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사귄 여자친구가 ㄹㅈ비언이었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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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8 02:57본문
나도 잠안와서 바로쓴다 ㅡㅡ; 근데 추천 받으면 오유처럼 베오베 이런거임?
(개인적으로 난 오유보다 이슈인(예전 필와)이 좋더라
무튼.. 나머지 풀지뭐 ....
그래 어느날보니 신용카드 내역에 나는 간적없는 모텔이 똭!
혹시나 갔는데 까먹었을지도 몰라서 모텔에 전화했음... 단골모텔이라서 거기 일하는 사람도 알거든
간간히 음료수 같은것도 갖자드리고 그랬으니...
자기가 CCTV돌려보고 말해준다네? 기다렸어... 여자 둘이서 왔대
거기서 난 일단 안도를 했지... 여자둘인데 뭐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친에게 전화햇지.... 카드내역에 모텔있던데 뭐냐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매우 당황하더니 ......... 나도 아는 친구년이래 ㅋㅋ 그년은 벌써 결혼했는데 남편이랑 오지게 싸우고난뒤
나왔다가 자기랑 밥먹고 갈데 없어서 같이 모텔 갔다는거야
어찌보면 맞는 얘기가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알았다구 하고 끊었어 물론 나중에 자기 의심하냐면서 잔소리고
오지게 들었지 ㅎㅎ
그런데 어느날.. 내가 주간근무를 마치고 병원에 갔다가 여친외출해서 같이 밥먹고 그렇게 다시 병원에 댈다 주고 나오는데
전에 본 여친 친구년이 있는거야
날보더니 오빠 잠시 얘기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그러자고 했지
음료수 두개사서 병원앞 벤치에 앉아 얘길 나눴어
헌데 뜬금없이 걔가 말하길
친구년 : "오빠 00이랑 헤어졌다면서 왜 자꾸 귀찮게 해요?"
나 " ????????????????????????????????????????(이 뭔 개소리야!!!) "
친구년: 00이 그만 괴롭히고 남자답게 잊으세요!
나: 잠시만... 지금 내가 00이랑 헤어졌다고 말하는거니? 무슨말인지 잘모르겠는데 지금 ㅋㅋ
난 정말 망치로 뒤통수 맞은것처럼 멍~하니 듣고 었어서
걔가말하길 내 여자친구 00이는 지금 자기랑 사귀는중이래 그리고 나랑은 벌써 예전에 헤어졌다구 ㅋㅋㅋㅋㅋㅋ
슬슬 화가 나기시작했지
내가 평소엔 점잖고 예의바르고 자상한 스타일이긴한데... 정말 화가 나면 그냥 싸이코가 되 ㅡㅡ;
(예를들어서 난 미래에 내 가족이 성폭행이나 살인을 당한다면 나중에 그 범인이 검거되엇을때 재판에 넘기지 않고
범인얼굴보러 경찰서 갈때 칼들고 가서 그놈 바로 죽일 생각이거든 그리고 난 법의 심판을 받고)
일단 내안의 악마를 꾹꾹 눌러담으며... 경청해주었어
그러다가 나는 그게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주며 니가 오히려 이용당해 온거라는 논리로 말해주었지
그러니까 그년 얼굴이 또 똥씹은 표정되더만 정말? 정말요? 하면서 내게 얼굴을 들이미는거야
(솔직히 이쁘긴 했어.............................................................................)
무튼 그러니까 더이상 나와 내 여자친구사이에 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정중하게 말했지
차후엔 또 이럴시에는 그땐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구....
알겠다고 했어 자기도 인정하더라구...
그렇게 여자친구 모르게 사건을 치르고 난 다시 X빠지게 일했지...
그러다가 쉬는날에 데이트하고 노는데 저녁한 8시쯤됐나? 여친이 자기 볼일 있다구 가봐야된대
그래서 내가 다시 병실들어가야지? 하니 뭐 횡설수설 비슷하게 하는거야 친구네 집에 뭐 맡긴걸 찾아야되니
오빠먼저 들어가라는둥.... 이런식으로
앞써말했듯이 난 촉이 좋아
그래 그럼 먼저 간다 이러면서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행(?)이란걸해봤어 여친이 택시를 타더라 나도 뒤에오는 택시타구 따라갔지
미친....... 병원주변 한바퀴 돌더니 내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앞에 술집에 들어가는데, 밖에서 보니까 얼마전에 그 년이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성을 잃어버리게 끈을 놓아버렸어 ㅋㅋㅋㅋㅋ
그리곤 역시 사람은 좋게 말해선 안되는 년놈들이 있다는걸알았지
들어가자마자 테이블 오른손으로 싹쓸어버렸어 소주병이랑 안주 술잔 다깨지면서 난리났지
그상태에서 그년 싸다구를 가게안이 울릴정도로로 올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잘 때려본건 이때가 처음이다ㅠㅠ)
둘다 완전 눈크기가 안경원숭이처럼 커졌지....
