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진정한 랜덤채팅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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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8 02:47본문
대학 신입생으로 들어와서 공부는 손에 안잡히고 밤에 폰으로 랜덤채팅햇음
요즘 시대가 좋아져서 상대방이랑 몇km 떨어져잇는것 까지 나옴.
그중 0Km인 여자 있어서 존나 신기해서 대화걸엇음
자기소개 하고 하다가 같은 지역인걸 알게됨.
그러다가 설마설마 햇는데 같은 학교 같은 긱사였음.
우리 학교 긱사는 남자여자 출입통로 같고 층만 다름. 지하에는 뭐 컴터실 헬스장 독서실 등등있음.
그래서 야한얘기 주고받다가 내가 단도직입적으로 만나보자고함.
우리학교 독서실은 존나 작고 공부하는 사람 존나 없음.
그래서 독서실로 오라하고 무슨옷 입고 있겟다 하고 자기는 원피스 입고 오겟다고 함.
먼저 독서실 가서 앉아 있었는데 출입문에서 천사가 들어옴.
키도 적당히 크고 몸매는 완전 쭉빵이고 딱봐도 가슴은 C는 되보였음.
원피스가 아주 쫙 달라붙어 보는 순간 서버림.
독서실 구석에 한명 공부하고 있고 다른 구석에 앉아서 손짓햇음. 컴.온.
옆자리에 앉아서 서로 속닥속닥 인사하고 무슨 과인지 알려주고 하다가 아까 야한얘기 한거 떠오름.
서로 할말도 없고 므흣하게 서로 쳐다봄.
본능. 그 순간이 오고 회색 추리닝 입고 있었는데 텐트친걸 들킴. 내 텐트를 스윽 쳐다보고 날 다시 쳐다봄.
그 여자의 혀와 나의 혀는 납득이가 설명하듯 존나 비벼댐.
본능적으로 내 손이 밑으로 감.
팬티위로 만지작 하다가 비집고 들어가려는 순간.
반응 좋으면 2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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