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프 중3때 여장남자한태 지갑털리고 여자한태 다구리당한썰(진짜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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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0-01-08 02:54본문
안녕 나는 요번에 처음 썰을 쓰게됬는대 다른 형들꺼 보니까 다들 필력이 장난이 아니야.
나도 좀 보고 비슷한 방법(?) 으로 가려고 해.
아 쓰다보니 좀 와뀨화 될것같아서 말함
y군=피해자, 나=h군, ㅊ=사기꾼=가해자, k군=배프 그냥 친구 , 그녀, 그여자=y군이 좋아하는 여자애
일단 소설은 아니고 친구 이거때매 자살예기도 나오니가 뭐라하지말아줘요 ㅠㅠ
일단 나는 지금 강동구 p남고에 다니는 h군이고 그 털린친구는 근방에 H고등학교에다니고 y군이라고 할께
그리고 ㅊ이라는 애가 사기치는에임.
이제 시작한다 ㅋ 아 생각만 해도 웃기네.
뭐 대충 나중에 안거지만. y군이 그녀를 만나건 초6이였대 그때까지는 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이없었는대.
그녀는 조금 호감이 있었나봐. 그래서 y군에게 물어봤었대. "나 좋아?" (장난식으로)
근대 y군은 사랑이라는 감정은없고 눈치없어서 ㄴㄴ라고 단답했대.
그떄부터 상황이 밍숭맹숭해졌는대 아 중략좀 할께.
중3으로 렙업하고 나랑 y군 그녀 ㅊ,그외 친구들.. 이렇게 한반이 돼부럿어.
나랑 y군이랑 k군은 항상 붙어다니는대 일단 나는 다른건 보통인대 좀 특이하게 생김(못생김ㅠㅠ)
그리고 k군.... 지못미고
y군은 삐쩍말르고 안경썼는대 공부는 잘함 예채능 빼고
여튼 중학교에선 좋은 사냥감 정도였던거같음.
근대 ㅊ이라는 사기꾼이랑 y군이 항상 같이다니고 나랑 k군이 접근하면 늘 도망가... 이유는 몰랐엇어. 그래서 아 y군이 게이라니. 이러면서 무시하기시작했는대.
어느날 갑자기 y놈이 막 점점 수척해지는거같아. 나랑 k군도 뭔가 일어나고 있다는건 알았지만 그냥 사생활이려니 했는대.
y군이 막돈이 털렷다는거야.
그래서 뭐 쫌 문자하고 경황같은거 좀들어보니까 ㅊ이 문자로 그녀인거처럼 해서 y군한태 돈을 막 뜯는거임.
요약하자면 내용은 이러함
"나 생일인대. 선물 줄꺼지?" 이런식이야 근대 존나웃긴개 생일선물을 ㅊ한태 산다음에 ㅊ에게주면 자기 한태 가져온다는내용임... 아오 이런 병*을 봤나.
그러니까. 돈만 뜯기는거지.
이런문자가 1개가 아니야 ㅋ 막 우리 사귄지 일주일됫는대 이러고 한달됐잖아 이러고 ㅋㅋ 아주 웃겼음 그리고
y가 흔들리니까 막 같이 여행가자고 하고 ....야한문자 하고 ㅋㅋㅋ 아 보면서 손발이 오그러듬 물론 친구가 내가볼때는 문자를 중간중간 야한말한거는 지웠는대 다음문자 보면 그전문자가 자동으로 연상됨ㅋㅋ 막 se* 연습하라고 하고 길이 굵기 이런거 물어봄
여튼 뭔 장애인인가...생각햇지. 내친구가 장애라니. 하면서......
y도 함정을 파놧대 ㅋㅋㅋ 문자로 그녀 절친 물어본다음에 개랑 어떻게지내냐하니까 모른대. 이런 허접한 함정을 파놨음 ㅋㅋ
돈은 대략 ... 생일 화장품 11만이였나 10만이였나?
