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뜯으려던 여고생들이랑 맞짱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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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0-01-08 02:45본문
나 여고생무리랑 맞짱뜬썰 쓴썰주야
성원에 힘입어 맞짱썰을 또 올리려해
많은 댓글 추천고마워
난 여고생 때렸다고 욕도 나올줄 알았는데...
주작아니길바란다는분도계시는데 절대 주작아니야.
이번썰은 여고생무리랑 맞짱뜨고 편의점알바를 짤리듯 관둔지 한 6개월 지났을 무렵이야.
나는 원룸가에서 혼자 자취하던 시절이야.
내키가173쯤되고 몸무게는60정도 나가는 평범한 체격이야.
순하게 생겨서 그런지
남자보단 여자가 시비를 많이걸어..
각설하고,
난 알바도 짤리고 6개월동안 수입이없어서
등산이나 가려고 뒷산을 가는 길이었어.(주말이라 할일도없고)
근데 우리집이 원룸가라 골목도많고 사람도 별로없거든,
그래서 몰래 모여 담배피는 여고생들이 많았어.
난 정의감은 별로없어서 못피게하지않고
걍 피든말든 식으로 생각했지.
등산을 가는골목에도 여고생들이 세명 모여서 피더라.
눈에는 아이라인을 흉측하게 쳐바르고 말이지.
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지나가려고 했어.
근데 그년들이
"ㅋㅋ존나 키작다 시발 저게 남자냐"
들으라는듯이 시비를검
걍 무시하고 가려는데 다른년이
"ㅋㅋ쫄앗나봐 걍간다"
시발
바로 돌아서침착하게
뭐라그랬냐고 다시말하라니까
당돌하게 턱들고 다시말하더라
전나빡쳐서 뺨을 때리는데
내가 흥분했는지 목쪽을 후림
썅년이 욕을 뱉더리 내뺨을 후리는거;
전나어이가없고 흥분을해서
배를 발로 찼음 가라데발차기
뒤로나자빠지더라
옆에두명이 남자새끼가 여자를 때리냐는 식으로 비난함
그때는 정말흥분해서
씨부리는년 얼굴을 주먹으로 존나 쌔게침
입술에서 피난거 같았음
그년들도 대단한게 쳐맞고도 욕을 하더라
곧 내 마음을 다스리고
이성을 되찾았지
안맞은 한년은 맞은 두년을 부축하느라 바빳었다
난 오랜만에 스트레스도 풀겸
천천히 상대하기로 했었음
일방적으로 때리면 도망갈까봐
맞아주면서 싸우기로 마음먹었지
맞은년들이 정신을 차렸는지 나를 존나 야림
씨발지젼못생겼더라
갑자기 세명이 한꺼번에 달려드는데
조금 당황했음
침착하게 가운데년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함
테이크다운성공
마운트포지션잡고 파운딩을 하려는데
주먹은 너무심한거같아서
뺨을 개후림
물론 그년 맞으면서 욕하더라
뺨을 열심히 후리고있는데
옆에 서 있던 년이 옆구리를깜
맞았는데도 너무 기분좋음
그기분알잖아 존나 약한애들이랑 싸우면 질질 끌면서 계속때리는쾌감
옆으로 쓰러지는척하는데
테이크당한년이 갑자기 뒤집는거;
시발 머리끄덩이 잡힘
발로 썅년을 뒤로 차내고 백회전
딱 자리잡고
대치하고 있었지
그년들 웃긴게 나 정도는 3명에서 이길수있다고 판단을 하더라 ㅋㅋ
침착하게 한명을 공략하며 무릎관절에 로우킥을 꽂았어
휘청휘청대는데 기분이 너무좋아서 승천하겠더라
약한자와 싸우는쾌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다리를 집중공략당한년이 무릎을 꿇고 시발시발 거림
두년을 주먹을 휘두르는데
전혀 맞지않는 속도임
가벼운 잽을 먹여도 턱이 들리더라
역시 여자는약함
썅년 코피도 나고 멍들기시작함ㅋㅋ
무릎털린년이 전화를 막 하려하길래
왠지 아는 양아치 오빠를 부를거같은예감에
빨리처리하기로함
일단 잽을 쳐맞은년은 코피+멍때문에 거의 ko상태
문제는 한년인데 존나 야무지더라
가드를 잡더라고
그러나 여자였기에 안면정타를 허용하더라
정타를 5방쯤 꼽아넣으니
애가 휘청거리고 중심을 잡기어려워하기 시작
피니시를 하이킥으로 하니까 나자빠짐
전화하던년이 나보고
"너 이제 좃됬어 아는오빠 오는데 뒤질준비해"
"내가 왜기다려 병신년아"라고 말하면 뺨때리고 집으로 튀었음
존나 억울한지 세명에서 고함을 지르는데 오메 시바 목청이 탱크여
집에서 문잠그고 이불깔고 누워서 싸움을 다시 한번생각했지
지젼 훌륭하고 멋진 싸움이었다 ㅋㅋ
오크년3명과
짜릿한싸움은
마치 액션쾌감 던전앤파이터를 연상시켰지.
