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하는 엄마 사기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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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53회 작성일 20-01-10 02:02본문
우리 엄마가 숙대 앞에서 모텔을 운영하심
근데 인수를 하고 에어컨 점검 및 몇대 교체 할겸 에어컨 설치기사 한테 전화해서 예약 및 견적을 받음
다음날 설치기사가 와서 둘러보고 엄마한테 가서 가스랑 이것저것 사와야 한다고 60만원 일단 선결제해달라고함.
그돈 받고 사라짐...
몇시간후 다른 설치기사가 옴ㅋㅋㅋ
자기는 뭔 소린지 모른다며 잡아뗌
시발롬 누가 봐도 짜고 친거같은데 시발
형님들 지금 60만원 때문에 울엄마 몸져누워있는데
우리 모텔에 와서 떡 좀 쳐줘요
숙대 개썅년들아 모텔에 와서 좀 박혀라
근데 인수를 하고 에어컨 점검 및 몇대 교체 할겸 에어컨 설치기사 한테 전화해서 예약 및 견적을 받음
다음날 설치기사가 와서 둘러보고 엄마한테 가서 가스랑 이것저것 사와야 한다고 60만원 일단 선결제해달라고함.
그돈 받고 사라짐...
몇시간후 다른 설치기사가 옴ㅋㅋㅋ
자기는 뭔 소린지 모른다며 잡아뗌
시발롬 누가 봐도 짜고 친거같은데 시발
형님들 지금 60만원 때문에 울엄마 몸져누워있는데
우리 모텔에 와서 떡 좀 쳐줘요
숙대 개썅년들아 모텔에 와서 좀 박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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