그리고 뭐엿더라?? 아이팟2세대 32g(이건 내껀대 어느날 갑자기 y군이 나한태 사감.. 나는 좋죠)
뭐 하튼 지말로는 40만원이엿나??? 그만큼 뜯겼다는거야,,
그리고갑자기 뭔일인지 기억이 안나는대 y한태뭔 악연이 있는지윗층에서 3학년 11반에 서식하는 커다란 녀석이 y군을 폭행해가지고 얼핏봤는대 패대기쳤음. 화장실 벽에.
근대 이마에 뿔이생기네 호옹이??? 나는 일단 다무시하고 양호실로 드랍해주고 옴 그리고 수업늦엇다고 혼남.
다음쉬는시간에 바로가니까 얼음팩 머리에 누르고 있음....
내가 괜찮음?ㅇㅇ 이런식으로 물으니까 개내 엄마가 내가그런줄알고 눈살?? 눈에 붙어잇는살 빨게저서는 막 날 뜯어먹을듯이 보더라고. 순간 지려서 어버버 저 ..아닌대. 이러니까 갑자기 눈이 온화해졌음 아아 y군어머니는 무서우신분이군요.
여튼 y군은 두개골 골절로 당분간 휴학이고그 폭행범은 고소먹고 합의봤다고하는대 잘은 모름 안말해줌.
그래서 나도 사기꾼 낚기위해 사기꾼한태 미끼를 던짐.
"오늘 y군이 나 부르던대. 뭐 큰일났대나. ㅋㅋㅋㅋㅋ"
근대 ㅊ이 그걸 덥썩 물음
"나도 갈래."
아마 y가 나한태 자기의 비밀을 말하는것을 막고자 했겠지만 나도 어느정도 보임.
피식 웃으면서 그러등가 이러면서 y한태감.
그러고보니 시험이 코앞이라 및줄친거 보여주고 같이 공부하는대 ㅊ이 자꾸 책상 열었다 닫았다함. 근대 y가 과민반응
이유는 무슨 노트인대 이녀석이 밀덕임. 그래서 무슨 무지막지한 광자포??뭐 이런건가?나는 잘모르겠는대 쪽팔렷나봄..
나는 뭔일이래 하고 보니까 ㅋㅋ 개빵터짐 무슨 유서를 써놓은거같은대 내용은 대략 ?이러했던거같음
"유언장"
내가죽으면 모든 특허를 뭐 어떻게하고 사회에 환원한댔나?
이렇게 써있어서 한참웃엇는대 격렬한 몸싸움에 사기꾼 바지 가랭이 부분 이 뜯어짐.
그래서 y군이 빌려줌 ㅋ 나중에 돌려받긴받는대 받자말자 버림 ㅋ
그리고 나는 갑자기 노오란 그분의 컬러를 담은 것을 몸에서배출하고자 화장실에가는대 y군이 따라옴,
"왜옴 ?ㅋ ㅊ이랑 놀지 ㅋ"
"h야 이따가 갈때 남아줘. 물어볼꺼있음."
여튼 이러한 예기를 햇는대 사기꾼이 나랑 y랑 같이 있는걸 못봄 와 집요함. 같이 방안에 들어가서 예기할라하믄 막고 지도 들어옴
나는 조낸 머리돌리다가 ㅋㅋ계략하나 맹그러냄
내가방이 있는대 가방을 y방안에 숨겨놓고 나가는거였음.
y내 집이 i park거든 난 주택 ㅠ 여튼 간다고 하고 먼저나감.
그떄 y군 눈빛진짜 암울하고 가지마막이런눈빛임.
나는 고개만 끄덕이고 ㅊ보고 나오라고함
그러니까 이제야 사기꾼이 스믈스믈 나옴 그리고 내가 엘베를 잡고 있는대. 나오니까 내가 막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아 가방 놓고 왔다 야 ㅊ 니가 엘배좀 잡고잇어봐"
이렛슴 ㅋㅋ 그랬더니 ㅊ이 ㅇㅇ 알앗슴 이러고 나는 문으로 뛰어들어간다음에 문잠굼 ㅋㅋㅋㅋ
그떄 y군 얼굴이 ㅎ허허헣ㅎ역시닌 천재임 이런 눈빛???
여튼 문이 닫히자 갑자기 밖에서 눈치를깐 ㅊ이 문을 박살낼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패기넘치게 발길질을 함.
