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바람핀 현장 급습! 지금! 씨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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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8 02:51본문
치아라와 병림픽사이에서 또 다른 고뇌로 인한 개인사다.
한줄요약 : 이런건 좀 시간내서 읽어줘라 부탁한다. 그리고 모바일이니 브슴없고 띄어쓰기 오타 이상 이해 바란다.
아무튼 아직도 숨이차다.
예전에 아는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소개 받았다. 처음 만났을때는 정말 어색했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정말 괜찮은 보*인것 같아서 만나지 1주만에 좋아한다고 했고 그날 ㅍㅍㅅㅅ 했다.
그런데 이냔이 주구장창 내 아이뽄을 보면서 자기도 스맛폰쓰고 싶다며 갠역시 타령을 시작했다. 그래서 비싸긴 하지만 갠역시 투를 선물로 준비했다.
그냥 말만 좋아한다고 했을때보다 갠역시 투를 주면서 사랑을 속삭이니 아주 좋아 죽더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냔이 좋아한다는사실에 감사했다
그렇게 1년여쯤을 만났을때부터 보*냔의 행동이 조금씩 이상하단걸 느낄수 있었다
대화중에도 또는 밥먹을때도 항상 핸드폰을 손에 끼고 놓지를 않더군
쉬지 않고 누군가와 카톡질을 하는거지
그런 상황이 너무 짜증나서 물어봤다 누구랑 그렇게 카톡질이냐 했더니 자기는 친구들이 워낙 많아서 카톡이 끊이질 않는다 원해 무한카톡이 종특이니 이해해라 라더군
뭐 워낙 친목을 좋아하는 냔이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계속 넘어갔다
근데 좀 아까 약 세시 십분경에 !! 그 냔과 만나고 있을때 잠깐 화장실에 간다면서 갠역시를 자리에 놓고 가더군요
난 그러고싶지 않았지만 너무 궁금해서 그 냔의 갠역시를 열고 카톡 대화를 보기 시작했다
이 씨발 이게 왠일.....카톡대화중에 "건강이♥" 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어떤새끼의 카톡 리스트가 주옥같이 있더라
카톡 내용을 더 가관이었다.
다음주 주말에 1박2일 스케쥴 잡아서 양평에 놀러가자는 메세지부터 오늘 밤 집에 혼자있으니까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
내용이 눈에 팍팍 박히더라 썅
그걸 보는 순간 진짜 머리가 핑 돌아버렸지만 그래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후에 미친짓을 해도 후회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냔이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내가 급한일 때문에 지금 집에 들어가봐야 될 것 같다고 얘길하고 급하게 커피숍에서 나왔다 마침 자전거를 타고 나왔었기 때문에 자전거를 끌고 약간 떨어진 곳에 들어가 그냔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냔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나오더군 그래서 뒤를 밟았다
이 개같이 더운날에 자전거 끌고 숨죽이며 뒤를 밟았다. 땀으로 목욕을 한것같이 된데다 혓바닥은 아주 마분지 처럼 말라붙더라
이 씨발냔이 지하철 타고 갈때도 자전거 저버가지고 딴칸에 올라 타는데 진짜 들킬까봐 현기증이 다 나드라
이래저래 무너지는 멘탈 꼬매가며 따라간 곳이 상계동쪽에 어떤 아파트 단지까지 였다
그냔이 들어간 단지로 잽싸게 들어갈려고 했는데 워낙 인적도 드물고 자전거까지 들고 있는 상태라서 눈에 쉽게 띌것 같아서 그냔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에서 내린것을 확인후에 미친듯이 7층으로 갔다
그 아파트 7층에는 4가구 밖에는 없었고 현관문에 귀를 들이대고 들어보니 703호에서 여자친구 목소리가 나더군
진짜 가슴이 터져버리는줄 알았다
일단 아직 제대로 확인이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섣불리 행동할수 없어서 복도 제일 끝에서 기다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급하게 자전거까지 들고 오느라 정말 옷에서 물이 떨어질 지경으로 땀 범벅이었다 그냔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다 보니 서서히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냐 그렇게 땀투성이가 된 와중에서도 겨드랑이 냄새가 안나드라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 내가 아침에 데오드란트를 바르고 온것이!!!
