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안마 받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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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01-08 02:46본문
심심해서 여태 있엇던 경험담 시간날때 풀어볼게
내가 좀 변태라 좀 당하거나 받는걸 좋아해
난 바이인지 게이인지 잘 모르겠고..
전에 게이 아저씨한테 강간당한썰 풀고 이게 2번째 썰
---------------------------------------------------
또 이건 2012년 여름에 있었던 일인데..그땐 일주일에 6번 학원에서 일하고있어서
거의 자유시간이 없었거든.. 있어봐야 주말..일욜 가끔 토욜
주말엔 여친 만나느라 나의 변태 사생활을 할수 없었음
암튼 그 날은 평일이였는데 일하던 학원이 이제 막 크게 번창하려고 하던 시기라 학원이 더 큰평수로 이사를 가던때였
어. 아침에 실장님한테 전화와서 오늘 이사로 학원이 혼잡해서 애들 수업도 다 캔슬하고 오늘 안나와도 된다고 하더라
구.. 일안나가서 기분도 좋고...근데 할게 없더라구 그래서 또 게이 커뮤니티 들어가서 오늘 만날 분? 머 번개 메모를
남겼지..글고 요즘에 일하고 스트레스 쌓인것도 있고 해서. 메모에다가 안마 받고 싶다고 했지.
그렇게 난 샤워를 하고 아침부터 동네 피방을 갔어. 가서 겜좀 하고 있는데 틱톡으로 연락이 오더라구
상대방: 아 싸이트 보고 연락드리는 건데 전 나이 서른몇?(기억안남) 안마 원하신다구여?
나: 아 네 전 어디에 살구 있구..안마 받고싶은데 장소 있으세여?
상대방: 아 저도 지금 님 살구 있는데 근처거든여.. 지금 일하고 있어서 퇴근하고 제가 잘아는 모텔있으니 거기서 하면
되여
나: 아 근데 안마 많이 해보셨어여?
상대방: 많이 해보건 아닌데 한 5번정도 해봤어여.
나: 돈드려야되죠? 얼마에여?
상대방: 님은 첨이신거 같은데 공짜로 해드릴께여 ^^
나: 아 넹 그럼 저도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8시쯤 땡떙 역 앞에서 만나여
상대방: 네 연락 드릴게여 ^^
그렇게 대화하고 나서도 만나기 전까지 종종 틱톡으로 대화했어
머 내 얼굴 사진 볼수있냐 해서 ...보내주고 막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리고 내가 안마 순서가 어떻게 되냐고 했더니.. 첨에 씻고 (자기가 맘에 들면 같이 들어가서 씻겨준다나...) 글고 말그
대로 안마 해준다 하더라구
시간이 흘러 흘러 만날 시간이 되고 약속한데로 정확한 시간에 만났어.. 방금 회사에서 퇴근한 사람처럼.. 그때 여름이
라 반팔 와이셔츠에 검은 구두 그냥 평범한 직장인 처럼 생겼더라구
만나서 인사한담에 내가 좀 쑥스러워서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부침성있게 막 얘기를 해주면서 편하게 해주더라구
그렇게 말하면서 근처 모텔갔는데 남자 둘이 같이 들어가는건 나도 첨이라 시바 모텔 카운터에서 이상하게 쳐다보면
어떻게할까 존나 고민하고 있었지.. 근데 그 아저씨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일단 아저씨가 먼저 대실 방잡아서 혼자 계산하고 들어간담에 나한테 문자해서 방번호 알려주고 내가 들어
가는 걸로 결정했어
그렇게 아저씨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지..티비 같이 좀 보다가. 아저씨가 그럼 씻자고 해서.. 난 옷 다벗구 화장실로
들어가려했는데 아저씨가 자기가 씻겨주겟다고 하더라구 그러더니 자기도 옷 벗고 같이 둘이 들어왓는데..
이상하게 내꺼가 아무짓도 안했는데 혼자 막 반응하는거야..ㅠㅠ
아저씨는 내꺼 보더니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물 온도 맞춰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
그렇게 물로 한번 씻기더니 ( 씻기면서 내꺼를 살짝 살짝 터치하더라구...난 더 풀 발*되구 ㅠㅠ)
이제 바디 샴프를 짜서 내 몸에 거품질 해주는데 난 완전 발*되서 ㅠㅠ 창피해서 막 그러고 있었지
등 ..가슴 다리 허벅지 발바닥 까지 다 해주더니 바디 샴프를 더 짜더니 거품 내지도 않구 바로 내꺼에
바르는 거야...진짜 부드럽구 그래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ㅠㅠ) 계속 그렇게 부드럽게 만져주시더니
이번엔 애널부분도 거품낸 손으로 만져주시더라구...그렇게 한 5분 만져주시고...난 풀 발*되서 어쩔줄 몰라했지
그리곤 다시 물로 행궈주고 수건으로 몸도 닦아 줬어
이제 좀 내꺼 발*된겄도 좀 가라않기 하더라구
그리고 화장실을 나와서 머리 말리고 잇는데 아저씨가 엎드러 누우세여~ 이러시더라구
난 다 벗은채로 엎드러 누웟지
그리곤 어깨랑 허리 등 허벅지를 마사지 해주시는데 시원하고 좋았어 피로가 좀 가시는 느낌?
