어.... 


"오빠...날 만날 생각은 아니지?...테닝걸은?"  ".............."  잠시 침묵하니... 내 바질 내리더라.....그리고 핸드잡과 ㅇㄹ


미안한 마음... 도 잠시... 애널쪽에 약한 걸 익힌터라....계속 빨고 핥고...귀 ㄷ ㅜ 손으로 문질러 주면 서...


ㅈㅇ 빼 줄려고 노력하더라... 자다 일어났다고... 적정량의 ㅈㅇ 시원하게 싸지르고.. " 더 더 더..."를 외치다...


"똑똑똑" 몽골어로 포니테일 부르더라... 앗... 발ㄱ  ㅣ 가 풀리지도 않았는 데... 테닝걸 목소리가 들리더라... 


포니테일...  내 ㅈㅇ 물도 씻어내구 .. 냄새한번 맡고 나선 문열어 주더라... 


"오빠..이럴 줄 알았다..ㅋㅋㅋ" 하더니만... 밥 먹으러 가자네....


"ㄴㄴㄴ" 강아지도 있구 해서 식당은 어렵구... 담에 먹자~ 하구 폰 번호 교환하구... ㅃㅃ~ 했지..


그리고 .. 그렇게 한 번의 진한 만남 이 후... 포니테일 한번 테닝걸 한번 .. 한번씩 만... 만나고


남친이 생긴 거 같아... 발 뺐지...  몽골 아해들 한 때 잘 못 걸리면... 맞을 거 같아서 ^^;;;;;;;;



오늘 글이 좀 길었네...  


몇몇 친구들이 계속 리플도 달아주고 해서... 고맙게 생각해..


이렇게 썰 풀다보면.. 필력이 생길려나 모르겠다.. 나도 재밌게 생동감있게 글 쓰고 싶은 데... 그게 쫌 


힘드네.. ^^;;;


곧 점심이네.. 난 밥 먹으러 가야겠다~ 좋은 하루 보네 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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