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두명먹은썰 > 성인썰ssul

때는 바야흐로 2008년 7월 군대가기전 존나미친듯이 놀 때였음
친구랑 둘이 친구집 방구석에 어펴저서 존나 폐인처럼 있는데
다른지역 학교다니는친구가 오늘 오면 여자를 해주겠다고
콜을하는거임.
어차피 할일도 없었던 마당에 알았다하고 옷챙겨입고 출발했지
그리고 도착해서 모여서 감자탕에 소주를 한잔씩하면서
오늘 어떤 여자 부를거냐고 물었더니 이 씹새끼가 그딴거없고 심심해서 불렀다는거임ㅋㅋㅋㅋ씨발
가서 헌팅하면 존나잘된다고 
여튼 존나욕하다가 감자탕먹고 나갔다가 
이새키가 빠텐더 아는년 하나있다고 가자고함.
별로 안내켰지만 일단 갔음

그래서 갔는데 이 새끼가 존나 얼벌까는거임ㅋ
그래서 니가아는 바텐이 누구냐니까 없ㅋ네? 이지랄ㅋㅋㅋㅋ
다른바텐한테 물어보니 오늘 쉬는날이라네?
약간 열받음. 
어찌되었든 바에 들어왔으니 존나 야부리 털면서 먹고있었음
바텐은 20살 21살 27살 이렇게 세명이였고 
우리앞엔 주로 20살과 21살이 왔었음
그래서 맥주홀짝대면서 이야기를 하고있노라니
이 스무살짜리가 나한테 존나관심을 보이네?
내가 말하긴 그렇지만 약간 귀염상임
어쨋든 그래서 그년한테 좀 이빨좀 털었는데
아놔씹ㅋ 단골손님 아저씨가있는데 엇그제 약속을해서 지금 
술마시러 가야한다는거임ㅋㅋㅋ 
그래서 술먹고 이따오겠다는데 그걸 믿을수가있나 
근데 좀 믿을만했던건. 이 스무살짜리가 친구라고 한명 데꼬있던년이 있는데 무슨 존나 쎈 남자처럼생긴년이었음ㅋㅋㅋ
같이간다길래 뭔가믿음직해서 이따보자고 보내고
21살짜리랑 계속놀았네?
어느새 빠가 끝날시간이 되어가니까 우리도 슬슬 
끝나고 한잔더하자고 꼬시려고 타이밍보고있는데
요년이 먼저 한잔더하자고 함ㅋ
이게왠떡? 
하지만 남자는셋 여자는 하나..썅년이 친구도없다네
20살은 연락두ㅋ절ㅋ
좆같았지만 나가서 술집잡고 대기침
21살짜리오길래 넷이 대충대충한잔씩마시면서 
점점 꽐라가되가고있었음
근데 그때 20살짜리가 온거임ㅋㅋㅋㅋㅋ
그것도 씨발 남자같은년이랑 함께.
그 외모로 친구를 잘 지켰던듯함
진심 개꽐라가 되서왔음
그래서 좀더마시다가 내가 흑기사를 하고 뽀뽀해달라니까
이년이 폭풍딥키스시전ㅋ
이년 어디사냐니까 바로앞에서 자취한다네?
우왕굿ㅋ
슬쩍빠져서 가자고했다
그래서 나갈라는데 그 남자같은년이 어디가냐고 막으려함 씹할ㅋ
근데 고마운 나의벗들이 존나 설득을 하는게 보이는거임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성인이고 서로 맘맞아서 따로 이야기하러간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겨우겨우 고년 자취방 입성.
들가자마자 폭풍처럼 입맞대고 옷을벗김
술개꼴아서 애무고 뭐고 대충하고 꽂았는데
이년이 질이 또 존나작아서 개아파하는거임
그래서 좀 살살하다가 흥분해서 존나 혼자 흔들다가 배에쌈ㅋ
이년 아프다고 존나소리쳤으나 무ㅋ시ㅋ
그리고나서 존나 많은 일이 있었음ㅋ 21살짜리는 다른친구가 해먹었는데 담날 바꿔먹음ㅋ
썰 쓰기 존나힘드네
바꿔먹기전까지 존나 일이많았는데
그거다쓰려다가 시발 힘들어서 포기
형들 반응 존나좋으면 두번째 존나 성심성의껏 쎅한 썰과
바꿔먹음썰풀어봄
폰이라 존나힘들다.
세줄요약. 
1 빠텐먹음
2 두번먹음 
3 바꿔먹음.
안풀었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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