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ㅁ]버디버디 다른 년 **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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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8 02:45본문
안녕 섹*머신이야
b6fd33 (2012-06-17 01:28:41)
영자형 제발 부탁인데
여기가 야설 저장소가 안되게 노력좀 해줘 좆중고딩들 야*볼데 없어서 와서 야설쓰고 야설읽고하는게 바람직한 일이라곤 생각안해 나는
이 댓글들 다들 봤을 꺼야 영자찡 글에 올라온 댓글이거든
솔직히 이 댓글보고 뭔가 난 깨달음을 얻게 되었어
아기자기 하고 풋풋한 썰들을 원하는 그대들에게
솔직히 내 썰은 좀 그렇잖아...
그래서 계속 올려야 되나 마나 고민이야
음.... 니들이 말좀 해줘 나 썰 더 올려도 되나 아님 개새끼야 꺼저라 뭐 이런식으로
일단 한 썰 풀어 볼꼐
때는 내가 곧 군대 입대할 시절이야
전에 말했지만 그 때는 버디버디 고딩을 군대간다는 이유로
정리도 했고 뭔가 일분일초가 아쉽고 아까울 떄였어
그때 생각나는건 뭐다?
우리의 친구 버디버디!
냉큼 접속을 했지 아이디는 그 때 처럼 빠른 생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서
고등학생 서버에 입ㅋ장ㅋ
방제를 보아 하니 팬티에 정*도 안 마른 것들이 헠헠 거리는 방제를 지나
ㅈㄱ만남이라는 방제를 찾게되
호기심에 일단 들어가 봤지
조건 제시를 하는데 키스하는데 3만원이라고 하더라
나야 곧 입대하는 발정난 개새끼! 밀고 당기고 할게 있나
바로 콜하고 번호 주고 받고 그 날 바로 올라갔지
그 때가 아마 겨울이였을 꺼야 내가 흰색 파카를 입고 간게 기억이 나네
어디냐 했는데 안양이라고해서 내가 알았어 안양으로 갈께 하고 그 날 바로 안양행 전철을 탔다
안양에 도착하고 전화를 했는데 아 이년이 안양에 보는 눈이 많아서 좀 그렇다네
그래서 관악으로 한 정거정 더 갔다
관악역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사람이 엄청 없더라
역으로 온다고 문자 받고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두어번 빠져 나갔나
곧 어떤 여자애가 쭈뼛쭈뼛 다가 오더라고
난 보자마자 바로 이년이네 느꼈지
그냥 지나가길래 일단 놓아주고 전활 걸었어
나 여기역 입구에 있는데 어디냐고
아 자기도 관악역이라고 해서 만났는데 결국 그 년이였음 ㅋ
그렇게 만났는데 시발 내가 조건은 처음 해봤단 말야
이거 뭐 어떻게 해야 될 지를 모르겠는거야
그렇다고 걔가 그때 교복입고있었음
교복입은애를 모텔에 데려갈 수는 없잖아
아 어떻하지.. 이러는데 그년이 자기를 따라오래
따라갔지
왠 아파트로 가는데 엘베를 타고 꼭대기 층을 누르더니
거기서 계단을 한번 더 올라가는거야 넓직하니 공간이 있더라
아 이년 한두번 해본 조건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내 몸은 이미 그년과 키스 ㅋ
키스하면서 ㅂㅈ를 내 ㅈㅈ에 자꾸 충돌을 시키는 거야
와 그거 진짜 꼴리데
불끈불끈해가지고 헠헠대다가 내가 그날 입고 갔던
파카 바닥에 깔고.. 시발 내 흰색 파카 ㅠㅠ
그년 눕혀서 씹질을 신나게 했지 ㅋ
ㅂㅈ물로 질퍽질퍽 아 지금이다 싶더라고
약이 오를때로 오른 내 삼다리를 꺼내서 합체를 시키려고 하는데
그년이 갑자기 손으로 ㅂㅈ 입구를 막더라
아 이거 안된다고 콘*있냐고 그러네?
내가 그 당시에 지갑에 콘* 넣고다니면 돈이 들어온다는 미신에
지갑에 항시 콘*이 있고 시발 지금도 넣고 다닌다
바로 꺼내서 장착하고 덩기덕 쿵더러더러굿거리 장단으로 **었다
싸고뒷정리한 담에아파트 나오는데 여자애가 잘 못 걷더라
부축해주면서 가다가 슈퍼에서 괜히 담배하나 사가지고
너도 필래? 빙신같은 멘트도 날리고 ㅋㅋㅋ시발.. 가만히 있음 중간이나 가지
안 피겠다고 하길래 알았어 하고 난 관악역에서 전철타고 집으로 왔다
이상 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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