상표를 말할순없지만 니로 시작하는 베아쪽 제품인데 바를땐 겨털이 밀리는것같이 뻑뻑하지만 효과는 직빵인거 같다
땀을 많이 흘렸어도 추가 도포는 필요없다. 지금 약 삼회 사용했고 용기엔 약간의 생활기스뿐이다 박스 그대로 있고 설명서 재중이다
직거래만 가능하고 가격은 선제시
거래장소는 강남역이다
판매는 댓글 우선으로 하겠다.
이런 날씨엔 하나쯤 장만 해 두면 좋은 아이템이다.
한줄요약 : 이런건 좀 시간내서 읽어줘라 부탁한다. 그리고 모바일이니 브슴없고 띄어쓰기 오타 이상 이해 바란다.
아무튼 아직도 숨이차다.
예전에 아는 친구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소개 받았다. 처음 만났을때는 정말 어색했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정말 괜찮은 보*인것 같아서 만나지 1주만에 좋아한다고 했고 그날 ㅍㅍㅅㅅ 했다.
그런데 이냔이 주구장창 내 아이뽄을 보면서 자기도 스맛폰쓰고 싶다며 갠역시 타령을 시작했다. 그래서 비싸긴 하지만 갠역시 투를 선물로 준비했다.
그냥 말만 좋아한다고 했을때보다 갠역시 투를 주면서 사랑을 속삭이니 아주 좋아 죽더라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그냔이 좋아한다는사실에 감사했다
그렇게 1년여쯤을 만났을때부터 보*냔의 행동이 조금씩 이상하단걸 느낄수 있었다
대화중에도 또는 밥먹을때도 항상 핸드폰을 손에 끼고 놓지를 않더군
쉬지 않고 누군가와 카톡질을 하는거지
그런 상황이 너무 짜증나서 물어봤다 누구랑 그렇게 카톡질이냐 했더니 자기는 친구들이 워낙 많아서 카톡이 끊이질 않는다 원해 무한카톡이 종특이니 이해해라 라더군
뭐 워낙 친목을 좋아하는 냔이니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계속 넘어갔다
근데 좀 아까 약 세시 십분경에 !! 그 냔과 만나고 있을때 잠깐 화장실에 간다면서 갠역시를 자리에 놓고 가더군요
난 그러고싶지 않았지만 너무 궁금해서 그 냔의 갠역시를 열고 카톡 대화를 보기 시작했다
이 씨발 이게 왠일.....카톡대화중에 "건강이♥" 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어떤새끼의 카톡 리스트가 주옥같이 있더라
카톡 내용을 더 가관이었다.
다음주 주말에 1박2일 스케쥴 잡아서 양평에 놀러가자는 메세지부터 오늘 밤 집에 혼자있으니까 자기네 집으로 오라는
내용이 눈에 팍팍 박히더라 썅
그걸 보는 순간 진짜 머리가 핑 돌아버렸지만 그래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후에 미친짓을 해도 후회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냔이 화장실에서 나오자마자 내가 급한일 때문에 지금 집에 들어가봐야 될 것 같다고 얘길하고 급하게 커피숍에서 나왔다 마침 자전거를 타고 나왔었기 때문에 자전거를 끌고 약간 떨어진 곳에 들어가 그냔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냔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면서 나오더군 그래서 뒤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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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발냔이 지하철 타고 갈때도 자전거 저버가지고 딴칸에 올라 타는데 진짜 들킬까봐 현기증이 다 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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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파트 7층에는 4가구 밖에는 없었고 현관문에 귀를 들이대고 들어보니 703호에서 여자친구 목소리가 나더군
진짜 가슴이 터져버리는줄 알았다
일단 아직 제대로 확인이 안된 상태이기 때문에 섣불리 행동할수 없어서 복도 제일 끝에서 기다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급하게 자전거까지 들고 오느라 정말 옷에서 물이 떨어질 지경으로 땀 범벅이었다 그냔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다 보니 서서히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냐 그렇게 땀투성이가 된 와중에서도 겨드랑이 냄새가 안나드라
그제서야 생각이 났다. 내가 아침에 데오드란트를 바르고 온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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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장소는 강남역이다
판매는 댓글 우선으로 하겠다.
이런 날씨엔 하나쯤 장만 해 두면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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