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여자 총무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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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4회 작성일 20-01-10 02:00본문
우리집앞에 독서실있는데 오전총무가 20대여자임
스킨십 하니까 살닿는걸 피하고 싶지 않아 하더라이년이 맨날 오전에 독서실오픈이나 하고 바쁜년도 아니다보니 앉아서 망상이나 하고 남자꼬이면 아주 좋아죽을 거 같아 보였다 난 진짜 보면 감이 바로 오거든
그러다가 또 아침에가서 인강실 청소할때 말하면서 장난치고 하다가 터치하니까 느낌이 확 오는거 있잖아 그리고 눈빛이 반짝거리길래 이 때다 싶어서 자연스럽게 손깎지 끼면서 백허그함 그러면서 걍 잡고 존나 핥았다 목덜미하고 입술 그러다 컴퓨터 책상위에 올려놓고 양다리 내 어깨위로 넘기고 ㅂㅈ 존나 핥아줌 근데 하다가 발기되고 앞뒤 안보이는 와중에 인강실에 있으면 입구앞에서 일찍오는새끼가 볼까봐 델꼬 4층 프론트로 내려감 거기 문따고 들어가서 떡 존나쳤음 머리끄뎅이 잡고 뒤치기 존나 치고 그렇게 떡친구되서 매일 독서실가서 떡침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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