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과 탈북자년에 대해서 썰을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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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0-01-08 03:00본문
그 년은 맨날 학식만 쳐먹음.
다른거 비싼음식 절대 사쳐먹지 않음.
무조건 2천원 짜리 학식임.
음료수, 커피 그딴거 사먹는거 단 한번도 못봄.
무조건 물만 쳐마시고, 커피도 보온병에 싸들고 다님.
시험기간에
보름동안 집에 안들어가고,
옷 몇벌 친구집에 가져다 놓고,
샤워만 친구집에서 함.
잠은 도서관에서 엎드려서 하루에 2~3시간만 쳐자는 듯.
화장도 잘 안하고 죤나 수수함. 근데,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봐줄만함.
그렇다고 해서 이쁜건 아님.
자존심이 죤나 쌔서,
밥 사준다고 해도 절대 안 얻어쳐먹음.
모르는게 있으면 선배들한태 안물어보고, 무조건 교수 찾아감.
남자세키들이
걔한태 좀 껄떡거리면,
말 죤나 웃기게 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죤나 개망신 줌.
그리고, 이 년은 이때동안 한번도 과탑을 노친적이 없음.
다른거 비싼음식 절대 사쳐먹지 않음.
무조건 2천원 짜리 학식임.
음료수, 커피 그딴거 사먹는거 단 한번도 못봄.
무조건 물만 쳐마시고, 커피도 보온병에 싸들고 다님.
시험기간에
보름동안 집에 안들어가고,
옷 몇벌 친구집에 가져다 놓고,
샤워만 친구집에서 함.
잠은 도서관에서 엎드려서 하루에 2~3시간만 쳐자는 듯.
화장도 잘 안하고 죤나 수수함. 근데,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봐줄만함.
그렇다고 해서 이쁜건 아님.
자존심이 죤나 쌔서,
밥 사준다고 해도 절대 안 얻어쳐먹음.
모르는게 있으면 선배들한태 안물어보고, 무조건 교수 찾아감.
남자세키들이
걔한태 좀 껄떡거리면,
말 죤나 웃기게 해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죤나 개망신 줌.
그리고, 이 년은 이때동안 한번도 과탑을 노친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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