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초딩 3마리 민주화 시킨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0-01-08 02:49본문
안녕 게이형들. 일베 눈팅하다가 오늘 재밌는 일 있어서 일베가려고 이렇게 썰을 올리게 되네. 주작 아니니까 민주화는 줄려면 줘도됭 그럼 본격적으로 썰 풀게 우선 나는 좆고딩 1학년이야. 근데 우리집이 작은 편의점을 하나 하거든 요새 방학이라 보충수업만 끝나면 3시쯤 끝나 그래서 요새 공인중계사 자격증을 따신다고 공부하는 엄마한테 효도하고자 내가 가게를 잠깐 봤는데.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유희왕 카드냄새나게 생긴 초딩 3마리가 우리 가게 앞에서 얼쩡얼쩡대네 나는 그냥 심심한가보다 하고 일베나 눈팅하고있었지. 눈팅하고 있다보니 이놈들이 쌍쌍바를 사러 오더라고 근데 우리 가게는 진짜 구멍가게라 큰 마트에서하는 50%할인 같은걸 않하거든 그 초딩놈들은 우리가게가 50%할인을 하는줄알고 당당하게 500원과함께 쌍쌍바를 가져다놓더라고. 그래서 나는 이거 700원인데? 하고 안팔았지. 근데 이 어린노무시키들이 ㅅㅂㅅㅂ거리면서 이가게 뭐냐고 막 내앞에서 말을 하대? 나는 1달간 금딸을하는 현자와 같은 마음으로 아! 아직 어리니까 그러겠지하고 걍 참았어. 그리고 이놈들은 정말 똥씹은 표정을 하며 가게 나가서 가게앞 파라솔에서 노가리를 까더라고 나는 별일 없겠지하고 잠깐 쉬하러갔거든? 근데 화장실에서 나오는 순간 이개새1끼들이 키스틱을 한뭄큼씩 쥐어들고 자전거타고 존나 가는거야 나는 직감적으로 이개새끼들이 신성한 우리 가게를 털었구나 생각하고 엄마한테 도둑들었다고 말하고 잽싸게 쫓아갔지(참고로 우리가게는 가게 안에 방이 딸려있어 서 거기서 생활할수 있어) 근데 두놈은 자전거 타고 튀어서 씨1발 잡기 힘들겠구나 하고 그래도 존나 뛰어갔지 근데 이개새1끼들이 얼마나 빠른지 나같은 호구는 따라갈수가 없더라..ㅅㅂ 근데 생각해보니까 한놈은 자전거 안타고 튄것 같아서 일단 포기하고 걍 빠꾸했지. 아니나 다를까 주택에 숨어가지고 슬금슬금 나오다 튀더라. 근데 초딩새1끼가 빠르면 얼마나 빠르겠어 자전거를 탄것도 아니구 그래서 나는 올타쿠나!하고 잽싸게 뛰어가서 잡았지ㅋ (잡히니깐 막 울먹울먹하더라 하지만 나는 무자비 하기때문에 파.괘.한.다.)
그래서 바로 심문해서 엄마번호 딴뒤에 울엄마한테 넘겨서 3명 어머니 다오게 한다음에 30만원에 빠르게 합의 했다고 하더라고 우리엄마가. 나한테 쌍욕하고 도둑질한 3명 민주화시켜서 오늘 기분 엄청 좋았다. 형들 앞으로 10년을 써먹을 무용담 생긴것같아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형들. 귀찮아하는 게이형들을 위한 4줄요약. 1.나는 좆고딩.2.개념없는 초딩 3마리 나한테 쌍욕+도둑질3.한놈잡혀서 애미들에게 전화때림4.꽁돈 30만원+초딩들 민주화 ㅋ
그래서 바로 심문해서 엄마번호 딴뒤에 울엄마한테 넘겨서 3명 어머니 다오게 한다음에 30만원에 빠르게 합의 했다고 하더라고 우리엄마가. 나한테 쌍욕하고 도둑질한 3명 민주화시켜서 오늘 기분 엄청 좋았다. 형들 앞으로 10년을 써먹을 무용담 생긴것같아 긴글 읽어줘서 고마웡 형들. 귀찮아하는 게이형들을 위한 4줄요약. 1.나는 좆고딩.2.개념없는 초딩 3마리 나한테 쌍욕+도둑질3.한놈잡혀서 애미들에게 전화때림4.꽁돈 30만원+초딩들 민주화 ㅋ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