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첨간 좆고딩이ㅅㅅ할뻔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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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8 02:47본문
게이들ㅎㅇ 난 클럽에한번도안가본게이였슴
근데친구가 대학교축제한다고 마지막날인데 그안에 클럽파티도 한다기에 쫄렸지만일단갔슴
내키는 170은 당연히넘고 174쯤됨 대신좀 졸라말랐다.
클럽에 드갔는데 DJ가 분위기살리고 사람들은 여자남자 상관없이 춤만추더라
난 떡춤이뭔진알지만 여자뒤에서부비부비할줄은 상상도못했다.
드가니까 친구들이 떢춤을 좉나추는거야 난 춤출주도몰랐다 그냥 가만히 서있고 리듬만타고있는데
친구가 떢춤을이렇게한다면서 대충 얼핏설명해주길래일단 어정쩡해도 난잉여를 출줄알기에
잉여형식으로 손바닥피고 춤만 열심히추고있었다 게이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대 내친구가 어떤여자대학생한테가서 떡춤시전하는거임 곧휴로 엉*이에 살짜꿍 간을보더만
여자가 내친구얼굴확인하고 웃으면서 엉*이막 들이대는거야 내친구는 곧휴로 리듬타면서 ㅋㅋㅋ골반흔들어재낌
개웃겼다 난 입모양으로 미친놈 이라고 말하곤있지만 속으론 좆부러웠다 시발;
근데 ㅋㅋㅋㅋ친구가너도해보라면서 자리비켜주는거 난 좆A형이라서 그런거잘못해 시발;
긍데 뒤에서 어떤이쁜년이 내얼굴보고 위아래훑더니 내뒤에서 떡춤시전하는거야
아니 자리가바꼈자나 내가마음에들면 내앞에서던가 근데사람이너무많아서 꽁기꽁기했었다.
근데 내가 떡춤추는데 뒤에서여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내등에 막 들이대는거임 이거뭐 순서가바뀜
나 >ㅣㅓ < 여자 이런형식이 되버린거지 - 이거는 가슴이라고 치자 막 들이대길래
ㅇㅎ라 시발년 디졌다라는 마음으로 나도막 뒤로 부비부비부비했다
여자얼굴보니 반반하게생겼고 몸매는 음.. 약간 꿀벅지에 치마짧고 가슴도 봐줄만한크기였다.
그러다가 내가여자얼굴보고 웃으니까 여자도 웃는거야 그래서 내가뒤쪽으로가서 ㅎㅎ 자리바꾸기시전하려했는데
어떤 잘생긴게이킹이 내뒤에있는 여자를인ㅋ터ㅋ셉ㅋ트 시발놈의 새끼 다시생각해도빡치네 그러면서 뒤에서
떡춤시전 여자는 나버리고 그거좋다고 막 웃으면서 부비부비 난버려졌고 혼자서앞을보며 떢춤췃다. 시발
클럽 못끊는이유알겠어 진짜 한번도안가본게이들아 가봐라 신세계를 맛볼수있으니까 시발;
춤추는데 여자들막지나다니는데 가슴스치고 만진것만 한 10번은넘지싶다 ; 내등만호강했었다그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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