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첫사랑4....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01-08 02:59본문
아닥하고 바로 이야기 들어간다.
귀엽게 생긴 여자애도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앞으로 이여자애를 '귀요미'라고 부르겠다.
귀요미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난 역시 혼자 눈치를 보며 홀짝홀짝 맥주 쳐묵
안주 쳐묵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귀요미가 자꾸 눈에
들어왔고 딴짓 하면서도 매의눈으로 귀요미를 살짝살짝
보고 있었다. 외모만 애기 같은게 아니라 행동도 애기같이
귀엽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내 눈과 귀는 귀요미에게
집중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때 사건이 터졌다.
한창 왕게임을 즐기고 있던 한 무리에서 오크녀가
울부 짖고 있는게 아닌가!!
'저 오크는 아까 왕게임에서 걸려서 물고 빨던 애였는데.'
그렇다. 울고 있는 오크년는 아까 전만 해도
게임에 걸려서 남자와 키스하고 술을 존나 처먹던 년이었다.
그런데 지금 울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 오크녀에게 무슨일이라며 물어보았고
오크녀는 하염없이 울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
사건은 이랬다.
물 빼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한 게이가 오크녀가 화장실에
쳐 갔다왔는데 오크녀의 남대문(?)이 열려 있었다고 한것아닥하고 바로 이야기 들어간다.
귀엽게 생긴 여자애도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앞으로 이여자애를 '귀요미'라고 부르겠다.
귀요미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난 역시 혼자 눈치를 보며 홀짝홀짝 맥주 쳐묵
안주 쳐묵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귀요미가 자꾸 눈에
들어왔고 딴짓 하면서도 매의눈으로 귀요미를 살짝살짝
보고 있었다. 외모만 애기 같은게 아니라 행동도 애기같이
귀엽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내 눈과 귀는 귀요미에게
집중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때 사건이 터졌다.
한창 왕게임을 즐기고 있던 한 무리에서 오크녀가
울부 짖고 있는게 아닌가!!
'저 오크는 아까 왕게임에서 걸려서 물고 빨던 애였는데.'
그렇다. 울고 있는 오크년는 아까 전만 해도
게임에 걸려서 남자와 키스하고 술을 존나 처먹던 년이었다.
그런데 지금 울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 오크녀에게 무슨일이라며 물어보았고
오크녀는 하염없이 울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
사건은 이랬다.
물 빼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한 게이가 오크녀가 화장실에
쳐 갔다왔는데 오크녀의 남대문(?)이 열려 있었다고 한것
한마디로 보픈업!!!! 가리개는 있지만.....
그런데 오크녀 자신은 그걸 모르고 있었고....
게이가 그걸 오크녀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될지 모르겠다고.
다른 게이에게 말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은 게이는 걱정 말라면서 지가 오크녀에게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며 털고 나갔다.
바로 나도 따라 나갔으며 오크녀를 바지를 확인했다.
오!!! ㅅㅂ 오픈!!되어 있는 오크녀의 바지를 확인한 게이는
숨을 가다듬고 말했다.
야 니 남대문 열렸다!!ㅋㅋㅋㅋ
순간 정적......게이는 나름 생각했을 것이다.
물고 빨고 한 오크녀가 쿨 할것이라는 착각.
오크녀는 술 기운도 올랐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이긴
했지만 오크녀도 여자였던 것이다.
순간 뻥진 얼굴을 하고 있던 오크녀 얼굴에서 개똥 같은
눈물이 흘러 나왔고 분위기는 개판이 되고 그 게이는
개새끼가 되었다.
그래서 그 날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나와 그 귀요미는
다시 만날 날의 기약도 없이 헤어졌다.
자꾸 끊어서 미안한데 맛폰으로 쓰면
진짜 힘들다. 비추 줘도 상관은 없다.
다만 내 글을 읽고 재미를 느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악플도 환영한다.
