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껄여봄 > 성인썰ssul

2015년 재수후 나는 xx 전문대학에 입학했다.
재수후 간 전문대라 상심이 존나컸도 패배의식에 찌들었다학기초 3월  첫째주 오티를 가서 게임을 하는데 가위바위보 해서 뿅망치로 머리 맞는 게임이 있었다. 오티를 오기전 환영식을 했는데 홍대 꾼에서 존나 나대던 여자애가 있었다 난 그년이랑 뿅망치 맞기 게임을했는데 5판을 연속으로 져서 5번연속으로 맞았다.내 차례전에 남녀 짝지어 맞기게임 하던새끼들은 여자라고 보빨하며 일부러 살살때리거나 안때리더라 난 승부욕이 너무 강해서 아니꼽게봤다. 5번을 연속으로 지다가  한 번 이겨서 때릴 차례가왔다. (그전에 5번다 보통이상으로 세게맞음.)존나 풀스윙으로 여자애 머리를 후렸는데 뿅망치가 박살이났다. 여자애는 울려고하고 시선이 나한테 집중되더락ㅋㄱㄱㅋㄱㅋㄱ 게임 하다가 후린거같고 욕먹을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걍 당당히 행동함.그후  나는 전문대 현실에 적응을 못하고 아 병신 같아서 못다니겠다 하고 그만뒀다
그렇게 학교를 관두고 나는 2달동안 알바를 좆빠지게해서 독서실비랑 인강비정도 벌고 노량진에 있는 o2독서실이란곳에 등록한다 여기는 공무원층이랑 수능층 나눠져있는데 나는 10층 수능층을썼다.내가 앉은 책상은 3개가 붙어있다 나, 남자애, 남자애 여친 이런 구조인데 내가 제일 일찍오고 둘이 나보다늦게온다.여자애가 매일 아침에 올땐 긴 바지를 입고다녔는데 가슴 키 골반 얼굴 모두 ㅅㅌㅊ였다.그후 독서실에 와서 핫팬츠로 갈아입는데 얘는 화장실에가서 갈아입는게 아니라 남친이 담뇨로 가리고 독서실 내에서 옷을 갈아입는다. 나는 물론 이어폰끼고  공부에 집중하는척 ㅈㄴ 했다.걔남친이 안온날이 있었는데 걔혼자 안가리고 뒤돌아서 옷을 갈아입더라 힐끗 걔를 보다가 팬티를 봤는데 하얀색 너무꼴리더라....하...얼굴 ㅅㅌㅊ 몸매 ㅅㅌㅊ가 옷갈아입는 모습을 보고 천사가 내려온줄 알았다.그후 걔는 남친이랑 잘안됬는지 헤어지고 독서실에서 딴남자꼬셔서 잘만나더라 독서실 옆에 모텔있는데 몇번이나 갔을려나... 수능은 잘봤니 이과생여자애야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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