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시절 댄스여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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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2회 작성일 20-01-08 02:57본문
안녕 게이들아 맨날 눈팅만 하다 첨으로 글 하나 소심하게 싸질러볼께.필력 그딴거 기대하지말고 내 말투에 신경끄고 그냥 봐주길 바래...ㅋㅋ 우연치 않게 알게되서 종종와서 글 보고 잘 웃는데 하나 싸질러주는게 예의같아서 하나 쓰긴...심심해서 하나 쓴다 병맛폰 ...
내 나이 올해 스물 하고도 여슷...
때는 바야흐로 낭랑 18세 거리며 한참 혈기왕성한 18세 무렵의 패기 넘치는 고딩때는 개뿔...그냥 일진하고 어느정도의 친목을 유지하며 베프는 아니고 남은 아닌...그냥 중립...의 고딩이었지 ㅋㅋ니들은 찐따라고 할찌도 모르겠지만...우리학교에 댄스동아리가 있었는데 거기 나름 학교에서 나 좀 뼈마디 마디 꺽을 줄 알아요하는 생키들이 춤춘다고 깝사던 동아리가 있었지...학교 축제날에 동아리에서 춤을 준비해서 합짜서 한편의 무협 액션 활극을 보듯이 춤사위를 하더라 ..하지만 남정네 춤봐서 무슨 감흥이 있겠니?이러던 찰나 오오미슨상님 이 노래는...!!렉쉬이의 걸? 맞나 그 노래가 흘러나왔더랬지~여자들이 우르르 나오는데 거기 센터!!능남의 윤대협 상북의 서태웅 포스를 흘리며 나온여인이 있었으니~~~~~~
내 나이 올해 스물 하고도 여슷...
때는 바야흐로 낭랑 18세 거리며 한참 혈기왕성한 18세 무렵의 패기 넘치는 고딩때는 개뿔...그냥 일진하고 어느정도의 친목을 유지하며 베프는 아니고 남은 아닌...그냥 중립...의 고딩이었지 ㅋㅋ니들은 찐따라고 할찌도 모르겠지만...우리학교에 댄스동아리가 있었는데 거기 나름 학교에서 나 좀 뼈마디 마디 꺽을 줄 알아요하는 생키들이 춤춘다고 깝사던 동아리가 있었지...학교 축제날에 동아리에서 춤을 준비해서 합짜서 한편의 무협 액션 활극을 보듯이 춤사위를 하더라 ..하지만 남정네 춤봐서 무슨 감흥이 있겠니?이러던 찰나 오오미슨상님 이 노래는...!!렉쉬이의 걸? 맞나 그 노래가 흘러나왔더랬지~여자들이 우르르 나오는데 거기 센터!!능남의 윤대협 상북의 서태웅 포스를 흘리며 나온여인이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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