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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친누나랑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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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10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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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날 이후로 정말 애기가 엄마 모유먹듯이

난 서슴없이 누나 가슴 만지고 빨고 또 만지고 빨고...같이 있을때마다 만지고 빨았음 진짜로...그리고 난 그떄 성욕이 왕성했기에 그만큼 더 원했으니 상상이 되지?
다만 그 이후로 누나와 그렇게 자진 못했음..누나가 거부를 해도 그냥 내가 완강하게 밀어붙여서 옷을 내리고 만지고 그러다 브라 내려버리고 빠는 수준이였음..어쩔때는 몇십분을 빨아재끼니까 누나가 아프다고 그만하라면서 혼내기도 한적 많음..
존나 집요했음그러다 어느날처럼 가슴 만질려는데 누나가 평소보다 더 격렬하게 거부하더라그래도 난 맹렬히 달라붙어서 누나가 입은 티위로 가슴 만지면서 티 올려버림...하지마 하지마 싫다니까 하는데도... 뭐 어차피 평소에도 저런 소리 많이 하는데 먼 상관... 하면서 이젠 무덤덤하게그냥 막 빠는데 평소하고 반응이 다르더라
누나 오늘 아파 하지마!!! 소리치더라뭘 아파 시발... 하면서 누나가 내 등짝을 존나 배구선수마냥 스매싱하는데도 철거머리마냥 쪽쪽 빨아재끼는데..누나도 나중에 포기하고 한숨 쉬더니 조금만 해 ... 하면서 포기함 ㅋㅋ
그날이 누나 생리하던 날이였음몸이 예민했는지 평소에는 덤덤하고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막 몸을 꼬면서 움직이더라그렇다고 내가 그 당시에 막 애무를 하는것처럼 부드럽고 살살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내 꼴리는대로 유두를 쪽쪽빨다가 쎄게 빨다가대중없이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장난감처럼 만지고 빨았거든...
나 이때 어리지만 본능적으로 느낌 평소와는 다르다.. 뭔지는 모르지만누나는 엄근진으로 내 이름 말하면서 이제 그만 그만해 그만하라고!! 하는데 난 누나 반응보고 더 집요하게 함...그리고 그날 존나 미세하지만 누나의 신음소리 같은 미세한 소리를 처음 들음.. 아주 작았지만음~ 이러는데... 시발 개골뭣도 모르지만 진짜 이건 본능적으로 내 촉이 맞구나 싶었음....
풀발기해서 누나 가슴 빨면서 나도 모르게 누나 허벅지에 내 잦이를 막 피스톤질 하듯이 허리 왓다갓다 문지르면서 비벼대면서 빰진짜 그냥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나도 너무 흥분해서.... 누나도 가만히 있고....평소에 존나게 만지고 빨아도 본인 할거 하던 누나가 막 눈감고 입술 깨무는 모습 보니까... 시발 개꼴려서....나도 모르게 아 누나.... 좋아 좋아 좋아 이러면서 내 손에 풀발기한 곧휴 바지속으로 집어넣어서 만짐...
누나가 그거 보더니 미쳤냐면서 그만해 그만해 그러는데 ...오히려 내가 화내면서 왜 왜 !! 하면서 계속 하면서 심지어 몸싸움까지 함...내가 그떄 키가 147이였음 중1.... 학교에서 키순으로 순번 재는데 내가 3번 좆난쟁이누나는 167 ... 힘으로 밀림
리얼 누나가 그냥 장난으로 밀고 몸싸움 하는게 아니라 무슨 성폭행 당하는것 마냥 발길질 하면서 풀파워로 밀어대니까피지컬에서 안되서.... 어케 할수가 없어서... 알겠다면서 왜 그러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짜증냄..누나는 됐다면서 바로 화장실가서 샤워하더라...
나도 참 병신인게 그냥 거기서 끝내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날따라 누나의 반응이 평소와는 달라서 누나도 좋아하는건데 참는건가?좋으면서 괜히... 에이 막 이런 생각과 반응에 자신감이 업됐는지 누나는 화장실가서 샤워하는데 걍 문 열어버림..아 누나... 뭐야 진짜!! 오히려 뻔뻔하게........ 누나는 알몸... 한손은 가슴 가리고 한손은 ㅂㅈ 가리면서 놀라서 뭐냐면서..그때 초딩떄 어릴때 이후에 누나 알몸을 처음 봤는데 지금 생각해도 개꼴림...가린다고 가렸는데도 나오는 가슴과... ㅂㅈ털 그리고 민망해서 취한 그 자세는 시발 개꼴...
갑자기 왜 그러는데 하면서 난 오히려 당당히 서있고 누나는 문 닫으라고 소리치고누난 빨리 문닫아 문닫아 하는데...난 미친놈처럼....그럼 누나 나 씻겨줘 나도 씻을래...누나랑 오랫만에 씻을래 하니까
막 누나가 주저 앉아서 울음........리얼로 움..위에 샤워기 호스에 나오는 물을 쳐맞아가며 꺼이꺼이 그 화장실 퍼지는 사운드가....진심으로 느낀 감정을 말하면 누나가 우는것보다 그 화장실에서 울려퍼져서 다른집에서 들을가봐 겁났음..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문닫음..
근데... 난 그날 그떄 사건 이후로 뭔가 한가지 알수없는 확신에 찼음..그게 뭐냐면 그떄 누나의 반응과 신음소리는 분명하다.그리고 누나도 나한테 반응을 한다 그것은 누나도 좋다.그리고.... 누나와 할 수 있다... 잘하면
간단하게 이런식이였음뭔가 별 거 아닌데 그 날 이후로 난 소극적으로 가슴만 빠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행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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