그리고 말했어 내가 분명이 저번에 좋게 말했고 넌 알겠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이상황은 뭐지? 하면서
그런데 오히려 내 여친이 ㅈㄹ하더라... 오빠가 뭔데 사람을 때리냐고
그래? 알았어 그럼 아버님한테 전화해서 이리 오시라고 하마 하면서 전화하는척했어
걔아버지가 겁나 무서운 양반인데 난 별로....
그러니까 또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하는거야 ㅋㅋㅋ 오죽하면 가게사장님이 손님 참으세요 참으세요 하더라...
슬슬 이성이 돌아왔지...
일단 거기 술값이랑 +알파 해서 계산하고 (왜 내가 계산했지 ㅡㅡ;)
나갈려는데 그 친구년이 그냥 여기서 얘기하재 (뺨계속 잡고있음..)
그렇게 일단 앉아서 얘길했어
그 친구년은 00이가 예전에 나랑 싸웠을때 헤어졌다고 말해서 헤어진줄 알고 00이를 만났구...
내가 경고했을땐 이미 자기도 00이를 많이 사랑해서 놓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됐다는거야 ㅋㅋㅋㅋ
난 가볍게 웃으면서 어떻게 이것들을 죽일까 살릴까 속으로 머릴굴리고 있었지
여친은 그저 고개만 숙이고 있더라고..
소주 반병을 원샷하고... "그래서 어쩔껀데?" 이러니까
셋이 사귀자는거야?!
응??????????????????????????????????????????????????????????????????????
난 내귀를 의심했어..... 미친 다큐멘터리를 찍고있네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내 4년간의 연애의 감정, 순정과 사랑이 겨우 이런 쓰리섬이나 연상되는 더러운 시간밖에 안되었나...
싶을정도로 비참한 마음이 들었어
하지만 이미 내 마음도 일그러져 버렸지.
옆에 앉은 여친이 내 바지속으로 몰래 손을 넣고 앞에 앉은 친구년 몰래 ㅈ을 막 만지는거야....
미친...난 눈길로 저지했지
헌데 이년이 ......... ㅠㅠ
무튼 술때문인지 몰라도 분위기가 자꾸 이상한 쪽으로 흐르기 시작했어
난 이미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을2/3 쯤 접었어 왜냐면 그년이 여자라는것뿐이지만 바람은 바람이지
언제든지 남자로 바뀔수도 있는거니까~
그리곤 오빤 이제 나 신경안쓰겠네 내가 다른거해도 무감각하겠네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그렇다고 말했지
"그럼 이래도?"
라면서...... 갑자기 여친이랑 친구년 둘이서 미친듯한 ㅍㅍ키스를 하는거야 ㅡㅡ;
나 태어나서 여자둘이서 키스하는거 처음봤다..........
뭔가 기분이 참....... 이상하면서도 흥분되면서 더러운.... 무튼 그랬어
그러더니 다시 내옆에 앉더니 나랑도 ㅍㅍ키스.................
그때 맞은편 그년의 예쁘장한 얼굴이 또똥씹은 표정인거야
우습더라 이런상황.....
슬프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말했다시피 내가 진심으로 상대해온 여자친구와의 시간이 ....
이딴 상황을 만들정도로 하급의 것이었나.... 아님 여자친구가 나를 물로보는건가
별생각이 다들더라. 결국 난 정리는 내리지 못했어..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밤12시가 넘었지....
그렇게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셋이서 다정히(?)나오고 여친이 대뜸 한다는 말이
"우리 모텔가자?"
[email protected]#$%^&*
-------------------------------
뒷얘긴 반응보고 쓸께... 다음편이 마지막이 될것 같네
19금이랑 경찰서 간 얘긴 다음편에 나오겠다
(개인적으로 난 오유보다 이슈인(예전 필와)이 좋더라
무튼.. 나머지 풀지뭐 ....
