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학시간에 있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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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5회 작성일 20-01-08 02:53본문
엉*이를 동네북으로 팔아먹는 고3이자 반장이다.
누군지는 알겠지??
오늘 수학시간이였다.
나는 이과 이기때문에 수학을 4개나 배운다. 시발 수학개새끼
요즘 수학시간에는 적통을 하는데
물론 진도는 기백까지 진도 다나갔고 문제 풀이한다..
적분문제 풀이를 하고 있는데
문제가 자세히는 생각 안남...
대충 (x+3)의 세제곱 을 f(x)라 하고 그것의 역함수를 g(x)임..
선생님이 f(x)와 g(x) 그래프를 칠판에 그렸음..
그려 보면 알겠지만 y=x 대칭되면서 그려지는데
그모양이 마치 여자의 뒷모습같음.. 마치 강민경의 뒷태 시발 꼴린다.
나는 그것을 보며 바로 강민경의 뒷태가 떠올랐고 자의 3번째 다리가 우뚝 솟았다.
시발 나 수학 페티시 있는거 아니다. 갑자기 솟은거임..
나는 보고 좀있다가 크게 야 여자 몸매 닮았네ㅋㅋ 쩐다 라고 말했다..
순간 우리반에 정적이 흘렀고
결국
내가 주도했고 반장이라는 이유 만으로 존나게 처맞음.. 엉*이가 아프당
내엉*이가 남아도는 날이 없다.. 빨리 학교를 졸업하던지 해야겠음..
누군지는 알겠지??
오늘 수학시간이였다.
나는 이과 이기때문에 수학을 4개나 배운다. 시발 수학개새끼
요즘 수학시간에는 적통을 하는데
물론 진도는 기백까지 진도 다나갔고 문제 풀이한다..
적분문제 풀이를 하고 있는데
문제가 자세히는 생각 안남...
대충 (x+3)의 세제곱 을 f(x)라 하고 그것의 역함수를 g(x)임..
선생님이 f(x)와 g(x) 그래프를 칠판에 그렸음..
그려 보면 알겠지만 y=x 대칭되면서 그려지는데
그모양이 마치 여자의 뒷모습같음.. 마치 강민경의 뒷태 시발 꼴린다.
나는 그것을 보며 바로 강민경의 뒷태가 떠올랐고 자의 3번째 다리가 우뚝 솟았다.
시발 나 수학 페티시 있는거 아니다. 갑자기 솟은거임..
나는 보고 좀있다가 크게 야 여자 몸매 닮았네ㅋㅋ 쩐다 라고 말했다..
순간 우리반에 정적이 흘렀고
결국
내가 주도했고 반장이라는 이유 만으로 존나게 처맞음.. 엉*이가 아프당
내엉*이가 남아도는 날이 없다.. 빨리 학교를 졸업하던지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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