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사람앞에서 박수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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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8 02:56본문
저번주 금요일날 일이였음..
불금을 즐기며 피방에서 피파2를하고있었음.
근데 피방안인데도 쿵! 소리가들림. 주체할수없는호기심으로 밖으로 뛰쳐나감
보니까 트럭이 마티즈인가? 그걸 들이박음. 마티즈 운전자는 입에 거품물고 사지를 발발떨고있음.
나는 그상황을 봤고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군레토나가 앞에 슴. 여군이 내려와서 허둥지둥하면서 살릴려고함.
사람들이 그 여군의 정성을 알았는지. 한명이 박수를 짝...짝. 침 ..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듯이 사람들이 파장처럼 박수들을 쳐댐 어떤새끼는 휘파람까지 불어댐
마티즈운전자는 사지를 발발떨면서 뒤져가고있는데 ..
여군이 하는말 "군인으로서 해야할일을 했을뿐입니다"
이지랄떰 ㅋ 사람은 다뒤져가는데 여군은 웃으면서 지랄하고있고
존나 상황이 웃겼음 ㅋ
불금을 즐기며 피방에서 피파2를하고있었음.
근데 피방안인데도 쿵! 소리가들림. 주체할수없는호기심으로 밖으로 뛰쳐나감
보니까 트럭이 마티즈인가? 그걸 들이박음. 마티즈 운전자는 입에 거품물고 사지를 발발떨고있음.
나는 그상황을 봤고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군레토나가 앞에 슴. 여군이 내려와서 허둥지둥하면서 살릴려고함.
사람들이 그 여군의 정성을 알았는지. 한명이 박수를 짝...짝. 침 ..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듯이 사람들이 파장처럼 박수들을 쳐댐 어떤새끼는 휘파람까지 불어댐
마티즈운전자는 사지를 발발떨면서 뒤져가고있는데 ..
여군이 하는말 "군인으로서 해야할일을 했을뿐입니다"
이지랄떰 ㅋ 사람은 다뒤져가는데 여군은 웃으면서 지랄하고있고
존나 상황이 웃겼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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