나랑 y군 둘다 지림 어떻하지민중의 지렁이 형 부를까?
하지만 y군은 당당했씀
"갠찬 여기 경비도있고 우리집문 철문ㅇㅇ 매우 단단"
나도 안심하고 문에붙어서 소리듣는대 발로 존나 꽝참.!
아이고 내 귀청떨어져나감.
매우빡쳐서 당장 문을 열어젖히진 못햇고. 약올림 ㅋㅋ(절때 쫄은거아님 y군 머리 다쳐서 문열수가없었음 ㅈㅅ 거짓말 했어요 나 쫄았엇어요 ㅜㅜ)
막 그런거 있잖아요 문고리 위에 살짝 10센치만 열리게해주는 막대기? 그거 해놓고 0.1535mm만 여는 순간 문이 확 열리면서 웃는소리가남물론 웃는건 우리 ㅋㅋ ㅊ을약올리다가 내가 껒여이런식으로 하니까 오히려 안가더라고,,ㅠㅠ 내가 미쳣지.
아마 3시간정도였을꺼야
나랑 y는 시험준비를 1시간 반동안하고 10분 마다 문앞에가서 약올림 ㅋ 멍멍이재밋슴.
막 인터폰으로하니까 인터폰도 발로 찼음. 참고로 아이파크는 비싼 아파트라 녹화가 됨 ㅋㅋ 그래서 막찍고
"ㅊ아 니 녹화 했다 니도 고소" 이러니까 배란다 문 닫아서 어둡게함 ㅋㅋ 귀요미임.
여튼 컴터할라고 하니까 그린아이넷 인가?알리인가? 하여튼 노란 스마일 마크 2마리 나와서 막음 ㅅㅂ 아주 답없내.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대 이거 뚫을라고 administrator도 들어가고 안전모드 날자바꾸기 등등 많이 시도함 ㅠㅠ 다실패
여튼 가장 무서울 떄가 이때임 2시간반정도 되엇고 7시넘어서 어둑어둑함 ㅠ 참고로 초겨울이엿나?
이제 갔겠지 했음아마 10분마다 약올리던것도 안하고 30분이 넘었으니 같겟지 하고 문앞에가서 5분동안 말함.
"얌마 좀 껒여 나도 집좀 가자임마 나 배고픔"이런식의 답으로 5분동안 했음 근대 아까전같으면 숨소리같은게 살짝 들렷는대 지금은 전혀 안들림 ㅋㅋ 나는 5분동안 아무 변화가 없자 마지막으로 한마디하고 문열라고 했음.
"야 니가 이런다고 달라지는거없음 곳y군엄마아빠 오실꺼임"
이한문장 정말 기억에 각인됨. 정말 무서웟음. 이제 문을열라고 손잡이에 손을 올리고 내리기 0.5초전에 목소리 중저음으로
"너랑 할예기없어."
막이러는거임. 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오미 지리것소 그떄 내 심장이 쫄깃해지고 방광이 수축되고 온몸에 말초신경이 발딱 스는 엄청난 경험을 함 나는 제일 안쪽방으로 ㅌㅌ y도 ㅌㅌ다들 ㅌㅌ하고 이제 방치하고 공부햇음
공부도 다하고 y는 전화로 엄빠만 찾음.
그렇게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이 지나고 밖에 엘배 열리는 소리가남.
나는 이제 집갈래 라는 맘으로 가방을 싸고 나갈준비를함.
그리고 문이열리고 y군의 아버지가 들어오심 오오 나서스 왕귀할떄보다 멋지심.진심.
그리고 저 뒤에 천연덕 스럽게 웃으면 같이 들어오는 사기꾼이 보임. 오오오오오 나는 y군의 아버지에게 속사포랩 까진 아니고 좀빠른 말투로 잇던일을 다 고하고 젭싸게 도망감. 계단으로 ㅠ 다리아팟음 층은 못말하고
그리고 내심 걱정하다가 담날이 되고 학교가니까 y군은 원레 안나오고 사기꾼이 지각하고옴.