난 그뒤로 그년들과 절대안마주치고
1달뒤 자취방을 빼고 입대했다 ㅋㅋㅋ
성원에 힘입어 맞짱썰을 또 올리려해
많은 댓글 추천고마워
난 여고생 때렸다고 욕도 나올줄 알았는데...
주작아니길바란다는분도계시는데 절대 주작아니야.
이번썰은 여고생무리랑 맞짱뜨고 편의점알바를 짤리듯 관둔지 한 6개월 지났을 무렵이야.
나는 원룸가에서 혼자 자취하던 시절이야.
내키가173쯤되고 몸무게는60정도 나가는 평범한 체격이야.
순하게 생겨서 그런지
남자보단 여자가 시비를 많이걸어..
각설하고,
난 알바도 짤리고 6개월동안 수입이없어서
등산이나 가려고 뒷산을 가는 길이었어.(주말이라 할일도없고)
근데 우리집이 원룸가라 골목도많고 사람도 별로없거든,
그래서 몰래 모여 담배피는 여고생들이 많았어.
난 정의감은 별로없어서 못피게하지않고
걍 피든말든 식으로 생각했지.
등산을 가는골목에도 여고생들이 세명 모여서 피더라.
눈에는 아이라인을 흉측하게 쳐바르고 말이지.
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지나가려고 했어.
근데 그년들이
"ㅋㅋ존나 키작다 시발 저게 남자냐"
들으라는듯이 시비를검
걍 무시하고 가려는데 다른년이
"ㅋㅋ쫄앗나봐 걍간다"
시발
바로 돌아서침착하게
뭐라그랬냐고 다시말하라니까
당돌하게 턱들고 다시말하더라
전나빡쳐서 뺨을 때리는데
내가 흥분했는지 목쪽을 후림
썅년이 욕을 뱉더리 내뺨을 후리는거;
전나어이가없고 흥분을해서
배를 발로 찼음 가라데발차기
뒤로나자빠지더라
옆에두명이 남자새끼가 여자를 때리냐는 식으로 비난함
그때는 정말흥분해서
씨부리는년 얼굴을 주먹으로 존나 쌔게침
입술에서 피난거 같았음
그년들도 대단한게 쳐맞고도 욕을 하더라
곧 내 마음을 다스리고
이성을 되찾았지
안맞은 한년은 맞은 두년을 부축하느라 바빳었다
난 오랜만에 스트레스도 풀겸
천천히 상대하기로 했었음
일방적으로 때리면 도망갈까봐
맞아주면서 싸우기로 마음먹었지
맞은년들이 정신을 차렸는지 나를 존나 야림
씨발지젼못생겼더라
갑자기 세명이 한꺼번에 달려드는데
조금 당황했음
침착하게 가운데년에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함
테이크다운성공
마운트포지션잡고 파운딩을 하려는데
주먹은 너무심한거같아서
뺨을 개후림
물론 그년 맞으면서 욕하더라
뺨을 열심히 후리고있는데
옆에 서 있던 년이 옆구리를깜
맞았는데도 너무 기분좋음
그기분알잖아 존나 약한애들이랑 싸우면 질질 끌면서 계속때리는쾌감
옆으로 쓰러지는척하는데
테이크당한년이 갑자기 뒤집는거;
시발 머리끄덩이 잡힘
발로 썅년을 뒤로 차내고 백회전
딱 자리잡고
대치하고 있었지
그년들 웃긴게 나 정도는 3명에서 이길수있다고 판단을 하더라 ㅋㅋ
침착하게 한명을 공략하며 무릎관절에 로우킥을 꽂았어
휘청휘청대는데 기분이 너무좋아서 승천하겠더라
약한자와 싸우는쾌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다리를 집중공략당한년이 무릎을 꿇고 시발시발 거림
두년을 주먹을 휘두르는데
전혀 맞지않는 속도임
가벼운 잽을 먹여도 턱이 들리더라
역시 여자는약함
썅년 코피도 나고 멍들기시작함ㅋㅋ
무릎털린년이 전화를 막 하려하길래
왠지 아는 양아치 오빠를 부를거같은예감에
빨리처리하기로함
일단 잽을 쳐맞은년은 코피+멍때문에 거의 ko상태
문제는 한년인데 존나 야무지더라
가드를 잡더라고
그러나 여자였기에 안면정타를 허용하더라
정타를 5방쯤 꼽아넣으니
애가 휘청거리고 중심을 잡기어려워하기 시작
피니시를 하이킥으로 하니까 나자빠짐
전화하던년이 나보고
"너 이제 좃됬어 아는오빠 오는데 뒤질준비해"
"내가 왜기다려 병신년아"라고 말하면 뺨때리고 집으로 튀었음
존나 억울한지 세명에서 고함을 지르는데 오메 시바 목청이 탱크여
집에서 문잠그고 이불깔고 누워서 싸움을 다시 한번생각했지
지젼 훌륭하고 멋진 싸움이었다 ㅋㅋ
오크년3명과
짜릿한싸움은
마치 액션쾌감 던전앤파이터를 연상시켰지.
난 그뒤로 그년들과 절대안마주치고
1달뒤 자취방을 빼고 입대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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