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는 안걸렷는데 정*들킨썰 > 성인썰ssul

ㅅㅂ 안녕 게이형들
난 이 글 전에 파이팅넘치게아*땔뻔한썰과 절림발이된썰 쓴 놈이야
오늘의 썰은 평생을가도 못잊을 그런 기억을 썰푼거임

내글은 다 사실이야

어느날 난 존나학교를 다녀와서 공허한 시간을때우고잇엇지
집에 아무도없길래 난 야싸이트를 뒤지면서 딸감을 찾고있엇음
ㅅㅂ 배우이름이갑자기 생각이안나네
금발에다가 웃는거 개예쁘고 몸쩌는거 찾앗단말야 화이트니테일러엿나

쨋든 동영상을보고 내 뇌에 캡쳐한담에
방에서 탁탁탁을 연발하며 책상위에 올챙이들을 에어쇼시켯다

난 내일은 안해야지 라며 존나못지킬다짐을하면서 뒷정리를하고잇엇지

난 내물건 청소하고 야싸이트기록지우고 난 완전범죄를 저지르고잇엇다 뭐 딸*이가잘못됫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쨋든 난 컴하고잇엇음 마더등장

난 진짜 내 책상위에 내 유전자를 까먹고있엇음

엄마가 내방들어가고나서 10초후에
난 더이상 이세상에 머무를수가없구나 라는 생각이들더라
난 황급히 상황을보러 내방에가봣음

엄마가 내책상 존나유심히보면서 내 우유를 건드리고잇던거임 ㅅㅂ

엄마가 이거뭐니 설마 이러길래 난 진짜 눈앞이껌껌해져서 아무말도못하고잇다가 나도모르게 아아아 그거 아까기침햇는데 가래가 바로나왓나봐ㅋㅋㅋ
하면서 되도안되는말지껄이고잇는거임

엄마가 알면알지속겟음? 엄마가 그냥 정색? 하면서 나감
그후로엄마랑진짜말별로안하는거같음

어떻게하냐ㅋㅋㅋ

아빠한텐 말햇는지안햇는지몰겟네ㅜ

3줄요약
학교갓다와서집에혼자여서급딸
엄마와서 내정*봄
집에서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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