대충 말 안하고 k군한태 다말함 모든걸 ㅋ 그러니까 k군도 나에게 좋은 정보를줌
핸폰사진으로 y군 이 .... ㄸㄸㅇ 했다는 문자를 보여줌.
내가 진심? 이러고 보여달라고 하려다가 게이는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안본다캄.
여튼 사기꾼이 그사진 아는애들한태 돌리는듯 함.
이떄 내가 아주 중요한 일을함 바로 우리선에선 아무리 말해도 돈과 아탬이 안올꺼같아서 담임선생님깨 꼬지름.
근대 선생님도 돈예기나오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함 막 그여자에 부르고 y학교오라고 하고 함. k랑 나도 생활지도부 끌려감.
k랑 나는 있는거 다말하고 선생님 은 그 여자에한테 물어봄 y군한태 돈이나 선물 받은거 있냐고 함. 그때 사기꾼 얼굴 다죽어감.
당연히 그여자애는 무슨 뚱딴지떄려서 꿀처먹는 표정하면서 무슨소리냐 나는 받은것은물론 돈도 못받음,이라고 응수
나랑 k군은 풀려남
그리고 학교에서 좋은 먹잇감이됨.막 뜯어먹힘. 여자에들이 내가 사기친것도 아닌대 막 나 다구리 함, 아 서러워라 약한 나의 자아여 k군은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되면 독서실 안쪽으로 ㅌㅌ.
y군 학교 오고 막 갑론을박임.
여튼 그일이있고 y군과 사기꾼은 한동안 학교에 안옴.
사기꾼이 돈과 아이팟을 돌려줌. 나도 여기서 돈좀 먹음 ㅋㅋ(금액은 비밀이고.)
그리고 내가 쓰다가 생각나서그런건대. 우리반에 매우 못생기고 마치 화산이 폭발하기전에 화산제 뿜뿜하게생기신 jyg아
나 니한태 잘못없는대 왤캐 뒷담화 까냐. 이 곰보새퀴야
보고잇나 jyg 니 진심 못생겻다. 그리고 그옆에 입방아찧던년 하나 더있는대 기어안남.
뭐 형들이 하는대로 3줄요약 하는대.
1.친구가 사기당함
2.친구집에서 존나약올림
3.jyg보고잇나. 니 못생겻다
나도 좀 보고 비슷한 방법(?) 으로 가려고 해.
아 쓰다보니 좀 와뀨화 될것같아서 말함
y군=피해자, 나=h군, ㅊ=사기꾼=가해자, k군=배프 그냥 친구 , 그녀, 그여자=y군이 좋아하는 여자애
일단 소설은 아니고 친구 이거때매 자살예기도 나오니가 뭐라하지말아줘요 ㅠㅠ
일단 나는 지금 강동구 p남고에 다니는 h군이고 그 털린친구는 근방에 H고등학교에다니고 y군이라고 할께
그리고 ㅊ이라는 애가 사기치는에임.
이제 시작한다 ㅋ 아 생각만 해도 웃기네.
뭐 대충 나중에 안거지만. y군이 그녀를 만나건 초6이였대 그때까지는 아직 사랑이라는 감정이없었는대.
그녀는 조금 호감이 있었나봐. 그래서 y군에게 물어봤었대. "나 좋아?" (장난식으로)
근대 y군은 사랑이라는 감정은없고 눈치없어서 ㄴㄴ라고 단답했대.
그떄부터 상황이 밍숭맹숭해졌는대 아 중략좀 할께.
중3으로 렙업하고 나랑 y군 그녀 ㅊ,그외 친구들.. 이렇게 한반이 돼부럿어.
나랑 y군이랑 k군은 항상 붙어다니는대 일단 나는 다른건 보통인대 좀 특이하게 생김(못생김ㅠㅠ)
그리고 k군.... 지못미고
y군은 삐쩍말르고 안경썼는대 공부는 잘함 예채능 빼고
여튼 중학교에선 좋은 사냥감 정도였던거같음.
근대 ㅊ이라는 사기꾼이랑 y군이 항상 같이다니고 나랑 k군이 접근하면 늘 도망가... 이유는 몰랐엇어. 그래서 아 y군이 게이라니. 이러면서 무시하기시작했는대.
