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먹고 영혼까지 싼.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0-01-08 02:53본문
더러우니까 뭐먹으려던 게이들은 다먹고 봐귀찮아서 짧게쓸게
중학교때였나? 한참 충치로 고생하던 때였는데 치과가기가 너무 싫어서 열심히 양치를 했다
당시 개더운 여름이었는데 나는 학교에서 돌아와서 라면을 한봉지 때리고 양치를 시작했다
아직도 기억나는 2080치약
근데 라면이 짰나? 목이 너무 말라서 물이 마시고 싶은 거였다
동생이 물을 존나게 맛있게 마시는 모습을 보다가 진짜 나도 모르게 입안에 가득했던 치약을 원샷
어떻게 그걸 한번에 처먹었는지 모르겠다 아직돜ㅋㅋ
그땐 목만 좀 따끔거려서 물 많이 먹고 괜찮았다 왠지 위가 깨끗해질거같은 느낌? 헤헤
근데 다음날 학교에서 국사시간이었는데 뱃속에서 우글우그르를쾅쿠쾅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배가 너무 아프기도해서 일단 말하고 화장실로왔다
변기에 앉자마자 상상조차 하지 못할 양의 응가가 우사인볼트처럼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엔 시원했는데 갈수록 두려워졌다 계속 배가 쪼이듯이 아팠고 이제 대량방출 후에는 점싸로 후두둑 좀 텀을 두고 평온하다가 또 후두둑 난리가 난것이었다
그렇게 몇분이나 지났을까
다 쌌다싶어서 뒤처리를 하고 교실로 돌아와서 앉았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고 손에 힘이 하나도없더라 그리고 쾌변뒤에 밀려오는 그 천국같은 편안함........ 영혼까지 학교 똥탱크로 헌납한기분
수업듣다가 잠 ㅇㅇ
변비인 게이들 또 병신같이 내 글보고 따라하진 말고 약국에 관장약 싸니까 그거 사서 싸 나 저러고 나서 며칠동안 소화불량으로 고생좀 했다.
한줄요약치약먹고 똥 마니 쌈
중학교때였나? 한참 충치로 고생하던 때였는데 치과가기가 너무 싫어서 열심히 양치를 했다
당시 개더운 여름이었는데 나는 학교에서 돌아와서 라면을 한봉지 때리고 양치를 시작했다
아직도 기억나는 2080치약
근데 라면이 짰나? 목이 너무 말라서 물이 마시고 싶은 거였다
동생이 물을 존나게 맛있게 마시는 모습을 보다가 진짜 나도 모르게 입안에 가득했던 치약을 원샷
어떻게 그걸 한번에 처먹었는지 모르겠다 아직돜ㅋㅋ
그땐 목만 좀 따끔거려서 물 많이 먹고 괜찮았다 왠지 위가 깨끗해질거같은 느낌? 헤헤
근데 다음날 학교에서 국사시간이었는데 뱃속에서 우글우그르를쾅쿠쾅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배가 너무 아프기도해서 일단 말하고 화장실로왔다
변기에 앉자마자 상상조차 하지 못할 양의 응가가 우사인볼트처럼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처음엔 시원했는데 갈수록 두려워졌다 계속 배가 쪼이듯이 아팠고 이제 대량방출 후에는 점싸로 후두둑 좀 텀을 두고 평온하다가 또 후두둑 난리가 난것이었다
그렇게 몇분이나 지났을까
다 쌌다싶어서 뒤처리를 하고 교실로 돌아와서 앉았는데 다리가 후들거리고 손에 힘이 하나도없더라 그리고 쾌변뒤에 밀려오는 그 천국같은 편안함........ 영혼까지 학교 똥탱크로 헌납한기분
수업듣다가 잠 ㅇㅇ
변비인 게이들 또 병신같이 내 글보고 따라하진 말고 약국에 관장약 싸니까 그거 사서 싸 나 저러고 나서 며칠동안 소화불량으로 고생좀 했다.
한줄요약치약먹고 똥 마니 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