어떻게 보면 내용이 별로 귀요미 보다는 쓸때없는 곳에
더 내용이 집중되어 있긴 한데
내가 무슨 작가도 아니고 그냥 생각 나는데로 쓰는거라
그냥 이해해주고 읽어주라. 그럼 나중에 봐
한마디로 보픈업!!!! 가리개는 있지만.....
그런데 오크녀 자신은 그걸 모르고 있었고....
게이가 그걸 오크녀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될지 모르겠다고.
다른 게이에게 말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은 게이는 걱정 말라면서 지가 오크녀에게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며 털고 나갔다.
바로 나도 따라 나갔으며 오크녀를 바지를 확인했다.
오!!! ㅅㅂ 오픈!!되어 있는 오크녀의 바지를 확인한 게이는
숨을 가다듬고 말했다.
야 니 남대문 열렸다!!ㅋㅋㅋㅋ
순간 정적......게이는 나름 생각했을 것이다.
물고 빨고 한 오크녀가 쿨 할것이라는 착각.
오크녀는 술 기운도 올랐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이긴
했지만 오크녀도 여자였던 것이다.
순간 뻥진 얼굴을 하고 있던 오크녀 얼굴에서 개똥 같은
눈물이 흘러 나왔고 분위기는 개판이 되고 그 게이는
개새끼가 되었다.
그래서 그 날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나와 그 귀요미는
다시 만날 날의 기약도 없이 헤어졌다.
자꾸 끊어서 미안한데 맛폰으로 쓰면
진짜 힘들다. 비추 줘도 상관은 없다.
다만 내 글을 읽고 재미를 느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악플도 환영한다.
어떻게 보면 내용이 별로 귀요미 보다는 쓸때없는 곳에
더 내용이 집중되어 있긴 한데
내가 무슨 작가도 아니고 그냥 생각 나는데로 쓰는거라
그냥 이해해주고 읽어주라. 그럼 나중에 봐
귀엽게 생긴 여자애도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앞으로 이여자애를 '귀요미'라고 부르겠다.
귀요미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난 역시 혼자 눈치를 보며 홀짝홀짝 맥주 쳐묵
안주 쳐묵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귀요미가 자꾸 눈에
들어왔고 딴짓 하면서도 매의눈으로 귀요미를 살짝살짝
보고 있었다. 외모만 애기 같은게 아니라 행동도 애기같이
귀엽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내 눈과 귀는 귀요미에게
집중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때 사건이 터졌다.
한창 왕게임을 즐기고 있던 한 무리에서 오크녀가
울부 짖고 있는게 아닌가!!
'저 오크는 아까 왕게임에서 걸려서 물고 빨던 애였는데.'
그렇다. 울고 있는 오크년는 아까 전만 해도
게임에 걸려서 남자와 키스하고 술을 존나 처먹던 년이었다.
그런데 지금 울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 오크녀에게 무슨일이라며 물어보았고
오크녀는 하염없이 울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
사건은 이랬다.
물 빼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한 게이가 오크녀가 화장실에
쳐 갔다왔는데 오크녀의 남대문(?)이 열려 있었다고 한것아닥하고 바로 이야기 들어간다.
귀엽게 생긴 여자애도 자리를 잡고 앉았다.
앞으로 이여자애를 '귀요미'라고 부르겠다.
귀요미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
하지만 난 역시 혼자 눈치를 보며 홀짝홀짝 맥주 쳐묵
안주 쳐묵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귀요미가 자꾸 눈에
들어왔고 딴짓 하면서도 매의눈으로 귀요미를 살짝살짝
보고 있었다. 외모만 애기 같은게 아니라 행동도 애기같이
귀엽고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내 눈과 귀는 귀요미에게
집중 되어 있었다.
그런데 그때 사건이 터졌다.
한창 왕게임을 즐기고 있던 한 무리에서 오크녀가
울부 짖고 있는게 아닌가!!
'저 오크는 아까 왕게임에서 걸려서 물고 빨던 애였는데.'