어느날 갑자기 y놈이 막 점점 수척해지는거같아. 나랑 k군도 뭔가 일어나고 있다는건 알았지만 그냥 사생활이려니 했는대.
y군이 막돈이 털렷다는거야.
그래서 뭐 쫌 문자하고 경황같은거 좀들어보니까 ㅊ이 문자로 그녀인거처럼 해서 y군한태 돈을 막 뜯는거임.
요약하자면 내용은 이러함
"나 생일인대. 선물 줄꺼지?" 이런식이야 근대 존나웃긴개 생일선물을 ㅊ한태 산다음에 ㅊ에게주면 자기 한태 가져온다는내용임... 아오 이런 병*을 봤나.
그러니까. 돈만 뜯기는거지.
이런문자가 1개가 아니야 ㅋ 막 우리 사귄지 일주일됫는대 이러고 한달됐잖아 이러고 ㅋㅋ 아주 웃겼음 그리고
y가 흔들리니까 막 같이 여행가자고 하고 ....야한문자 하고 ㅋㅋㅋ 아 보면서 손발이 오그러듬 물론 친구가 내가볼때는 문자를 중간중간 야한말한거는 지웠는대 다음문자 보면 그전문자가 자동으로 연상됨ㅋㅋ 막 se* 연습하라고 하고 길이 굵기 이런거 물어봄
여튼 뭔 장애인인가...생각햇지. 내친구가 장애라니. 하면서......
y도 함정을 파놧대 ㅋㅋㅋ 문자로 그녀 절친 물어본다음에 개랑 어떻게지내냐하니까 모른대. 이런 허접한 함정을 파놨음 ㅋㅋ
돈은 대략 ... 생일 화장품 11만이였나 10만이였나?
그리고 뭐엿더라?? 아이팟2세대 32g(이건 내껀대 어느날 갑자기 y군이 나한태 사감.. 나는 좋죠)
뭐 하튼 지말로는 40만원이엿나??? 그만큼 뜯겼다는거야,,
그리고갑자기 뭔일인지 기억이 안나는대 y한태뭔 악연이 있는지윗층에서 3학년 11반에 서식하는 커다란 녀석이 y군을 폭행해가지고 얼핏봤는대 패대기쳤음. 화장실 벽에.
근대 이마에 뿔이생기네 호옹이??? 나는 일단 다무시하고 양호실로 드랍해주고 옴 그리고 수업늦엇다고 혼남.
다음쉬는시간에 바로가니까 얼음팩 머리에 누르고 있음....
내가 괜찮음?ㅇㅇ 이런식으로 물으니까 개내 엄마가 내가그런줄알고 눈살?? 눈에 붙어잇는살 빨게저서는 막 날 뜯어먹을듯이 보더라고. 순간 지려서 어버버 저 ..아닌대. 이러니까 갑자기 눈이 온화해졌음 아아 y군어머니는 무서우신분이군요.
여튼 y군은 두개골 골절로 당분간 휴학이고그 폭행범은 고소먹고 합의봤다고하는대 잘은 모름 안말해줌.
그래서 나도 사기꾼 낚기위해 사기꾼한태 미끼를 던짐.
"오늘 y군이 나 부르던대. 뭐 큰일났대나. ㅋㅋㅋㅋㅋ"
근대 ㅊ이 그걸 덥썩 물음
"나도 갈래."
아마 y가 나한태 자기의 비밀을 말하는것을 막고자 했겠지만 나도 어느정도 보임.
피식 웃으면서 그러등가 이러면서 y한태감.
그러고보니 시험이 코앞이라 및줄친거 보여주고 같이 공부하는대 ㅊ이 자꾸 책상 열었다 닫았다함. 근대 y가 과민반응
이유는 무슨 노트인대 이녀석이 밀덕임. 그래서 무슨 무지막지한 광자포??뭐 이런건가?나는 잘모르겠는대 쪽팔렷나봄..
나는 뭔일이래 하고 보니까 ㅋㅋ 개빵터짐 무슨 유서를 써놓은거같은대 내용은 대략 ?이러했던거같음
"유언장"
내가죽으면 모든 특허를 뭐 어떻게하고 사회에 환원한댔나?
