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했던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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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9회 작성일 20-01-08 02:51본문
그렇게 한주지나 다시 그집에 가게됬지.
첫시간이고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자고 얘기하고 책을 펴고 둘이 앉았어, 서로 약간 어색했지만 공부하는건데 뭐 어때 그냥 진행했지. 근데 정말 수학의 ㅅ자도 모를정도로 기초지식이 아예 전무한거야, 짜증이 확 낫지만 배우려고 온애니까 차근차근 설명해줬지.
그렇게 한시간 아무 소득없는 공부 끝내고 잠깐 쉬자고했지, 난 답답했어 이친구가 공부할 머리가 아니라고 생각됬지..
잠깐 쉬는데 얘가 나가서 음료수를 가져다주더라고, 쭉 들이키고 다시시작하자했지. 나머지한시간도 허송시간보내고 끝났어, 애가 열심히 듣긴하는데 드럽게 이해를 못하는애여서...
그러고는 그집에서 나오는데 앞으로가 막막했지. 난 다짐했어 돈받고하는거니까 책임감있게 얘성적 한번 올려보자고.
그러고는 그날밤 어떻하면 알아듣게 가르칠가 고민하다 잠들었지.
첫시간이고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하자고 얘기하고 책을 펴고 둘이 앉았어, 서로 약간 어색했지만 공부하는건데 뭐 어때 그냥 진행했지. 근데 정말 수학의 ㅅ자도 모를정도로 기초지식이 아예 전무한거야, 짜증이 확 낫지만 배우려고 온애니까 차근차근 설명해줬지.
그렇게 한시간 아무 소득없는 공부 끝내고 잠깐 쉬자고했지, 난 답답했어 이친구가 공부할 머리가 아니라고 생각됬지..
잠깐 쉬는데 얘가 나가서 음료수를 가져다주더라고, 쭉 들이키고 다시시작하자했지. 나머지한시간도 허송시간보내고 끝났어, 애가 열심히 듣긴하는데 드럽게 이해를 못하는애여서...
그러고는 그집에서 나오는데 앞으로가 막막했지. 난 다짐했어 돈받고하는거니까 책임감있게 얘성적 한번 올려보자고.
그러고는 그날밤 어떻하면 알아듣게 가르칠가 고민하다 잠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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