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으로구치소10개월채운썰이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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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8 02:49본문
경찰서 유치장에갇히고조서쓰고 경찰은 내가무조건 강간이라고 인정하겠끔 조서를 쓰게만들더라
아*르고어다르다는걸조서쓰면서 느꼈다
유치장에서 구치소로넘어갔다
거기서 강간범이라고 강력방에들어갔는데 완전지옥이였다
건달1명 반달1명 살인1명 집단강간1명
그리고나
2.7평인가되는공간에 (퀸사이즈침대 길게 2개붙힌방이라고생각하면된다)
5명이면 살만하다 보통8명10명까지 생활한다
그곳에서 온갖 별일다겪어봤다
담배한가치에 만원에거래되고 팥빵 삭혀서 막걸리 만들어먹고 건전지에 은박지 접속시켜 휴지갖다대서 불도만들고
플라스틱 밥그릇 깨서 파편으로 자기뱃대지그으면서 자해하는넘
자*에 구슬넣는넘
교도관이 한눈판사이에 철문사이에 자기다리넣고 문 세게제껴서 다리병신되는넘
별별도라이들다있더라
그런 곳에서 아무것도모르고 들어갔다가 만만하게보고 반달새끼가 24시간 자기옆에붙여있게하면서 시중들게하더라
내가덩치있고 키좀있고 밖에서맞고다니는체격은아니였는데 거기서 기가 눌려진것같다
하루종일 사람어깨 잠도안자고 주물러보기도하고
우리부모님께죽는소리하라고 편지쓰게해서 영치금자주 넣게 만들고
샌드백 대용으로 삼는다고 많이맞았다
지금생각해보면 바보짓이였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면회나오는길에 교도관상황실에 뛰어들어가서 다 말하고 내를괴롭힌넘은 독방들어가고 난 다른방으로 이전되었다
월래있던 방보다 훨씬좋더라 같은 강력방이라도 건달이 없으니 분위기는좋았다
중간중간재판잡히면나가고 변호사접견오면 나가고 그외에는계속 방에만있으니 늘듣는게 범죄하는거밖에없더라
구치소이야기는대충 마무리짓고 재판이야기로할께
내가처음잡히고 그여자는 성폭력센터에갔었다
질안에 상처가생겨 죄명이 강간치상나오더라
침대위에 엄청 많았던 피가다거기서 나온거란다
바지도안벗긴내가 그여자거기서 피가나온지어떻게알거냐 그때 생각해보면 당황해서다시뛰어들어갔을때도 그여자바지는입고있었다
그리고내가 전염가능성이있는 성병이있었다 병원에서 치료중이였고 진료기록이 다있었다
사건후 경찰이 침대위 털들을모아서 국과수보냈는데 내껀 하나도안나왔었다
그외 내가 모텔 에서 일찍나온점 다른 증거가될만한 몇가지 정황이있었는데 1심때 기타 사물에의한 준추행상해인가 라는죄명으로 1년6개월받았다
억울했다 미칠듯이
바로 항소하고 검찰에도 항소했다
마지막으로 모텔주인 증인으로내세우고 그때 현장에도착한경찰관 증인내세우고 난뒤 마지막 판결이 남았다
보통 재판은 오전아님 오후1시안에다끝나서 구치소에서는 거의다 일찍출발한다
근데 마지막 선고날때 나를 안부르더라 오후4시다돼서야 법원가자고 교도관이문열어주더라
나가기전 방사람들전부 이렇게늦게나가는거 보는거 처음이라고 다들나갈것같다고 작별인사해주더라
법원가서 무죄선고 땅땅땅!
시발눈물나더라 바로 재판장에게90도인사나오더라
이유는 그전에그여자가 비슷한사건이2건있었대
둘다 합의보고 합의서 받았단다 강간은친고죄인거알지?
