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썰턴다.tx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8 02:51본문
싱가폴에서 유학할때 내가 art stream했었거든 대충 미술전공까진 아니어도 회계, 경제, 막 이런거랑 더불어서 미술하는건데 어쨌든
가끔 아르바이트 자리중에 art stream하면 막 모델관련된 현장에서 메이크업할줄 아는 여자애들은 메이크업 보조하고
코디보조 하는애들, 허드렛일하는 애들 막 고용한단말이야
어쨌든 거기서 코디보조하고 허드렛일하는 아르바이트를 잠깐 했었는데
한국인 사진작가 같은 사람이 있더라고 싱가폴까지 가서 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촬영 다 끝나고 사람들 거의 다 빠져나가고 같이 아르바이트한 남자애들 몇명이랑 같이 뒷정리하고있는데 그사람이 나한테 뭐 용지하나 주면서
아르바이트로 그냥 촬영같은거 해볼생각 없냐고 난 존나 혹해가지고 바로 알았다그러고 이름 번호 막 그런거 적어서 줬지
다음날 바로 연락와서 꽤 짭짤하게 준다면서 촬영하자고 그러더라고 촬영도 생각보다 꽤 재밌고 끝나고 그사람이 뭐 신발이랑 지갑사주고
술이랑 밥도 사주고 그래가지고 완전 기분 업되있었지 내가 주량이 소주 한병반? 정도밖에 안됬는데 그날 두병정도 마셨어
그래서 반쯤 꽐라되있었는데 그사람이 막 허리에 손감고 막 뭔가 좀 들이대는 느낌이더라고 근데 술취해서 그냥 냅뒀어
내가 홈스테이를 해가지고 꽐라되서 들어가기가 좀 뭐했거든 그래서 그사람이 자기집에서 자고가라그러길래 알았다그랬어
집에가서 옷대충 벗어제끼고 자려는데 그사람이 옆에 누워가지고 막 허벅지랑 몸을 막 쓸어 손으로
내 이름 존나 끈적하게 부르면서
여자친구랑 깨진지도 얼마 안됬었고 기분도 좆같았는데 그사람이 뭔가 존나 노골적으로 나랑 자자 막 이런느낌으로 존나 그러는거야
그래서 박았어
썰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