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폼나게 주어먹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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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8 03:01본문
나 오래전 스키장에서 10살누나랑 간통썰 쓴 ㅎㅋ(히읏키억...ㅋㅋ) 이라고 해
때는 2009년 불타는더위직전의 한강 패밀리마트앞이었어 초,중같이나온 동네친구랑 맥주좀 빨고 앉아있었지
참고로 등장인물 소개좀 할께
나(175에65쯤 되고 착하게 조금 괞찬게 생겼어(진짜다..ㅋ) 유아원시절부터ㅋㅋ 운동도 좀해서 몸도 그냥저냥)
내친구(163에80쯤,30넘은회사원,동네아저씨인상에아저씨복장,)
개새끼(한24-5세,180에80정도나가고,딱 거들먹대는 복학생)
새끼친구1,2(길거리 평범한 복학생)
여인1,2(개새끼 가 꼬시려는 괜찮은1,친구평범한 1의친구 22-23세추정)
사건의 발달은 우리 옆 테이블에 개새끼일행 5명이 앉으며 시작
여인1이 짧은치마입음--내친구 흘깃거리며염탐--개새끼가 '아저씨 치마입은여자 처음봐'반말--내친구 간이 쪼그라듬
--내가'이쁘신 분이 앞에 계셔서 눈이 좀 갔네요 여자분 언짢으시면 죄송합니다'정중히 대신사과--여자 '아니에요괜찮아요'
하며 헤헤거림--주변시선집중됐으나 문제해결된줄알았음--약 10분후 내가 화장실갔다오는길 개새끼가'아!좆갔네'란
희대의 막말을 하며 꺼진불이 활활 다시타기 시작--새끼친구1,2가 '그냥가자'며 개새끼 말리고--내친구는 쫄아서 덜덜덜
떨며 내눈치만봄
바로 2부이어갈께 형,동생들
때는 2009년 불타는더위직전의 한강 패밀리마트앞이었어 초,중같이나온 동네친구랑 맥주좀 빨고 앉아있었지
참고로 등장인물 소개좀 할께
나(175에65쯤 되고 착하게 조금 괞찬게 생겼어(진짜다..ㅋ) 유아원시절부터ㅋㅋ 운동도 좀해서 몸도 그냥저냥)
내친구(163에80쯤,30넘은회사원,동네아저씨인상에아저씨복장,)
개새끼(한24-5세,180에80정도나가고,딱 거들먹대는 복학생)
새끼친구1,2(길거리 평범한 복학생)
여인1,2(개새끼 가 꼬시려는 괜찮은1,친구평범한 1의친구 22-23세추정)
사건의 발달은 우리 옆 테이블에 개새끼일행 5명이 앉으며 시작
여인1이 짧은치마입음--내친구 흘깃거리며염탐--개새끼가 '아저씨 치마입은여자 처음봐'반말--내친구 간이 쪼그라듬
--내가'이쁘신 분이 앞에 계셔서 눈이 좀 갔네요 여자분 언짢으시면 죄송합니다'정중히 대신사과--여자 '아니에요괜찮아요'
하며 헤헤거림--주변시선집중됐으나 문제해결된줄알았음--약 10분후 내가 화장실갔다오는길 개새끼가'아!좆갔네'란
희대의 막말을 하며 꺼진불이 활활 다시타기 시작--새끼친구1,2가 '그냥가자'며 개새끼 말리고--내친구는 쫄아서 덜덜덜
떨며 내눈치만봄
바로 2부이어갈께 형,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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