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비리 썰.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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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1-08 02:54본문
암튼 그래서 내 친구와 감자는 조또 화를 내면서"야 너 이거 중고나라에 팔려고 했다매? 시바 년아 닌 느그 아빠가 준 걸중고나라에 판 다고? 니가 존나 소중한거라매 " 라며 조또 욕을하고 대판 몰아붙임이렇게 도둑년은 궁지에 몰리게 되고 여기서 그녀의 흑역사가 드러나기 시작함그녀와 같은 중을 나온 애들이 중학교때 있었던 썰을 풀기시작했음 그거슨 그 도둑년이 중학교 때도 물건을 그리 많이 훔쳤다고 함막 애 아이팟 이며 비싼 화장품 신발 등등 근데 물증이 없어서 못잡았다가아이팟 특별제작 이니셜 박힌 케이스로 알아봤다고 함.근데 고딩이되서도 그렇게 훔치다가 올해 2월이었음같이 다니는 애 엠피를 훔쳐감 (훔쳐간건 작년인데 들킨게 올해임)이것도 안에 녹음해 놓은 파일이 있었는데 그걸 열어보고알게됨. 원래 주인이 공부할려고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 놓은 것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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