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한테 강간당한 썰1 > 성인썰ssul

내가 식당웨이터 일을 할때 어떤 아줌마가 
"넌 애프터 되니?" 
당연히 팅겼음. 두번이나. 
세번째때 와서 일 끝날때까지 밖에서 기다린다길래 대충 얘기하고 돌려보내야겠다고 생각해서 알았다고 함. 

일이 끝나고 가게 앞으로 나오니 
그 아줌마가 소나타신형 가게 앞에 정차해놓고 "일루와~ 차에 타"함 
일단 차에 타니 차만봐선 몰랐는데 가방이 샤넬, 코트도 캐시미어있는거, 시계도 꽤 비싸보임. 
허세끼있는건지 부자인지 감이 안옴. 
일단 얘기를 해보니 
"이름이 뭐야?" 
"세슘이요." 
"몇살이야?" 
"24요. 누나는요?(아줌마는요? 라고 할려다 빌어먹을 서비스 정신땜에)" 
대충 나이는 30대 초반이라 둘러대시고, 차 조명에 노랗게 비치는 피부는 피부관리 받았는지 고현정 도자기 피부였음. 
콧대 좌측에 박힌 작디 작은 점 하나는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었음. 
계속 외모를 자세히 묘사하자면. 시스타 다솜 비슷한 숏컷에 
코에 뭘 쳐박으셨는지 눈 녹은 후지산 마냥 높게 솟아 올랐고, 
쌍꺼풀은 자연산으로 추정. 짙은 쌍커풀은 굉장히 아름다웠음. 
몸매는 코트로 가려져 알 수 없었음. 
나이는 30대 초반이라 했지만 외관상 28~31살 정도로 보였음. 
암튼 차를 타고 외곽으로 빠져나와 모텔촌 주위를 돌길래 난 안**힐려고 
"공원가서 좀 산책하는게 어때요? 날도 그리 안추운데?"하니 
"잠깐만 있어봐~~"하면서 말을 돌리고 그 여자의 손은 김장담그는 아낙네의 손 마냥 내 자*를 계속 자극했고 
내 속마음이 '이 여자랑 해도 괜찮을까?' 라고 바뀌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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