그래 어느날보니 신용카드 내역에 나는 간적없는 모텔이 똭!
혹시나 갔는데 까먹었을지도 몰라서 모텔에 전화했음... 단골모텔이라서 거기 일하는 사람도 알거든
간간히 음료수 같은것도 갖자드리고 그랬으니...
자기가 CCTV돌려보고 말해준다네? 기다렸어... 여자 둘이서 왔대
거기서 난 일단 안도를 했지... 여자둘인데 뭐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친에게 전화햇지.... 카드내역에 모텔있던데 뭐냐 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매우 당황하더니 ......... 나도 아는 친구년이래 ㅋㅋ 그년은 벌써 결혼했는데 남편이랑 오지게 싸우고난뒤
나왔다가 자기랑 밥먹고 갈데 없어서 같이 모텔 갔다는거야
어찌보면 맞는 얘기가 바쁘기도 하고 그래서 알았다구 하고 끊었어 물론 나중에 자기 의심하냐면서 잔소리고
오지게 들었지 ㅎㅎ
그런데 어느날.. 내가 주간근무를 마치고 병원에 갔다가 여친외출해서 같이 밥먹고 그렇게 다시 병원에 댈다 주고 나오는데
전에 본 여친 친구년이 있는거야
날보더니 오빠 잠시 얘기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그러자고 했지
음료수 두개사서 병원앞 벤치에 앉아 얘길 나눴어
헌데 뜬금없이 걔가 말하길
친구년 : "오빠 00이랑 헤어졌다면서 왜 자꾸 귀찮게 해요?"
나 " ????????????????????????????????????????(이 뭔 개소리야!!!) "
친구년: 00이 그만 괴롭히고 남자답게 잊으세요!
나: 잠시만... 지금 내가 00이랑 헤어졌다고 말하는거니? 무슨말인지 잘모르겠는데 지금 ㅋㅋ
난 정말 망치로 뒤통수 맞은것처럼 멍~하니 듣고 었어서
걔가말하길 내 여자친구 00이는 지금 자기랑 사귀는중이래 그리고 나랑은 벌써 예전에 헤어졌다구 ㅋㅋㅋㅋㅋㅋ
슬슬 화가 나기시작했지
내가 평소엔 점잖고 예의바르고 자상한 스타일이긴한데... 정말 화가 나면 그냥 싸이코가 되 ㅡㅡ;
(예를들어서 난 미래에 내 가족이 성폭행이나 살인을 당한다면 나중에 그 범인이 검거되엇을때 재판에 넘기지 않고
범인얼굴보러 경찰서 갈때 칼들고 가서 그놈 바로 죽일 생각이거든 그리고 난 법의 심판을 받고)
일단 내안의 악마를 꾹꾹 눌러담으며... 경청해주었어
그러다가 나는 그게 아니라는 증거를 보여주며 니가 오히려 이용당해 온거라는 논리로 말해주었지
그러니까 그년 얼굴이 또 똥씹은 표정되더만 정말? 정말요? 하면서 내게 얼굴을 들이미는거야
(솔직히 이쁘긴 했어.............................................................................)
무튼 그러니까 더이상 나와 내 여자친구사이에 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정중하게 말했지
차후엔 또 이럴시에는 그땐 나도 가만있지 않겠다구....
알겠다고 했어 자기도 인정하더라구...
그렇게 여자친구 모르게 사건을 치르고 난 다시 X빠지게 일했지...
그러다가 쉬는날에 데이트하고 노는데 저녁한 8시쯤됐나? 여친이 자기 볼일 있다구 가봐야된대
그래서 내가 다시 병실들어가야지? 하니 뭐 횡설수설 비슷하게 하는거야 친구네 집에 뭐 맡긴걸 찾아야되니
오빠먼저 들어가라는둥.... 이런식으로
앞써말했듯이 난 촉이 좋아
그래 그럼 먼저 간다 이러면서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행(?)이란걸해봤어 여친이 택시를 타더라 나도 뒤에오는 택시타구 따라갔지
미친....... 병원주변 한바퀴 돌더니 내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는 앞에 술집에 들어가는데, 밖에서 보니까 얼마전에 그 년이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성을 잃어버리게 끈을 놓아버렸어 ㅋㅋㅋㅋㅋ
그리곤 역시 사람은 좋게 말해선 안되는 년놈들이 있다는걸알았지
들어가자마자 테이블 오른손으로 싹쓸어버렸어 소주병이랑 안주 술잔 다깨지면서 난리났지
그상태에서 그년 싸다구를 가게안이 울릴정도로로 올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잘 때려본건 이때가 처음이다ㅠㅠ)
둘다 완전 눈크기가 안경원숭이처럼 커졌지....
