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같은 됒년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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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8 02:50본문
이년이 둘이있을때 살뺀다길래 운동해서 빼라고
근육량늘면 살잘안찌지않냐고했더니
근육붙으면 몸무게늘까봐 운동못하겠다드립침
그래서 어제 갤에 물어보고 이번엔 같이노는 다른 언니있을때 갈켜줌
그랬더니 난 그런말한적이없는데 ?
원래 근육붙으면서 지방빠지잖아
라고 함 ㅋㅋㅋㅋㅋ 이십년이 ?
어젠 지악기로 내손쳐서 내가들고있던커피
내손에흐름 ㅋㅋㅋㅋ 다른언니가 닦아주는데
힐끗보더니 어 흘렸어 ? 이러길래 어 언니가쳤어 이랬더니 아 그래 ? 괜찮아 ?
이러길래 웅 손데이고 괜찮네 이러니까
겉이노는언니가 줜나웃음 ㅋㅋㅋㅋㅋ
표정개썩으면서 아 그래 이럼
이년이 그언니랑 나랑 둘이서놀았는데
끼워주니까 정신못차리는듯 ㅡㅡ
그언니랑나랑 개그만할라치면 개정색해서
아예빼놓고 우리끼리얘기했더니 또끼어듬
이년어케함 ㅋㅋㅋㅋㅋ
요즘엔 대화에 끼어들려고 개드립좀치던데
이거어케 해야함
나이쳐먹고 저러는년존나실타
파핑파핑 ♥
근육량늘면 살잘안찌지않냐고했더니
근육붙으면 몸무게늘까봐 운동못하겠다드립침
그래서 어제 갤에 물어보고 이번엔 같이노는 다른 언니있을때 갈켜줌
그랬더니 난 그런말한적이없는데 ?
원래 근육붙으면서 지방빠지잖아
라고 함 ㅋㅋㅋㅋㅋ 이십년이 ?
어젠 지악기로 내손쳐서 내가들고있던커피
내손에흐름 ㅋㅋㅋㅋ 다른언니가 닦아주는데
힐끗보더니 어 흘렸어 ? 이러길래 어 언니가쳤어 이랬더니 아 그래 ? 괜찮아 ?
이러길래 웅 손데이고 괜찮네 이러니까
겉이노는언니가 줜나웃음 ㅋㅋㅋㅋㅋ
표정개썩으면서 아 그래 이럼
이년이 그언니랑 나랑 둘이서놀았는데
끼워주니까 정신못차리는듯 ㅡㅡ
그언니랑나랑 개그만할라치면 개정색해서
아예빼놓고 우리끼리얘기했더니 또끼어듬
이년어케함 ㅋㅋㅋㅋㅋ
요즘엔 대화에 끼어들려고 개드립좀치던데
이거어케 해야함
나이쳐먹고 저러는년존나실타
파핑파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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