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한테 성폭행 당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2회 작성일 20-01-08 02:51본문
내가 고모한테 당했다는 종자인데
어릴때 레알 불알 빨리고 대딸 하더라
초딩때라서 싸지는 못하고 발*만 된 상태..
나중에 자*털 거뭇거뭇 나니까 그지랄은 안하고
엉*이 잡으면서 나보고 자꾸
이 엉*이 한 쪽 누구꺼?
고모꺼 대답 나올때 까지 계속 주물럭 주물럭 거리더라
다 크고 나서 친척들 술 마실때
나 내방에 자고 있는데 고모 일부러 술취한척
옆에 누워서 술 취한척 또 내 몸 더듬더라
솔까 그때 약간 꼴려서 자* 발딱 서있는 상태고
고모가 등 뒤로 돌려서 엉*골에 내 자* 비비던데
레알 덮칠뻔 했지만 자는척 하면서 참았다.
지금 생각하면 참기를 진짜 잘 했다 싶다.
결국 그 고모라는 년 할머니 유산
싹 빼돌리고 꼬락서니 보고나서는
울 집에 오지 말라고 했다.
-----------
밑에 고모한테 당했다는 새끼 있어서 써본다..
지금도 그 일들 생각하면 소름 돋고 그렇다.
어릴때 레알 불알 빨리고 대딸 하더라
초딩때라서 싸지는 못하고 발*만 된 상태..
나중에 자*털 거뭇거뭇 나니까 그지랄은 안하고
엉*이 잡으면서 나보고 자꾸
이 엉*이 한 쪽 누구꺼?
고모꺼 대답 나올때 까지 계속 주물럭 주물럭 거리더라
다 크고 나서 친척들 술 마실때
나 내방에 자고 있는데 고모 일부러 술취한척
옆에 누워서 술 취한척 또 내 몸 더듬더라
솔까 그때 약간 꼴려서 자* 발딱 서있는 상태고
고모가 등 뒤로 돌려서 엉*골에 내 자* 비비던데
레알 덮칠뻔 했지만 자는척 하면서 참았다.
지금 생각하면 참기를 진짜 잘 했다 싶다.
결국 그 고모라는 년 할머니 유산
싹 빼돌리고 꼬락서니 보고나서는
울 집에 오지 말라고 했다.
-----------
밑에 고모한테 당했다는 새끼 있어서 써본다..
지금도 그 일들 생각하면 소름 돋고 그렇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