그리고 말했어 내가 분명이 저번에 좋게 말했고 넌 알겠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 이상황은 뭐지? 하면서
그런데 오히려 내 여친이 ㅈㄹ하더라... 오빠가 뭔데 사람을 때리냐고
그래? 알았어 그럼 아버님한테 전화해서 이리 오시라고 하마 하면서 전화하는척했어
걔아버지가 겁나 무서운 양반인데 난 별로....
그러니까 또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하는거야 ㅋㅋㅋ 오죽하면 가게사장님이 손님 참으세요 참으세요 하더라...
슬슬 이성이 돌아왔지...
일단 거기 술값이랑 +알파 해서 계산하고 (왜 내가 계산했지 ㅡㅡ;)
나갈려는데 그 친구년이 그냥 여기서 얘기하재 (뺨계속 잡고있음..)
그렇게 일단 앉아서 얘길했어
그 친구년은 00이가 예전에 나랑 싸웠을때 헤어졌다고 말해서 헤어진줄 알고 00이를 만났구...
내가 경고했을땐 이미 자기도 00이를 많이 사랑해서 놓을수가 없어서 이렇게 됐다는거야 ㅋㅋㅋㅋ
난 가볍게 웃으면서 어떻게 이것들을 죽일까 살릴까 속으로 머릴굴리고 있었지
여친은 그저 고개만 숙이고 있더라고..
소주 반병을 원샷하고... "그래서 어쩔껀데?" 이러니까
셋이 사귀자는거야?!
응??????????????????????????????????????????????????????????????????????
난 내귀를 의심했어..... 미친 다큐멘터리를 찍고있네라고 생각했지
그리고 내 4년간의 연애의 감정, 순정과 사랑이 겨우 이런 쓰리섬이나 연상되는 더러운 시간밖에 안되었나...
싶을정도로 비참한 마음이 들었어
하지만 이미 내 마음도 일그러져 버렸지.
옆에 앉은 여친이 내 바지속으로 몰래 손을 넣고 앞에 앉은 친구년 몰래 ㅈ을 막 만지는거야....
미친...난 눈길로 저지했지
헌데 이년이 ......... ㅠㅠ
무튼 술때문인지 몰라도 분위기가 자꾸 이상한 쪽으로 흐르기 시작했어
난 이미 여자친구에 대한 마음을2/3 쯤 접었어 왜냐면 그년이 여자라는것뿐이지만 바람은 바람이지
언제든지 남자로 바뀔수도 있는거니까~
그리곤 오빤 이제 나 신경안쓰겠네 내가 다른거해도 무감각하겠네 이런식으로 얘기하길래 그렇다고 말했지
"그럼 이래도?"
라면서...... 갑자기 여친이랑 친구년 둘이서 미친듯한 ㅍㅍ키스를 하는거야 ㅡㅡ;
나 태어나서 여자둘이서 키스하는거 처음봤다..........
뭔가 기분이 참....... 이상하면서도 흥분되면서 더러운.... 무튼 그랬어
그러더니 다시 내옆에 앉더니 나랑도 ㅍㅍ키스.................
그때 맞은편 그년의 예쁘장한 얼굴이 또똥씹은 표정인거야
우습더라 이런상황.....
슬프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말했다시피 내가 진심으로 상대해온 여자친구와의 시간이 ....
이딴 상황을 만들정도로 하급의 것이었나.... 아님 여자친구가 나를 물로보는건가
별생각이 다들더라. 결국 난 정리는 내리지 못했어..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느새 밤12시가 넘었지....
그렇게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셋이서 다정히(?)나오고 여친이 대뜸 한다는 말이
"우리 모텔가자?"
[email protected]#$%^&*
-------------------------------
뒷얘긴 반응보고 쓸께... 다음편이 마지막이 될것 같네
19금이랑 경찰서 간 얘긴 다음편에 나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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