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직구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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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0회 작성일 20-01-08 02:55본문
알바하던데서 같이 일하던 여자동생 친구가 놀러온거야
근데 그 친구가 날 소개 시켜달라고 했나보더라고
그래서 번호 받고 카톡하는데
아직 한번도 제대로 만나보*도 못했는데이미 서로 관계가현재진행형인것마냥카톡하더라고
솔직히 컬쳐쇼크 받으면서 답장하기도 난감한 상황이였음
아침저녁으로 잘자라 잘잤냐 오는거 답장써주기 힘든 와중에
어제는 알바 마감하는데 음료수랑 핫브레이크 사서 오더라 새벽 1시에
그래서 고맙다 어쩌다 하면서 오늘밥이나먹으면서 얘기하자고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11시로 미루길래 그러자고 했음..
문제는 야가 검정고시보는 고3이란점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어떻해야 좋은건지 스스로도 자문을 구하고 있지만 답이 안나왕ㅋ
근데 그 친구가 날 소개 시켜달라고 했나보더라고
그래서 번호 받고 카톡하는데
아직 한번도 제대로 만나보*도 못했는데이미 서로 관계가현재진행형인것마냥카톡하더라고
솔직히 컬쳐쇼크 받으면서 답장하기도 난감한 상황이였음
아침저녁으로 잘자라 잘잤냐 오는거 답장써주기 힘든 와중에
어제는 알바 마감하는데 음료수랑 핫브레이크 사서 오더라 새벽 1시에
그래서 고맙다 어쩌다 하면서 오늘밥이나먹으면서 얘기하자고7시에 만나기로 했는데
11시로 미루길래 그러자고 했음..
문제는 야가 검정고시보는 고3이란점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어떻해야 좋은건지 스스로도 자문을 구하고 있지만 답이 안나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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