합의되고 바로풀려났데 근데난 합의안해서 끝까지 간거지
그리고내가안한증거가 많다는거
했다는증거는아예없다는거
대충간추리면 이정도였다
저녁에 법원재판대기실방에서 집에서 사복가져온걸로 입고 바로나갔다
담벼락하나차이인데 세상공기가 틀리게느껴지더라
다음날 변호사 만났다 변호사는 재판 몇일전 검사랑 대화해서 내가나올거라는거 알고있었다더라
근데 끝까지말안해주더라
그리고 무고죄이야기 꺼냈는데내보고 처음사상이 불량해서 이래된거니 그냥넘어가라고하더라
내보고잘한거없다고
변호사비는 대충1심2심합쳐서 조건부로2천준거같다
그뒤로 사교성완전좋았는데사람사이에 불신이생기더라
박시후사건때문에 과거생각계속난다
무고죄 기간이 10년이라던데 다시고소해볼까 생각이 든다
폰으로써서 빠지는내용이많다 나중에 훏어보고 보충하던가할께
소설아니다 긴글읽어줘서 고맙다
아*르고어다르다는걸조서쓰면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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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나
2.7평인가되는공간에 (퀸사이즈침대 길게 2개붙힌방이라고생각하면된다)
5명이면 살만하다 보통8명10명까지 생활한다
그곳에서 온갖 별일다겪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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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밥그릇 깨서 파편으로 자기뱃대지그으면서 자해하는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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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이 한눈판사이에 철문사이에 자기다리넣고 문 세게제껴서 다리병신되는넘
별별도라이들다있더라
그런 곳에서 아무것도모르고 들어갔다가 만만하게보고 반달새끼가 24시간 자기옆에붙여있게하면서 시중들게하더라
내가덩치있고 키좀있고 밖에서맞고다니는체격은아니였는데 거기서 기가 눌려진것같다
하루종일 사람어깨 잠도안자고 주물러보기도하고
우리부모님께죽는소리하라고 편지쓰게해서 영치금자주 넣게 만들고
샌드백 대용으로 삼는다고 많이맞았다
지금생각해보면 바보짓이였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서 면회나오는길에 교도관상황실에 뛰어들어가서 다 말하고 내를괴롭힌넘은 독방들어가고 난 다른방으로 이전되었다
월래있던 방보다 훨씬좋더라 같은 강력방이라도 건달이 없으니 분위기는좋았다
중간중간재판잡히면나가고 변호사접견오면 나가고 그외에는계속 방에만있으니 늘듣는게 범죄하는거밖에없더라
구치소이야기는대충 마무리짓고 재판이야기로할께
내가처음잡히고 그여자는 성폭력센터에갔었다
질안에 상처가생겨 죄명이 강간치상나오더라
침대위에 엄청 많았던 피가다거기서 나온거란다
바지도안벗긴내가 그여자거기서 피가나온지어떻게알거냐 그때 생각해보면 당황해서다시뛰어들어갔을때도 그여자바지는입고있었다
그리고내가 전염가능성이있는 성병이있었다 병원에서 치료중이였고 진료기록이 다있었다
사건후 경찰이 침대위 털들을모아서 국과수보냈는데 내껀 하나도안나왔었다
그외 내가 모텔 에서 일찍나온점 다른 증거가될만한 몇가지 정황이있었는데 1심때 기타 사물에의한 준추행상해인가 라는죄명으로 1년6개월받았다
억울했다 미칠듯이
바로 항소하고 검찰에도 항소했다
마지막으로 모텔주인 증인으로내세우고 그때 현장에도착한경찰관 증인내세우고 난뒤 마지막 판결이 남았다
보통 재판은 오전아님 오후1시안에다끝나서 구치소에서는 거의다 일찍출발한다
근데 마지막 선고날때 나를 안부르더라 오후4시다돼서야 법원가자고 교도관이문열어주더라
나가기전 방사람들전부 이렇게늦게나가는거 보는거 처음이라고 다들나갈것같다고 작별인사해주더라
법원가서 무죄선고 땅땅땅!
시발눈물나더라 바로 재판장에게90도인사나오더라
이유는 그전에그여자가 비슷한사건이2건있었대
둘다 합의보고 합의서 받았단다 강간은친고죄인거알지?
합의되고 바로풀려났데 근데난 합의안해서 끝까지 간거지
그리고내가안한증거가 많다는거
했다는증거는아예없다는거
대충간추리면 이정도였다
저녁에 법원재판대기실방에서 집에서 사복가져온걸로 입고 바로나갔다
담벼락하나차이인데 세상공기가 틀리게느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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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끝까지말안해주더라
그리고 무고죄이야기 꺼냈는데내보고 처음사상이 불량해서 이래된거니 그냥넘어가라고하더라
내보고잘한거없다고
변호사비는 대충1심2심합쳐서 조건부로2천준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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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사건때문에 과거생각계속난다
무고죄 기간이 10년이라던데 다시고소해볼까 생각이 든다
폰으로써서 빠지는내용이많다 나중에 훏어보고 보충하던가할께
소설아니다 긴글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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