그렇게 편하게 눈감고 엎드러 있엇는데.. 발바닥느낌이 이상한거야..알고보니까 아저씨가 내 발바닥을 혀로
햟아주고 있엇어 ㅠㅠㅠ 진짜 간지러웟는데 그냥 꾹 참앗어
그렇게 발바닥을 혀로 햟더니 그 혀가 종아리로 올라오구..허버지 까지 올라오더니.. 내 애널을 아저씨가 입으로
애무해주는 거야..느낌은 정말 좋았지..천천히 계속 내 애널을 아래방향에서 위로 혀로 쓸어주시는거야.. 그땐
나도 모르게 신음을 계속 냈구..그러더니 혀를 내 애널속에 집어 넣으려구 하더라구...
난 좋아서 계속 신음 소리냈어.. 그렇게 10분정도 엉*이랑 내 애널을 아저씨의 혀에 농락당하고
아저씨가 엎드리지 말고 똑바로 누으래.. 난 풀발* 되서...민망하기도 하고 그래서 눈을 감고 그냥 아저씨가
하라는대로 했어
그러더니 팔뚝이랑 가슴부분 손으로 마사지 해주시더니..내 배꼽을 또 혀로 햟아주시더라구...ㅠㅠ
배꼽에서 점점 내려와서 내꺼 입으로 해주시는거야...난 좋아서 계속 신음 소리 내구.. 내꺼 입으로 부드럽게
해주시다가 사타구니 부분또 혀로 햟아주시고 다시 입에 넣구.. 이런식으로 계속 해주시더라구..
계속 눈감구 있엇는데.. 아저씨가 내 다리 벌리라고 하시더니.. 다시 애널을 혀로 애무해주시는 거야..
애널 해주시다가 점점 위로 올라와서 사타구니..다시 입에 내꺼 넣고 ..이걸 한창 반복하다가..
나도 사*할꺼같아서 ...아저씨 저 사*할꺼 같아요 이랬더니..잠깐만 이러시더라구
그러더니 모텔에 있는 로션 잇자나..ㅠ 그걸 가지고 오시더니 내꺼에다가 듬뿍 뿌리시는거야...
엄청 차가웟는데...그리곤 손으로 마무리 해주시더라구...
사*할때 넘 좋아서...진짜 소리 질렀음...로션이 넘 부드러워서 ㅠㅠ 글구 마무리 해주시면서 한손으론
내꺼를...다른 손으론 내 애널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해주셧어
글구 나 사*하고 나니까.. 씻자고 하시더니 또 똑같이 씻겨주셨어..
근데 나도 변태같은게 또 바디샴프 거품질을 내꺼에 해주니까 또 섯어 ..ㅠㅠ
그래서 가만히 있엇는데..물로 행궈주시더니..샤워하다가 아저씨가 또 입으로 해주시는거야..
입으로 정말 잘하셔서...난또 사*을 햇구..아까 많이 한번 싸서.. 정*은 별로 안나왔지
사*했는데도 한 2분간 계속 입에 내꺼 넣으셔서 빨아주시고... 정말 좋았지
그렇게 다 씻고 서로 담배피면서 좋았냐고 물어보시길래 정말 좋았다고 하니까
담에 또 원하면 부르라고 전번을 알려주시더라구
그리고 가격대도 알려주셨는데 기억은 안나...아저씨 말로는 상대방이 원하면 안마하고 2차로 딴데 가서 같이
자기도 한다는데...그거까진 난 원하지 않았고..
암튼 그렇게 얘기하다가 그냥 또 모텔 따로따로 나와서.....
아저씨가 밥사주신다 하더니 근처 고기집이 많았는데 고기 얻어먹구 맥주 한잔 하고 집으로 왔어
그 후론 일도 바쁘고 해서 그 아저씨 다시 만나지는 않았지..
