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아다 깨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62회 작성일 20-01-10 02:11본문
지코 만나기 전까지.
짤방 보면 알겠지만
설현이 광고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성숙해서 그렇지 마음이 순수하고 착해.
맹하게 보일 정도로. 약간 띨빵한 느낌도 있고.
지코네 집에 달려가는 것도 그렇고.
원래 성격이 내성적이고 조용했대.
방송에서는 일부러 오버해서 발랄한 모습 보여주는 거고.
해피투게더나 라디오스타 나왔을 때도 보니까
애가 차분하고 조용조용하고 착한 성격인게 눈에 보이더라.
학교 다닐 때도 남자는 몰랐대. 자기 입으로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었고 인기도 없었다고 하고.
이미지 관리용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까 사실이었던 것 같네.
데뷔하고 나서도 연예인 친구도 없이 심심하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고 하네. 유일한 연예인 친구는 멤버들 뿐이었고.
대한민국의 섹스 심bol로 거듭나는 와중에도
설현이의 아다는 비밀스럽게 보존되고 있었던 것이지.
하...
...
이제 와서 다 무슨 소용이겠어.
지코가 깨버렸는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