이렇게 써있어서 한참웃엇는대 격렬한 몸싸움에 사기꾼 바지 가랭이 부분 이 뜯어짐.
그래서 y군이 빌려줌 ㅋ 나중에 돌려받긴받는대 받자말자 버림 ㅋ
그리고 나는 갑자기 노오란 그분의 컬러를 담은 것을 몸에서배출하고자 화장실에가는대 y군이 따라옴,
"왜옴 ?ㅋ ㅊ이랑 놀지 ㅋ"
"h야 이따가 갈때 남아줘. 물어볼꺼있음."
여튼 이러한 예기를 햇는대 사기꾼이 나랑 y랑 같이 있는걸 못봄 와 집요함. 같이 방안에 들어가서 예기할라하믄 막고 지도 들어옴
나는 조낸 머리돌리다가 ㅋㅋ계략하나 맹그러냄
내가방이 있는대 가방을 y방안에 숨겨놓고 나가는거였음.
y내 집이 i park거든 난 주택 ㅠ 여튼 간다고 하고 먼저나감.
그떄 y군 눈빛진짜 암울하고 가지마막이런눈빛임.
나는 고개만 끄덕이고 ㅊ보고 나오라고함
그러니까 이제야 사기꾼이 스믈스믈 나옴 그리고 내가 엘베를 잡고 있는대. 나오니까 내가 막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아 가방 놓고 왔다 야 ㅊ 니가 엘배좀 잡고잇어봐"
이렛슴 ㅋㅋ 그랬더니 ㅊ이 ㅇㅇ 알앗슴 이러고 나는 문으로 뛰어들어간다음에 문잠굼 ㅋㅋㅋㅋ
그떄 y군 얼굴이 ㅎ허허헣ㅎ역시닌 천재임 이런 눈빛???
여튼 문이 닫히자 갑자기 밖에서 눈치를깐 ㅊ이 문을 박살낼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패기넘치게 발길질을 함.
나랑 y군 둘다 지림 어떻하지민중의 지렁이 형 부를까?
하지만 y군은 당당했씀
"갠찬 여기 경비도있고 우리집문 철문ㅇㅇ 매우 단단"
나도 안심하고 문에붙어서 소리듣는대 발로 존나 꽝참.!
아이고 내 귀청떨어져나감.
매우빡쳐서 당장 문을 열어젖히진 못햇고. 약올림 ㅋㅋ(절때 쫄은거아님 y군 머리 다쳐서 문열수가없었음 ㅈㅅ 거짓말 했어요 나 쫄았엇어요 ㅜㅜ)
막 그런거 있잖아요 문고리 위에 살짝 10센치만 열리게해주는 막대기? 그거 해놓고 0.1535mm만 여는 순간 문이 확 열리면서 웃는소리가남물론 웃는건 우리 ㅋㅋ ㅊ을약올리다가 내가 껒여이런식으로 하니까 오히려 안가더라고,,ㅠㅠ 내가 미쳣지.
아마 3시간정도였을꺼야
나랑 y는 시험준비를 1시간 반동안하고 10분 마다 문앞에가서 약올림 ㅋ 멍멍이재밋슴.
막 인터폰으로하니까 인터폰도 발로 찼음. 참고로 아이파크는 비싼 아파트라 녹화가 됨 ㅋㅋ 그래서 막찍고
"ㅊ아 니 녹화 했다 니도 고소" 이러니까 배란다 문 닫아서 어둡게함 ㅋㅋ 귀요미임.
여튼 컴터할라고 하니까 그린아이넷 인가?알리인가? 하여튼 노란 스마일 마크 2마리 나와서 막음 ㅅㅂ 아주 답없내.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대 이거 뚫을라고 administrator도 들어가고 안전모드 날자바꾸기 등등 많이 시도함 ㅠㅠ 다실패
여튼 가장 무서울 떄가 이때임 2시간반정도 되엇고 7시넘어서 어둑어둑함 ㅠ 참고로 초겨울이엿나?
이제 갔겠지 했음아마 10분마다 약올리던것도 안하고 30분이 넘었으니 같겟지 하고 문앞에가서 5분동안 말함.