번개해서 만난 것중에 손꼽을 정도로 괜찮았던 경험이엿어
내가 좀 변태라 좀 당하거나 받는걸 좋아해
난 바이인지 게이인지 잘 모르겠고..
전에 게이 아저씨한테 강간당한썰 풀고 이게 2번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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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건 2012년 여름에 있었던 일인데..그땐 일주일에 6번 학원에서 일하고있어서
거의 자유시간이 없었거든.. 있어봐야 주말..일욜 가끔 토욜
주말엔 여친 만나느라 나의 변태 사생활을 할수 없었음
암튼 그 날은 평일이였는데 일하던 학원이 이제 막 크게 번창하려고 하던 시기라 학원이 더 큰평수로 이사를 가던때였
어. 아침에 실장님한테 전화와서 오늘 이사로 학원이 혼잡해서 애들 수업도 다 캔슬하고 오늘 안나와도 된다고 하더라
구.. 일안나가서 기분도 좋고...근데 할게 없더라구 그래서 또 게이 커뮤니티 들어가서 오늘 만날 분? 머 번개 메모를
남겼지..글고 요즘에 일하고 스트레스 쌓인것도 있고 해서. 메모에다가 안마 받고 싶다고 했지.
그렇게 난 샤워를 하고 아침부터 동네 피방을 갔어. 가서 겜좀 하고 있는데 틱톡으로 연락이 오더라구
상대방: 아 싸이트 보고 연락드리는 건데 전 나이 서른몇?(기억안남) 안마 원하신다구여?
나: 아 네 전 어디에 살구 있구..안마 받고싶은데 장소 있으세여?
상대방: 아 저도 지금 님 살구 있는데 근처거든여.. 지금 일하고 있어서 퇴근하고 제가 잘아는 모텔있으니 거기서 하면
되여
나: 아 근데 안마 많이 해보셨어여?
상대방: 많이 해보건 아닌데 한 5번정도 해봤어여.
나: 돈드려야되죠? 얼마에여?
상대방: 님은 첨이신거 같은데 공짜로 해드릴께여 ^^
나: 아 넹 그럼 저도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8시쯤 땡떙 역 앞에서 만나여
상대방: 네 연락 드릴게여 ^^
그렇게 대화하고 나서도 만나기 전까지 종종 틱톡으로 대화했어
머 내 얼굴 사진 볼수있냐 해서 ...보내주고 막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리고 내가 안마 순서가 어떻게 되냐고 했더니.. 첨에 씻고 (자기가 맘에 들면 같이 들어가서 씻겨준다나...) 글고 말그
대로 안마 해준다 하더라구
시간이 흘러 흘러 만날 시간이 되고 약속한데로 정확한 시간에 만났어.. 방금 회사에서 퇴근한 사람처럼.. 그때 여름이
라 반팔 와이셔츠에 검은 구두 그냥 평범한 직장인 처럼 생겼더라구
만나서 인사한담에 내가 좀 쑥스러워서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부침성있게 막 얘기를 해주면서 편하게 해주더라구
그렇게 말하면서 근처 모텔갔는데 남자 둘이 같이 들어가는건 나도 첨이라 시바 모텔 카운터에서 이상하게 쳐다보면
어떻게할까 존나 고민하고 있었지.. 근데 그 아저씨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일단 아저씨가 먼저 대실 방잡아서 혼자 계산하고 들어간담에 나한테 문자해서 방번호 알려주고 내가 들어
가는 걸로 결정했어
그렇게 아저씨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지..티비 같이 좀 보다가. 아저씨가 그럼 씻자고 해서.. 난 옷 다벗구 화장실로
들어가려했는데 아저씨가 자기가 씻겨주겟다고 하더라구 그러더니 자기도 옷 벗고 같이 둘이 들어왓는데..
이상하게 내꺼가 아무짓도 안했는데 혼자 막 반응하는거야..ㅠㅠ
아저씨는 내꺼 보더니 아무렇지 않은척 하면서 물 온도 맞춰주면서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구..
