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담임쌤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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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2회 작성일 20-01-08 02:47본문
고 2 선생님 이야기 썻더놈인데 기억할라나모르겠네. 얼마전 스승에날이였잖아, 스승에날 일주일 전 부터 선생님을 찾아봤어. 예전 선생님이 가셨다는 학원에 전화하니까, 이미 옛날에 딴데로 갔다더라구.
전화번호를 알려주길래 받아적었는데 막상 전화할 용기가 안나더라, 그레도 눈 딱 감고 전화했는데.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선생님이였어. 나인걸 알려주니까 말을 좀 더듬으시면서 잘지냈냐길레 내가 대뜸 스승에날에 보자고했지..
약속잡고 일주일동안 설레임 반 걱정 반으로 기다렸어
스승에날에 맨날 둘이 운동했던 공원에서 만나기로 해서, 시간맞춰가니까 멀리 벤치에 낯익은 모습이 앉아있더라고..
글 다 베스트는갔는데 기억할란지모르겠다. 끊어서 미안. 요 몇주동안 쌤이랑 꽤많은 일이 있었거든, 정리해서 올릴게. 물논! 너네가 궁금하다면!
전화번호를 알려주길래 받아적었는데 막상 전화할 용기가 안나더라, 그레도 눈 딱 감고 전화했는데.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선생님이였어. 나인걸 알려주니까 말을 좀 더듬으시면서 잘지냈냐길레 내가 대뜸 스승에날에 보자고했지..
약속잡고 일주일동안 설레임 반 걱정 반으로 기다렸어
스승에날에 맨날 둘이 운동했던 공원에서 만나기로 해서, 시간맞춰가니까 멀리 벤치에 낯익은 모습이 앉아있더라고..
글 다 베스트는갔는데 기억할란지모르겠다. 끊어서 미안. 요 몇주동안 쌤이랑 꽤많은 일이 있었거든, 정리해서 올릴게. 물논! 너네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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