"얌마 좀 껒여 나도 집좀 가자임마 나 배고픔"이런식의 답으로 5분동안 했음 근대 아까전같으면 숨소리같은게 살짝 들렷는대 지금은 전혀 안들림 ㅋㅋ 나는 5분동안 아무 변화가 없자 마지막으로 한마디하고 문열라고 했음.
"야 니가 이런다고 달라지는거없음 곳y군엄마아빠 오실꺼임"
이한문장 정말 기억에 각인됨. 정말 무서웟음. 이제 문을열라고 손잡이에 손을 올리고 내리기 0.5초전에 목소리 중저음으로
"너랑 할예기없어."
막이러는거임. 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오미 지리것소 그떄 내 심장이 쫄깃해지고 방광이 수축되고 온몸에 말초신경이 발딱 스는 엄청난 경험을 함 나는 제일 안쪽방으로 ㅌㅌ y도 ㅌㅌ다들 ㅌㅌ하고 이제 방치하고 공부햇음
공부도 다하고 y는 전화로 엄빠만 찾음.
그렇게 심심하고 지루한 시간이 지나고 밖에 엘배 열리는 소리가남.
나는 이제 집갈래 라는 맘으로 가방을 싸고 나갈준비를함.
그리고 문이열리고 y군의 아버지가 들어오심 오오 나서스 왕귀할떄보다 멋지심.진심.
그리고 저 뒤에 천연덕 스럽게 웃으면 같이 들어오는 사기꾼이 보임. 오오오오오 나는 y군의 아버지에게 속사포랩 까진 아니고 좀빠른 말투로 잇던일을 다 고하고 젭싸게 도망감. 계단으로 ㅠ 다리아팟음 층은 못말하고
그리고 내심 걱정하다가 담날이 되고 학교가니까 y군은 원레 안나오고 사기꾼이 지각하고옴.
대충 말 안하고 k군한태 다말함 모든걸 ㅋ 그러니까 k군도 나에게 좋은 정보를줌
핸폰사진으로 y군 이 .... ㄸㄸㅇ 했다는 문자를 보여줌.
내가 진심? 이러고 보여달라고 하려다가 게이는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 안본다캄.
여튼 사기꾼이 그사진 아는애들한태 돌리는듯 함.
이떄 내가 아주 중요한 일을함 바로 우리선에선 아무리 말해도 돈과 아탬이 안올꺼같아서 담임선생님깨 꼬지름.
근대 선생님도 돈예기나오자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함 막 그여자에 부르고 y학교오라고 하고 함. k랑 나도 생활지도부 끌려감.
k랑 나는 있는거 다말하고 선생님 은 그 여자에한테 물어봄 y군한태 돈이나 선물 받은거 있냐고 함. 그때 사기꾼 얼굴 다죽어감.
당연히 그여자애는 무슨 뚱딴지떄려서 꿀처먹는 표정하면서 무슨소리냐 나는 받은것은물론 돈도 못받음,이라고 응수
나랑 k군은 풀려남
그리고 학교에서 좋은 먹잇감이됨.막 뜯어먹힘. 여자에들이 내가 사기친것도 아닌대 막 나 다구리 함, 아 서러워라 약한 나의 자아여 k군은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되면 독서실 안쪽으로 ㅌㅌ.
y군 학교 오고 막 갑론을박임.
여튼 그일이있고 y군과 사기꾼은 한동안 학교에 안옴.
사기꾼이 돈과 아이팟을 돌려줌. 나도 여기서 돈좀 먹음 ㅋㅋ(금액은 비밀이고.)
그리고 내가 쓰다가 생각나서그런건대. 우리반에 매우 못생기고 마치 화산이 폭발하기전에 화산제 뿜뿜하게생기신 jyg아
나 니한태 잘못없는대 왤캐 뒷담화 까냐. 이 곰보새퀴야
보고잇나 jyg 니 진심 못생겻다. 그리고 그옆에 입방아찧던년 하나 더있는대 기어안남.
뭐 형들이 하는대로 3줄요약 하는대.
1.친구가 사기당함
2.친구집에서 존나약올림
3.jyg보고잇나. 니 못생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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