그렇게 물로 한번 씻기더니 ( 씻기면서 내꺼를 살짝 살짝 터치하더라구...난 더 풀 발*되구 ㅠㅠ)
이제 바디 샴프를 짜서 내 몸에 거품질 해주는데 난 완전 발*되서 ㅠㅠ 창피해서 막 그러고 있었지
등 ..가슴 다리 허벅지 발바닥 까지 다 해주더니 바디 샴프를 더 짜더니 거품 내지도 않구 바로 내꺼에
바르는 거야...진짜 부드럽구 그래서 나도 모르게 신음이...(ㅠㅠ) 계속 그렇게 부드럽게 만져주시더니
이번엔 애널부분도 거품낸 손으로 만져주시더라구...그렇게 한 5분 만져주시고...난 풀 발*되서 어쩔줄 몰라했지
그리곤 다시 물로 행궈주고 수건으로 몸도 닦아 줬어
이제 좀 내꺼 발*된겄도 좀 가라않기 하더라구
그리고 화장실을 나와서 머리 말리고 잇는데 아저씨가 엎드러 누우세여~ 이러시더라구
난 다 벗은채로 엎드러 누웟지
그리곤 어깨랑 허리 등 허벅지를 마사지 해주시는데 시원하고 좋았어 피로가 좀 가시는 느낌?
그렇게 편하게 눈감고 엎드러 있엇는데.. 발바닥느낌이 이상한거야..알고보니까 아저씨가 내 발바닥을 혀로
햟아주고 있엇어 ㅠㅠㅠ 진짜 간지러웟는데 그냥 꾹 참앗어
그렇게 발바닥을 혀로 햟더니 그 혀가 종아리로 올라오구..허버지 까지 올라오더니.. 내 애널을 아저씨가 입으로
애무해주는 거야..느낌은 정말 좋았지..천천히 계속 내 애널을 아래방향에서 위로 혀로 쓸어주시는거야.. 그땐
나도 모르게 신음을 계속 냈구..그러더니 혀를 내 애널속에 집어 넣으려구 하더라구...
난 좋아서 계속 신음 소리냈어.. 그렇게 10분정도 엉*이랑 내 애널을 아저씨의 혀에 농락당하고
아저씨가 엎드리지 말고 똑바로 누으래.. 난 풀발* 되서...민망하기도 하고 그래서 눈을 감고 그냥 아저씨가
하라는대로 했어
그러더니 팔뚝이랑 가슴부분 손으로 마사지 해주시더니..내 배꼽을 또 혀로 햟아주시더라구...ㅠㅠ
배꼽에서 점점 내려와서 내꺼 입으로 해주시는거야...난 좋아서 계속 신음 소리 내구.. 내꺼 입으로 부드럽게
해주시다가 사타구니 부분또 혀로 햟아주시고 다시 입에 넣구.. 이런식으로 계속 해주시더라구..
계속 눈감구 있엇는데.. 아저씨가 내 다리 벌리라고 하시더니.. 다시 애널을 혀로 애무해주시는 거야..
애널 해주시다가 점점 위로 올라와서 사타구니..다시 입에 내꺼 넣고 ..이걸 한창 반복하다가..
나도 사*할꺼같아서 ...아저씨 저 사*할꺼 같아요 이랬더니..잠깐만 이러시더라구
그러더니 모텔에 있는 로션 잇자나..ㅠ 그걸 가지고 오시더니 내꺼에다가 듬뿍 뿌리시는거야...
엄청 차가웟는데...그리곤 손으로 마무리 해주시더라구...
사*할때 넘 좋아서...진짜 소리 질렀음...로션이 넘 부드러워서 ㅠㅠ 글구 마무리 해주시면서 한손으론
내꺼를...다른 손으론 내 애널에 손가락 집어넣어서 해주셧어
글구 나 사*하고 나니까.. 씻자고 하시더니 또 똑같이 씻겨주셨어..
근데 나도 변태같은게 또 바디샴프 거품질을 내꺼에 해주니까 또 섯어 ..ㅠㅠ
그래서 가만히 있엇는데..물로 행궈주시더니..샤워하다가 아저씨가 또 입으로 해주시는거야..
입으로 정말 잘하셔서...난또 사*을 햇구..아까 많이 한번 싸서.. 정*은 별로 안나왔지
사*했는데도 한 2분간 계속 입에 내꺼 넣으셔서 빨아주시고... 정말 좋았지
그렇게 다 씻고 서로 담배피면서 좋았냐고 물어보시길래 정말 좋았다고 하니까
담에 또 원하면 부르라고 전번을 알려주시더라구
그리고 가격대도 알려주셨는데 기억은 안나...아저씨 말로는 상대방이 원하면 안마하고 2차로 딴데 가서 같이
자기도 한다는데...그거까진 난 원하지 않았고..
암튼 그렇게 얘기하다가 그냥 또 모텔 따로따로 나와서.....
아저씨가 밥사주신다 하더니 근처 고기집이 많았는데 고기 얻어먹구 맥주 한잔 하고 집으로 왔어
그 후론 일도 바쁘고 해서 그 아저씨 다시 만나지는 않았지..
번개해서 만난 것중에 손꼽을 정도로 괜찮았던 경험이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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