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첫사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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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01-08 02:59본문
게이들아 미안하다. 자꾸 미안하다고 해서 미안
어제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본다고 정신 못차림.
꼭봐라 두번봐라!! 알바 아니다 ㅋ 데헷!
아닥 하고 이어 쓰겠음
이제 접선 장소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였다
내 마음은 두근 반 세근 반...떨리기 시작했다
이미 옷은 아버지 옷크리로 인해 자신감은 -10하락
하였고 년놈들과의 만남이 어색한 나는 그냥 조용히
있다가 와야겠다는 잉여 작전을 펼치기로 했다.
드디어 접선 장소 도착 하였고 몇몇 무리들이 떼지어
모여있었다.
서로의 얼굴은 이미 사진을 공유해서 알고 있었고
나는 뻘쭘했지만 그 무리들 사이에 들어가 인사를 나누었다.
어느정도 인원수가 모이고 모임을 개최한 형게이가
사람들을 이끌고 술집으로 향하였다.
술집으로 들어가 큰 룸을 잡은 후 년놈들은 옹기종이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나도 한자리 잡고 앉아 있었는데 내 옆에는 나와 비슷한
느낌인 한놈과 그냥 평타이하년이 앉아 있었다.
나도 그냥 있기 뻘쭘해서 인사를 나누고 소심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자게이는 그녕 유령게인데 참석하였고
여자애는 알고 보니 나를 불러낸 그 여자 아이였다. ㅅㅂ
다들 이여자애랑 썸이 있을 것이고 착각하면 큰 오산이다.
외모는 그냥 아주머니. 몸매도 그냥 아주머니.
암튼 사람들이 친해지길 시작하면서 바로 술게임 스타트!
그때 당시 나는 그런 술자리 게임은 처음이었고
왕게임은 나에게 컬쳐쇼크!!!
벌칙으로 키스하는 거 보는 순간 컬쳐쇼크!!
그렇게 서로 물고 빨고 뜯고 한창인 중에.....
한순간 후광에서 빛을 보이긴 개뿔
그냥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들어왔다....
외모는 태연 같이 귀여운 얼굴 이었고 피부도 하얗게
그 누구에게도 때가 타지 않은 모습이었다.
ㅅㅂ 재미 종범한듯.....
밥먹고 다시 쓴다.
어제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본다고 정신 못차림.
꼭봐라 두번봐라!! 알바 아니다 ㅋ 데헷!
아닥 하고 이어 쓰겠음
이제 접선 장소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였다
내 마음은 두근 반 세근 반...떨리기 시작했다
이미 옷은 아버지 옷크리로 인해 자신감은 -10하락
하였고 년놈들과의 만남이 어색한 나는 그냥 조용히
있다가 와야겠다는 잉여 작전을 펼치기로 했다.
드디어 접선 장소 도착 하였고 몇몇 무리들이 떼지어
모여있었다.
서로의 얼굴은 이미 사진을 공유해서 알고 있었고
나는 뻘쭘했지만 그 무리들 사이에 들어가 인사를 나누었다.
어느정도 인원수가 모이고 모임을 개최한 형게이가
사람들을 이끌고 술집으로 향하였다.
술집으로 들어가 큰 룸을 잡은 후 년놈들은 옹기종이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었다.
나도 한자리 잡고 앉아 있었는데 내 옆에는 나와 비슷한
느낌인 한놈과 그냥 평타이하년이 앉아 있었다.
나도 그냥 있기 뻘쭘해서 인사를 나누고 소심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남자게이는 그녕 유령게인데 참석하였고
여자애는 알고 보니 나를 불러낸 그 여자 아이였다. ㅅㅂ
다들 이여자애랑 썸이 있을 것이고 착각하면 큰 오산이다.
외모는 그냥 아주머니. 몸매도 그냥 아주머니.
암튼 사람들이 친해지길 시작하면서 바로 술게임 스타트!
그때 당시 나는 그런 술자리 게임은 처음이었고
왕게임은 나에게 컬쳐쇼크!!!
벌칙으로 키스하는 거 보는 순간 컬쳐쇼크!!
그렇게 서로 물고 빨고 뜯고 한창인 중에.....
한순간 후광에서 빛을 보이긴 개뿔
그냥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들어왔다....
외모는 태연 같이 귀여운 얼굴 이었고 피부도 하얗게
그 누구에게도 때가 타지 않은 모습이었다.
ㅅㅂ 재미 종범한듯.....
밥먹고 다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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