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격투기했다가 목발맞고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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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8 03:01본문
때는 질풍노도의시기인 중3이였다.날괴롭히는놈이있었지그놈의 이름은 밝히지않겠어밝히면 그놈이 죽.을.수.도 있으니까중3때나는 그놈에게 만날괴롭힘당했지수학시간이면 "야이씨발 삼각자같이생긴버러지새끼야" 하면서삼각지를 돌직구로 뒤통수맞기도했다.어느날은존나 서러워서 책상에엎어져서 우는데수업시간이였는데 선생이 나보고 왜자냐고하면서 두꺼운출석부로 내머리를때리더라근데그씨발새끼가 외모지가잘난줄알아요 미친년이"아핳하핳 병신 주걱턱새끼"이런식으로 말했다애새기들은 웃지걔나괴롭힐려고 일부로 내뒤나 내책상옆에앉음그렇다고 내찐따는아닌데 이새끼가 좀 착할땐착해서존나학원도같이다니고 지랄하는데같은학원다니는데 3층이화장실이고 2층이 학원이거던쉬는시간에 3층가서 손씻고잇는데 미친새끼가 오줌누고 손을 내티셔츠에닦는거임기분나쁜데 난참고말했지"뭐.해?""손닦는다 꼽냐"이렇게말한거야 난시발그때를아직도못잊는다습기도있었던 여름인데 존나축축하고기분나빴어그리고 내티셔츠에닦고 물로도손씻고 내옷에묻혓다시발년이 내가한번용기내서 장난식으로치는척하면서 (용기없어서 쌔게못침)"야 ㅋㅋ 머해!"이렇게말햇다가 존나민주화당햇다목을존나 15년동안검도배웟는지 손날베기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무회전프리킥보다 강하더라나는지려부러서 아무말못하고 혼자아파햇지"시발년복수할거다"라고마음만먹고실천못했는데기회는겨울에다가왔어병신새끼가 다리다쳐서 목발짚고옴난존나개겻지 그니까그전같으면"야이걸레새끼래"이러면"ㅋㅋ.." 이러고넘어가는데다리다쳣으니까"야이걸레새끼래""너도"이랫다가 팔로존나쳐맞앗는데 문제는화장실에서터졋어그새끼가오줌ㄴ누고 지좀부축해달래"싫.어" (장난이였음)라고말했지 근데 진지하게받아들엿는지 목발로날치더라시발목발로맞으면존ㄴ나아픈거알지?순간 슨상님과 노짱의얼굴이 화장실세면대에비치면서 뽀샤시하게나타나더라아.... 난존나아파서 콩콩뛰는데그새낀쪼개길래 나그때존나빡쳐가지고그새끼발에다 싸커킥했다근데문제는발에안맞고무릎맞아서 존나아팟는데 그새끼도아플거생각하고 "쌤통이다"라고생각햇는데
시발그새끼허벅지다쳣더라 (허벅지다쳐서 목발)그래서목발로존나맞앗음3줄요약1.나괴롭히던새끼있음2.화장실에서지꼬추묻은손으로내몸만짐빡치지만복수를결의3.다리다쳣길래용기내서때렷는데다른데다쳣더라
시발그새끼허벅지다쳣더라 (허벅지다쳐서 목발)그래서목발로존나맞앗음3줄요약1.나괴롭히던새끼있음2.화장실에서지꼬추묻은손으로내몸만짐빡치지만복수를결의3.다리다쳣길래용기내서때렷는데다른데다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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