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귀여운 여자애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6회 작성일 20-01-08 02:52본문
우리 학교는 토요일에 다 쉬진않고
원래처럼 2, 4주만 쉰다.
토요일에 동아리 활동으로 농구하고나서
덥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앉아있었다.
근데 어떤 아저씨가 말 걸으셔서 대답해드리고 얘기 나누고있었는데 오른쪽에서 여자애들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쨌든 아저씨랑 계속 얘기하면서 폰 만지고있었는데 옆에 여자애가 잘생겼다면서 그런 얘기하는게 들렸어
그래서 옆에 쳐다보니까 폰에 시선가있길래
아 뭐 휴대폰으로 지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보면서 얘기한거구나 생각하면서
전 정거장에서 출발한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지
버스가와서 탓고 사람이 좀 있어서 앉지는 못했고 그냥 서서 손잡이 잡고있었다.
한손으론 잡고 왼손으론 폰 만지고있었는데
내 뒤에 아까 그 여자애들이 서있었는데 폰 만지면서 아래보고있으니
시야가 폰말고도 그 여자애들 발도 보이는거야 그래서 슬쩍 봤는데 발이 내쪽으로 향했다가 다시 반대편갔다 하는거야
근데 그땐 별 신경 안썻었어 잠시후에
버스에서 누가 어깨 건들이길래 쳐다봤는데 그 여자애들이 어깨에 종이 올려놓고 도망치듯 내리더라
버스 내려서보니까 전화번호 적혀있고 뭐 문자하라는식으로 적혀있길래 집와서 컴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문자하니 바로 답장오더라.
그렇게 문자 몇개 주고받다가 카톡으로 이동하고 얘기들어보니까
머리에 종이 올려놓고 내릴려고 시뮬레이션해보니까 키가 안되서 그냥 내릴때 어깨에 올려놓고 내렸다더라.
그러다가 사진보니까 좀 귀여웠는데 좃중딩이라길래 겜하다가 귀찮아서 좀 씹고 그러다보니 지금은 연락안함
원래처럼 2, 4주만 쉰다.
토요일에 동아리 활동으로 농구하고나서
덥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앉아있었다.
근데 어떤 아저씨가 말 걸으셔서 대답해드리고 얘기 나누고있었는데 오른쪽에서 여자애들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쨌든 아저씨랑 계속 얘기하면서 폰 만지고있었는데 옆에 여자애가 잘생겼다면서 그런 얘기하는게 들렸어
그래서 옆에 쳐다보니까 폰에 시선가있길래
아 뭐 휴대폰으로 지내가 좋아하는 연예인보면서 얘기한거구나 생각하면서
전 정거장에서 출발한 버스를 기다리고있었지
버스가와서 탓고 사람이 좀 있어서 앉지는 못했고 그냥 서서 손잡이 잡고있었다.
한손으론 잡고 왼손으론 폰 만지고있었는데
내 뒤에 아까 그 여자애들이 서있었는데 폰 만지면서 아래보고있으니
시야가 폰말고도 그 여자애들 발도 보이는거야 그래서 슬쩍 봤는데 발이 내쪽으로 향했다가 다시 반대편갔다 하는거야
근데 그땐 별 신경 안썻었어 잠시후에
버스에서 누가 어깨 건들이길래 쳐다봤는데 그 여자애들이 어깨에 종이 올려놓고 도망치듯 내리더라
버스 내려서보니까 전화번호 적혀있고 뭐 문자하라는식으로 적혀있길래 집와서 컴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문자하니 바로 답장오더라.
그렇게 문자 몇개 주고받다가 카톡으로 이동하고 얘기들어보니까
머리에 종이 올려놓고 내릴려고 시뮬레이션해보니까 키가 안되서 그냥 내릴때 어깨에 올려놓고 내렸다더라.
그러다가 사진보니까 좀 귀여웠는데 좃중딩이라길래 겜하다가 귀찮아서 좀 씹고 그러다보니 지금은 연락안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