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 헌팅 잘못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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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8 02:50본문
내가 소꿉놀이할때부터 부랄친구엿던 놈들이랑 경포대를 갈까 대천을 갈까 고민하다가 대천이 좆고딩김치년들이 많아서 봊픈을 잘해준대서 우리는 한치의 고민도 없이 대천으로 가기로했다. 차가없어서 씨발 친구중에한새끼 아빠차가 그나마 좋은차라 그거 훔쳐타고 대천으로 ㄱㄱ 대천도착해서 뭣도 모르고 돈만들고와서 씨발 물장난질도 못칠만큼 날씨가 안좋았슴 일단 만남의광장 근처에 큰건물잇고 막 클럽있는곳근처에 민박을 잡음 본래의 목적은 오늘 싱싱한 영계봊이 한번 먹자 라는 거였는데 아침부터 오느라 뭣도 못먹어서 배고픈우리는 이리저리 식당을 찾아*녓다 도착햇을때가 한 10시쯤이였는데 방잡고 옷갈아입고 뒹굴다 보니 시간이 1시쯤이였다 1시쯤에 씨발 바다근처엔 횟집밖에안열려있더라 걍포기하고 들가서 좀자다 오자 하고 둘러보고있는데 조개구이집 하나가 딱 열려잇고 그안에 20대 초중반 여자 3명이 도란도란앉아서 봊개구이를 먹는중이엿슴 한명은 예뻣고 나머지둘은 평타이상이였다 "아씨발 이거다 이거야 이게바다지 밪다!" 좆개구이도먹고 봊팅도해볼려고 우리는 들어가서 좆개구이 4인분 시키고 그테이블만 힐끔힐끔쳐다봄 몇분쳐다보*도 않았는데 씨발 우리끼리 다급해져서 4명중에 제일 잘생긴놈이랑 이빨잘터는놈이 듀오로 사냥을떠남 그테이블 근처로 어슬렁어슬렁 거리니까 바로 봊지들한테서 반응이오더라 멀리서떨어져서 보는데 니들 그거아냐 ? 친구들이 헌팅하러가면 내가 괜히 떨리는거 씨발 왠지 여자애들이 남아있는 내친구와 나를 쳐다보는것같고 그래서 환하게 웃어줫지 "아씨발 하하하" 여튼 존나 좆잡고 대기하는데 이빨과 잘생새끼들이 존나 웃으면서 우리테이블로 복귀 저쪽도 4명이서왔는데 한명은 아파서 지들숙소에서 쉬고있다고 저녁에 우리숙소에서 놀기로 했다고함 서로 다 자기얼굴보고 된거라고 ㅈㄹ 거리다가 조개구이 다처먹고 여자애들한테 한번씩 웃어주고 혹시 몰라서 해변돌아*니면서 해질때까지 보험몇개로 번호따다가 숙소로 복귀함 아씨발 쓰다보니까 길어지네 잠깐 나갓다와서 2탄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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