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드름 치료 받으러 피부과 다닌 썰.TXT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8 02:54본문
군대에서 존나게 운동 열심히 해서 이쁜 피부를 만들었는데전역하고 날마다 술 담배 잦은 올라이트 등으로 피부가 갑자기 좃됨그래서 피부과를 2달 가량 다녔음무슨 이상한 도구로 여드름 짜주고 소독하고마지막에 젊은 아가씨들이 마사지방에서 얼굴 존나 마사지 해주는데아 진짜 20살쯤 된 아가씨들 손이 너무너무 부드러워서 막 꼴리고 존나 천국에 온 기분마사지 하다가 사랑고백할뻔...끝으로 이상한 녹색물질을 얼굴에 뒤덮은 다음 30분가량 취침아 치료받고 나오면서 돈 존나게 아깝드라2달정도 다니면서 70~80 깨졌나근데 피부과 다니는동안에는 진짜 피부 자신감 존나 급상승했는데피부과 끊으니까 그냥 일반인 정도가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