그렇다. 울고 있는 오크년는 아까 전만 해도
게임에 걸려서 남자와 키스하고 술을 존나 처먹던 년이었다.
그런데 지금 울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 오크녀에게 무슨일이라며 물어보았고
오크녀는 하염없이 울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이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었다.
사건은 이랬다.
물 빼려고 화장실에 갔는데 한 게이가 오크녀가 화장실에
쳐 갔다왔는데 오크녀의 남대문(?)이 열려 있었다고 한것
한마디로 보픈업!!!! 가리개는 있지만.....
그런데 오크녀 자신은 그걸 모르고 있었고....
게이가 그걸 오크녀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될지 모르겠다고.
다른 게이에게 말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은 게이는 걱정 말라면서 지가 오크녀에게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며 털고 나갔다.
바로 나도 따라 나갔으며 오크녀를 바지를 확인했다.
오!!! ㅅㅂ 오픈!!되어 있는 오크녀의 바지를 확인한 게이는
숨을 가다듬고 말했다.
야 니 남대문 열렸다!!ㅋㅋㅋㅋ
순간 정적......게이는 나름 생각했을 것이다.
물고 빨고 한 오크녀가 쿨 할것이라는 착각.
오크녀는 술 기운도 올랐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이긴
했지만 오크녀도 여자였던 것이다.
순간 뻥진 얼굴을 하고 있던 오크녀 얼굴에서 개똥 같은
눈물이 흘러 나왔고 분위기는 개판이 되고 그 게이는
개새끼가 되었다.
그래서 그 날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나와 그 귀요미는
다시 만날 날의 기약도 없이 헤어졌다.
자꾸 끊어서 미안한데 맛폰으로 쓰면
진짜 힘들다. 비추 줘도 상관은 없다.
다만 내 글을 읽고 재미를 느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악플도 환영한다.
어떻게 보면 내용이 별로 귀요미 보다는 쓸때없는 곳에
더 내용이 집중되어 있긴 한데
내가 무슨 작가도 아니고 그냥 생각 나는데로 쓰는거라
그냥 이해해주고 읽어주라. 그럼 나중에 봐
한마디로 보픈업!!!! 가리개는 있지만.....
그런데 오크녀 자신은 그걸 모르고 있었고....
게이가 그걸 오크녀에게 어떻게 말해줘야 될지 모르겠다고.
다른 게이에게 말하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은 게이는 걱정 말라면서 지가 오크녀에게
이야기를 하겠다고 하며 털고 나갔다.
바로 나도 따라 나갔으며 오크녀를 바지를 확인했다.
오!!! ㅅㅂ 오픈!!되어 있는 오크녀의 바지를 확인한 게이는
숨을 가다듬고 말했다.
야 니 남대문 열렸다!!ㅋㅋㅋㅋ
순간 정적......게이는 나름 생각했을 것이다.
물고 빨고 한 오크녀가 쿨 할것이라는 착각.
오크녀는 술 기운도 올랐고 기분이 좋아진 상태이긴
했지만 오크녀도 여자였던 것이다.
순간 뻥진 얼굴을 하고 있던 오크녀 얼굴에서 개똥 같은
눈물이 흘러 나왔고 분위기는 개판이 되고 그 게이는
개새끼가 되었다.
그래서 그 날 모임은 그렇게 끝났고....나와 그 귀요미는
다시 만날 날의 기약도 없이 헤어졌다.
자꾸 끊어서 미안한데 맛폰으로 쓰면
진짜 힘들다. 비추 줘도 상관은 없다.
다만 내 글을 읽고 재미를 느끼면 그것으로 만족한다.
악플도 환영한다.
어떻게 보면 내용이 별로 귀요미 보다는 쓸때없는 곳에
더 내용이 집중되어 있긴 한데
내가 무슨 작가도 아니고 그냥 생각 나는데로 쓰는거라
그냥 이해해주고 읽어주라. 그럼 나중에 봐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