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에서 만난 애와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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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0-01-08 02:47본문
형드라 나 지금 여기 처음 썰푸는거니까 떨린다. 병신 같아도 좀 봐죠.
아무튼 이건 시발 거의 10년전 썰인데 그때 어떤 디씨갤이 자주 이슈가 되길래
뭐 이런 병신들이 있나 해서 가끔 들어가보다가
다들 그런 패턴으로 나도 매일 서식하는 폐인이 되었음. 사실 폐인까진 아니고 그냥 약간 네임드.
근데 이 병신들이 벙개를 한다길래 한번 나갔는데
약간 귀여운애가 있었음. 솔직히 존나 예쁜건 아니고 그냥 깔끔한데 눈웃음이 있는 정도인데
당연히 디씨에선 그날부터 여신 취급 받았음. 아 닉네임도 기억나는데 그냥 패스. (음료수 브랜드임)
암튼 근데 이년이 그 갤러중에 좀 잘생긴에 한 명을 좋아했는데
그놈은 그놈데로 잘생겨서 이년한테 관심이 없고 밀당만 했음
그래서 가끔 고민상담 들어주는척하고 친해지다가
두번째 벙개에서 갑자기 지난 남자친구 이야길 하는데
자기 첫경험이 고등때 그 남자친구한테 길에서 강간당하듯이 했다는거야
시발 귀엽긴 해도 섹시하고 이런거 전혀 안느껴지는 동생이었는데
이말 듣고 나서 귀가 번쩍 뜨임
근데 이년이 존나 솔직하게 처음엔 그렇게 당했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좋아졌다고 함
지금도 그 고딩때 전 남친도 마음에 두고 있는거 같았음. 좀 걸레끼가 있는듯.
아무튼 그날은 그렇게 빠빠하고
다음날인가 언젠가 갑자기 이년이 밤에 나랑 채팅하다가 친구 만나러 나간다는거야
그래 그러라고 했는데
한시간 있다가 전화가 오더니 나올수 있냐고 함
대충 짐작해보니 만난다고 했던 그 친구가 이년이 좋아하던 디씨의 그 잘생긴 놈인데
그 놈이 만나자고 했다가 캔슬해서 우울해하고 있길래
바로 나가서 위로모드로 돌입함
근데 위로하면서 토닥이다가 갑자기 이년이 우울한지 한번만 안아달래
우정의 포옹 같은걸 생각했겠지만
나는 안아주면서 섹드립을 한번 날림 "아 여기서 이렇게 안고 있으니까 전 남자친구가 (널 밖에서 강간한게) 이해가 가네"
그러더니 이년이 여기서 말고 다른데 가자고 함
여기서부턴 뻔한 코스로 모텔가서 ㅍㅍㅅㅅ
그때 이년이 ㅅㅅㅇㄷ 1학년이었는데
그때부터 대학축제라고 나 부르고
미팅하고 맘에 안든다고 나 부르고
다음 벙개때도 둘이 따로 빠져서 보고
아무튼 내 정* 존나 강탈해감
암튼 존나 쉬운 섹파였는데 그때 당시엔 순진해서 여자친구 생기고나선 연락안했음. 지금생각하면 존나 아쉽네.
아무튼 이건 시발 거의 10년전 썰인데 그때 어떤 디씨갤이 자주 이슈가 되길래
뭐 이런 병신들이 있나 해서 가끔 들어가보다가
다들 그런 패턴으로 나도 매일 서식하는 폐인이 되었음. 사실 폐인까진 아니고 그냥 약간 네임드.
근데 이 병신들이 벙개를 한다길래 한번 나갔는데
약간 귀여운애가 있었음. 솔직히 존나 예쁜건 아니고 그냥 깔끔한데 눈웃음이 있는 정도인데
당연히 디씨에선 그날부터 여신 취급 받았음. 아 닉네임도 기억나는데 그냥 패스. (음료수 브랜드임)
암튼 근데 이년이 그 갤러중에 좀 잘생긴에 한 명을 좋아했는데
그놈은 그놈데로 잘생겨서 이년한테 관심이 없고 밀당만 했음
그래서 가끔 고민상담 들어주는척하고 친해지다가
두번째 벙개에서 갑자기 지난 남자친구 이야길 하는데
자기 첫경험이 고등때 그 남자친구한테 길에서 강간당하듯이 했다는거야
시발 귀엽긴 해도 섹시하고 이런거 전혀 안느껴지는 동생이었는데
이말 듣고 나서 귀가 번쩍 뜨임
근데 이년이 존나 솔직하게 처음엔 그렇게 당했는데 여러번 하다보니 좋아졌다고 함
지금도 그 고딩때 전 남친도 마음에 두고 있는거 같았음. 좀 걸레끼가 있는듯.
아무튼 그날은 그렇게 빠빠하고
다음날인가 언젠가 갑자기 이년이 밤에 나랑 채팅하다가 친구 만나러 나간다는거야
그래 그러라고 했는데
한시간 있다가 전화가 오더니 나올수 있냐고 함
대충 짐작해보니 만난다고 했던 그 친구가 이년이 좋아하던 디씨의 그 잘생긴 놈인데
그 놈이 만나자고 했다가 캔슬해서 우울해하고 있길래
바로 나가서 위로모드로 돌입함
근데 위로하면서 토닥이다가 갑자기 이년이 우울한지 한번만 안아달래
우정의 포옹 같은걸 생각했겠지만
나는 안아주면서 섹드립을 한번 날림 "아 여기서 이렇게 안고 있으니까 전 남자친구가 (널 밖에서 강간한게) 이해가 가네"
그러더니 이년이 여기서 말고 다른데 가자고 함
여기서부턴 뻔한 코스로 모텔가서 ㅍㅍㅅㅅ
그때 이년이 ㅅㅅㅇㄷ 1학년이었는데
그때부터 대학축제라고 나 부르고
미팅하고 맘에 안든다고 나 부르고
다음 벙개때도 둘이 따로 빠져서 보고
아무튼 내 정* 존나 강탈해감
암튼 존나 쉬운 섹파였는데 그때 당시엔 순진해서 여자친구 생기고나선 연락안했음. 지금생각하면 존나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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